Centreville, VA H Mart 근처 Hyatt호텔 질문

그 근처 괜찮은 호텔이라면 Hyatt Regency Reston이나 Tysons Corner 정도밖에 없을 것 같아요....? 주말이니까 Reston에서 lounge close bonus 2500도 받으시면...-3-

제 생각에도 Hyatt Regency Reston, Tysons Corner 두개 말고는 꽝입니다. Tysons가 좋은데 아침을 라운지에서 먹어야하는게 마이너스구요. 

헉!!!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ㅎㅎㅎ 어차피 찜질방 갔다가 호텔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을것 같기도하고...그냥 잠만자고 대충 아침주는 Hyatt Place나 가야겠습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 얼마전에 안건데 그 찜질방 옆에 식당에서 식사하면 식사한 사람수만큼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준다고 합니다.. 가장 코너쪽 식당이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꼭 확인해보세요!

좋은정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혹시 설렁탕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곰탱이???던가 그랬던것 같은데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찜질방을 마주보고 오른쪽 끝인가요? 왼쪽끝인가요? 혹시 아시나요?

곰탱이는 아니에요.  스파월드 에서 왼쪽방향 끝 식당인걸로 기억해요.  H Mart도 지나구요.

빠른답변 감사드립니다~찾아봐야 겠네요 ㅎㅎ 4식구 가면 꽤 나오더라고요.

네 부디 가보시고 진짜 맞는건지 업뎃을 꼭 해주세요 ㅎㅎㅎ 저도 4월초에 가야해서리..

알겠습니다~~알아보고 업뎃 해드리겠습니다 ^^

DANJI '단지' 라는 식당인걸로 압니다. 100프로는 아니니 드시기전에 확인해보세요.

Spa World(Centreville, Va) 꽤 괜찮은 딜을 발견했습니다 ㅎㅎㅎ Groupon에 딜이 떴네요. 예전에도 Groupon에서 샀던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일단 체이스 어카운트로 가서 UR (*4) 을 모을수 있고 Ebates 6% Cash Back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Groupon 딜이 Oneday Pass $25/person으로 나왔는데요. 내일까지 프로모션이 있어서 Coupon Code (SALE3)를 이용하여 $5불 디스카운트 받아서 저 같은경우 $20/person 총 4장을 따로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이게 2장 이상이 되면 코드가 먹지를 않기 때문에 무조건 1장씩 구입하셔야 됩니다. 내일까지 프로모션 기간이니 번거롭더라도 손가락 몇번 더 움직이면 쏠쏠한 재미볼수 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절약했습니다. 원래 총 $130불 정도 예상했었는데 $80불에 해결했습니다. 서두르세요 kaidou님~~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오 이것도 나쁘지 않네요! 꼭 저 식당에서 먹지 않아도 되고 :)

피츠버그에 있다가 그동네 가면 정말 큰도시 가는것 같아요...맛있는것도 많고요 ㅠ.ㅠ

노바살다가 웨스턴 펜실베냐에서 15개월정도 살았는데, 피츠버그서 40분에서 1시간 거리..

어찌 사시는지..;;

혹독하고 길고 긴 겨울...그리고 여름날씨는 정말 좋지만 정말 짧던데..

이동네 학군, 박물관 그리고 의료시스템은 꽤 좋은데 다른 할일이 정말 너무없어요. 맛있는 음식점도 없고...아시는것처럼 제일 좋은 여름날씨는 엄청 짧고 겨울날씨는 정말 최악이죠...우울증 걸리기 딱좋은 ㅠ.ㅠ

어찌 어찌 살고있지만 언제나 떠날 궁리만 하고 있네요 ^^; 

제가 생각한 그대로네요...근데 박물관도 좋은지는 첨알았어요..앤디워홀 말고는 모르겠다는..;;

좋은 학교 참 많죠..얼른 노바같은데로 내려가세요~ ㅎ

디씨가 주변이 원래 주말엔 호텔가격이 많이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주중엔 미친듯이 오르죠 ㅎㅎ

스윗 업글권을 안쓰셔도 된다면, Hyatt regency dulles, hyatt regency fairfax (fairlakes) 여기 둘도 괜찮습니다. (원래 둘다 그냥 하얏이었는데 요즘 리젠시로 업글했네요.)

주차 무료이고, 가격도 주변 하얏 플레이스, 하얏 하우스 등과 비슷합니다. 포인트 더 주는 거 따지면 (여긴 다이아 아메니티 포인트가 1000 이죠) 고려해볼만 합니다.

디씨 안에 있는 하얏 호텔들 제외하고는 Reston이 최곤데.. 여긴 가격이 다른 곳보다 높아서 BRG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들구요. 또 주차비가 있습니다. 주말에 라운지가 닫으니 2500 포인트 받긴 하지만 주차비에 추가 숙박비 따지면 그닥 이익이 아니에요.  

저렴하고 괜찮은 곳 찾으시면, Hyatt house sterling/herndon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조식부페에 오믈렛 바가 있어요. 

한국식 중국집은 센터빌엔 장원반점, 애난데일엔 중화원 추천합니다. 둘다 괜찮아요.

추가: 한국식 빵집.. 애난데일, 중화원 근처에 신라제과라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레드라잇 카메라가 꽤 많습니다. 또 버지니아와 디씨는 Radar detector가 불법입니다.

하얏 타이슨 코너 주말엔 주차비 공짜입니다 ㅎ

H Mart는 페어펙스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몇일후에 만료되는 스윗업글권에 눈이멀어 이것저것 따져보지 않았네요 ^.^; 들어가서 보니 주차비있는 호텔도 많네요. 말씀하신 호텔들중 한군데로 다녀와야 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검색중이었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정리가 되어가네요  

별 말씀을요. 주말 잘 지내고 오세요. 

저도 Hyatt House Sterling/Dulles 추천합니다. 

 한달전 쯤 갔었는데 Double Queen Room이 아주 넓고 주방시설도 있어서  너무 맘에 들었었어요. 

아침도 꽤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아주 깨끗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