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distan and US$8 journey

아시는 분이 Kurdistan 에 가셨는데 느무느무 알흠답다는군요.  (나도 쫌 데려가달란 말이닷!!)

물론 border 쪽에는 아직 이런 현실도 있습니다만…  US$8 per journey. 

http://panorama.madamasr.com/2015/kurdish-smugglers/

그래도 tourism 은 꾸준히 성장하는 듯.  

http://gulfnews.com/business/sectors/tourism/iraqi-kurdistan-records-70-rise-in-tourism-arrivals-1.1066958#.Vq2B5yvxrF0.email

EIA (신공항) 이후로는 항공 인프라/네트워크는 꽤 괜츈한 것 같은데, 체인 호텔 인프라는 아직 이란만큼이나 아주 메롱 ~ 수준인 듯 하네요.  

- 참고로, 이란 쪽은 Accor 가 먼저 들어간답니다.   :   http://www.wsj.com/articles/accor-to-sign-iran-hotel-deal-1442319299 

 Kurdistan 최고급 체인 호텔이 Rotana 라는군여.  lol.   게다 아프리카처럼 외국인 타겟이라 super overpriced 된 듯.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citadel 도 있다는데 West Bank 한가운데도 들어가있는 돌성(- -)처럼 지은 InterContinental 이런 거 하나 들어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 

- UNESCO Erbil Citadel  http://whc.unesco.org/en/list/1437

Erbil Citadel 보니, 스타일이 비슷한 Aleppo Citadel 생각이 나네요. 거기서 배낭 하나 달랑 메고 Citadel 에서 뛰놀던(응? - -) 시절도 생각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