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청구된 annual fee 를 waive 하기 위해서 전화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전화해서 시도했었고, 오늘도 전화로 시도했는데.... 실패입니다.
Annual fee도 waive 안 해주고, retention bonus도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서.... 클하게 닫아 버렸습니다.... 저 쿨 한거죠?
헐.. 저같은 경우도 비슷했는데, 결국 마지막 닫을 때(정말 마지막 스페셜리스트한테 넘어간 뒤에) 오퍼 주던데요...
아쉽네요~~
Citi인가요 바클레이인가요?
바클레이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일단 연회비를 납부하고 나면 정말 냉정하게 리텐션 오퍼따위는 없다 모드로 가는 것 같더군요.
전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했어요...히스토리유지용으로요... 나중에 또 업그레이드 오퍼 뜨면 왔다리갔다리 이런게 가능한지는모르겠지만. 기다려보려구요!
바클레이 2번 전화했는데 해줄 기미가 전혀 안보여서, 세번째는 포기하고 닫는다고 했더니 오퍼를 주던데요.
둘중 하나는 살리려고, 씨티도 똑같은 상황으로 2번전화했고, 세번째 닫는다고 했더니. 그냥 닫아주더라구요.
바클레이는 카드 사용도 안했고, 씨티가 더 쉽다고 알고있었는데 씨티는 적은 금액이지만 카드 사용도 했었는데 안해줬습니다.
정말 케이스바이 케이스 인가봅니다.
저는 이카드는 묻지마 킵하는데... 이유는 해마다 10,000마일 자동으로 적립기능 때문에요..
그게 처음 만들때 만마일 받는 오퍼가 있고 아닌게 있고 그랬었습니다.
요즘 다시 팍팍해졌나보네요... 1월만해도 잘 해줬는데. 저도 1월에 남편거 리텐션받았고 곧 제것도 전화해야하는데 고민이네요.
저는 2주전에 연락해서 annual fee waive 받았습니다.
상냥한 여자분이셨는데 쿨하게 바로 결정해주셨어요.
잘 안쓰는 카드인데 연회비 나오는 달에 700불정도 써줬습니다.
저도.. 그닥 어렵지 않게 웨이브 받았는데요.. 바클 원래 잘 해주는데 아닌가요? 한달 정도 전에 받았습니다
전 어제날짜로 부과되었구요 전화해서 연회비면제와 5,000 miles for $1,000 spend in 90 days를 포함한 3가지 프로모션 받았어요. 제 목소리를 들어보니 카드 없애고 싶지 않은거 알겠다며 그렇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이 카드 AA에 결제할때만 썼고요 그래서 utilization이 높지 않아요 (그래서 좀 더 써달라고 말은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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