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이네요. 못다 신청한 체이스 카드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여쭤봅니다.
그냥 헛소문으로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시작되었다든 아직시작되지않았다든 오늘은 그 어떤 것도 믿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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