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첨 받은 힐튼 포인트로 하와이 코나에 옥션뷰 룸 예약하고 남편한테 자랑하러 갓는데
농구 본다고 저리 가라고 해서불끈?!하고 호텔은 아들내미랑 잘테야 당신은 여관 잡아 자든지~햇네요..
씽.. 칭찬받으러 갔는데
넘ㅊ얄미워서 하와이 안데려가곷싶네요
- 전체
- 후기 6811
- 후기-카드 1823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41
- 질문-기타 20868
- 질문-카드 1178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42
- 질문-여행 4067
- 질문-DIY 192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4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1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7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2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34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0 댓글
꿈의도전
2016-04-02 16:59:54
그러나 이제는 포인트 얼마있나 업그레이드 받을수 있나 여행전에 물어봅니다.
눈이 높아졌어요.
재마이
2016-04-03 01:20:01
토너먼트는 보통 돈내기를 동반하기 때문에 그래요 ㅎㅎ 남편분이 unc 찍으셨나 봅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dr.Zhivago
2016-04-03 10:56:26
땡~ 틀리셨습니다! ㅎㅎ 둘다 Univ. KY 나와서 UK fan이랍니당
이젠몰빵
2016-04-03 06:32:19
dr.Zhivago
2016-04-03 10:58:06
흠- 아직 비즈니스도 못 태워주면서 너무 귀찮게만 많이 한듯해요.. --;; 언제 팍 써야 할까봐요..
흙돌이
2016-04-03 06:36:41
이세상에서 마음뺏기 제일 힘든 사람들이 마적단들의 배우자들 같습니다 ㅎㅎㅎ 일년전의 제 와이프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젠 은혜받아서 열심히 마적질하고 있어요 ^^ 곧 변하실거예요
항상고점매수
2016-04-03 06:45:30
이젠몰빵
2016-04-03 06:52:18
제이유
2016-04-03 07:21:02
dr.Zhivago
2016-04-03 10:59:57
헛 배우자님이 일부러 튕기시는 거 아닐까요
흙돌이
2016-04-04 14:30:26
벌써 일년이 넘어서 마모알고 난후에 만든 카드들 연회비가 줄줄이 차지되서 요즘은 전화하느라 바쁘네요 ㅎㅎㅎ
와~~이번여행 스케쥴은 정말 @.@ 요번 여행하시고 나면 무조건 넘어 오실것 같은데요. 사모님이 은혜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dr.Zhivago
2016-04-03 10:59:19
예~ ㅎㅎㅎ 그래도 이제 본인이름으로 카드는 열게 해주니 1년간 많이 변하긴 했네요. ㅎㅎ 더 "은혜" 받기를 기대해 봐야죠!
오하이오
2016-04-03 08:12:05
집마다 비슷한가 보네요. 아내도 먹을 땐 다 챙겨 먹으면서 "정말 신기하다, 좋다" 합니다만 마적질 하자면 헷갈린다 귀찮다 알아서 해라 그럽니다. ㅠㅠ. 영어빨 되는 아내가 같이 해주면 편할텐데....
흙돌이
2016-04-04 14:35:24
저랑 같은 상황이시군요...영어빨이 되는 와이프가 필요한 상황에선 무릎꿇고 정중히 부탁을 합니다. 열심히 하는듯 하지만 모든 귀찮은 카드관련된 업무를 제가 떠안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게 맘이 편하긴 해요 ㅎㅎㅎ 근데 저희집에서 가장많이 혜택을 챙겨드시고 계시네요 ^^;
이슬꿈
2016-04-03 08:22:41
제이유
2016-04-03 09:39:27
dr.Zhivago
2016-04-03 11:01:26
그냥 묵묵히 혼자 가시는 군요!
흙돌이
2016-04-04 14:37:07
부럽기도 하면서 짠하기도??? 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라떼-2A
2016-04-03 08:49:46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숙박권 선물해 드린후 두분의 폭팔적인 반응을 본 뒤로 우리배우자가 달라졌어요 ^^ 이젠 상담원과 전화도 채팅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dr.Zhivago
2016-04-03 11:01:00
임팩트를 위해 시부모님께 뭔가 해드려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