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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를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요? ^^

milemoa, 2009-05-04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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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입니다. 

블로그와 게시판을 운영한지 이제 10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요. 게시판 조회수도 늘어나고 찾아오시는 분들고 많고해서 참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갑자기 궁금해진게 "마일모아 블로그를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하는 질문인데요. 

workingus.com를 비롯한 몇몇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 또 요즘엔 구글 광고도 소소하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 외에 어떻게들 알고 오셨는지 호기심에 한 번 여쭙고 싶습니다. 

편하게 댓글 좀 달아주세요. 내용과 블로그 구성, 디자인 등 블로그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 

52 댓글

kingkong

2009-05-04 14:01:24

예전 hackers.com에 flyfree라는 사이트 열때부터 팬이었습니다. ㅎㅎ

milemoa

2009-05-04 14:24:31

flyfree를 기억하시는군요. =) 워낙에 재주없이 남의 손에 디자인을 맡겨서 시작한 사이트라 업데이트 안되어서 곧 죽어버렸지요. 진작에 블로그 형태로 시작할 것을 그랬습니다. 

cfranck

2009-05-04 14:31:33


 저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구글에서 뭔가를 검색하다가 검색 결과에서 뜬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 납니다 ㅎ

캄화!

2009-05-04 15:20:14

저두 구글에 한표

이제는 광팬 즐겨찾기 1번이네욬ㅋㅋ

Kville

2009-05-04 15:58:56

전 workingus.com에 올리신 글을 보고 찾아온 케이스 입니다.

SKY

2009-05-04 17:16:57

저는 아줌마들의 파워인 missycoupons.com에 이전에 어떤 분이 마일리지에 관한 글을 적어놓으시면서 마일리지 관련된 사이트로 flyfree링크를 걸어 놓으셨더랬어요.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홈피가 폐허(--;)더군요.
그래도 잊지 않고 몇개월지나서 다시 들어가서 milemoa까지 찾아 왔어요.ㅋㅋ
그러고 보니 missycoupons.com에 milemoa 소개글 올려야 겠어요.
아줌마들의 파워(물론 아줌마가 아닌 분들도 들어오는 사이트지만)가 엄청난 사이트예요.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중 마일 핫딜이 아닌 다른 물품들 핫딜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missycoupons.com에 와보세요.
(저 미씨 쿠폰이랑 아무 관계 없는 아짐입니다. 전 단지 미씨 쿠폰이랑 마일모아의 광팬일 뿐....)

milemoa

2009-05-05 03:18:20

flyfree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데 다시 한 번 놀라고 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마일모아팬

2009-05-04 21:16:52

2월달에 컨티넨탈항공을 통해 한국가는 마일리지 티켓을 끊고나서 마일리지의 활용가치에 대해 처음으로 눈을 떴습니다.
마일리지를 더 잘 모으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한 구글검색을 통해 이 블로그를 발견하고 마일모아님의 지식의 깊이와 폭 그리고 꼼꼼함에 감탄해버렸죠

완전 팬이에요!! 꺄울. 

2009년엔

2009-05-05 15:24:28

전 working us에서 출장/비행기 티켓 관련된 글검색하다 마일모아님 글 읽고 찾아왔어요.. 어제 그동안 모은 마일리지로 NW로 표 예약했습니다. 6만 마일썻는데 (+수수료 65불정도)에 nwa.com에서 검색해보니 무려 2200불이 넘는 가치가 있는 티켓이더군요. 1마일당 3센트 조금 넘는 가치가 있는셈이니 이정도면 마일 활용잘한거라고 할수 있는걸까요? 어쨋든 기분이 쁘듯한게 이래서 마일리지에 모으기에 중독되는거 같습니다... ㅋㅋ

milemoa

2009-05-05 17:54:25

좋은 딜로 잘 예약하신 것 같습니다.

LD korea

2009-05-06 16:50:50

저도 flyfree 부터 팬이랍니다~~ 저는 한국있을때부터 마일리지 이런거 모으는걸 좋아하는지라 미국에 온뒤 마일리지 모으는 방법을 찾다가 flyfree를 알게됬어요.
그 뒤에도 혹시나 업데이트 없나 계속 들어가 보다가 마일모아로 다시 시작하시는걸 알게 됬구요~~^^

milemoa

2009-05-11 06:31:22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s

2009-05-08 11:22:34

저는 workingus.com인데요.
그런데 이거 인기 있어지면 유료 내지는 회원제 이런거로 바꾸실건가요? 그러지 말아주세요...PLS

milemoa

2009-05-08 17:39:37

마일리지 정보를 누가 유료로 사서 보겠습니까. 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회원가입의 경우도 이미 다들 자발적으로 "닉네임"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계셔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jonathan

2009-05-11 02:20:12

저는 아는 분의 소개로 알고 왔습니다. 주말부부여서 2주에 한번씩 항공권을 구입하는 지라, 마일리지 적립이 절실히 필요하기에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일년 2개월 동안 대략 30만 마일정도 모으고 7만 5천 마일 사용하여 국내선 항공권 3장 이용했네요.

milemoa

2009-05-11 06:30:01

우와, 많이 모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낙동강

2019-12-29 23:38:05

이런 글이 있었는진 몰랐네요 :-)  전 친구 소개로 왔습니다. ㅎㅎ

wunderbar

2019-12-30 00:03:04

22그런데 소개해 준 지인보다 제가 카드가 더 많이 오픈 했다는...

낙동강

2019-12-30 09:37:54

저도 그렇습니다 :-)

wunderbar

2019-12-30 09:58:39

아, 그런데 당황했던게요... 대부분 사이트가 방문하고 회원가입 하고 싶으면 바로 가입 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물어 볼데도 없었고 (찾기 어렵고) 회원 가입도 안되어서 처음 엔 헤맸었다는요... 바로 연말이 되어 회원 가입 공지를 보고 가입하게 됐지만요...

얼마에

2019-12-29 23:42:40

구여친이 미씨에서 보고 "너도 이런거 좀 해서 나 비지니스도 좀 태워주고 해봐" 그래서 가입햇슴다. 

비지니스 못태워줘서 떠나간 옥자야~ 미안하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2-30 00:14:51

진짜에요?

얼마에

2019-12-30 00:16:42

이름만 가명이고 스토리는 진짜요

슈슈

2019-12-30 00:18:20

비지니스 태워줬다면 스토리가 달라졌을까요?ㅋㅋ

우찌모을겨

2019-12-30 07:46:12

할많하않

슈슈

2019-12-29 23:59:52

10년만에 토잉된 주옥같은 글이네요ㅋ 저는 미국온지 얼마 안되서 스피딩 티켓먹고 구글링하다가 왔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마일까지 모아서 여행다니고 있네요

poooh

2019-12-30 00:31:02

기억이 안나요. 

SKSJ

2019-12-30 04:08:41

이 글은 처음 보는데 ㅋㅋ 저도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저는 이웃주민의 추천을 몇년간 받았는데 계속 한 귀로 흘려듣다가 어느날 밤에 아무 생각없이 게시판에 들어봤다가 너무 재밌어서 눌러앉은 케이스입니다.

밀리언포인트

2019-12-30 04:18:24

저는 구글에 이민 생활관련 한국어 검색하니까 마모가 자주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데이터가 방대 해져서 마일과 완전히 무관한 이민 초기인 사람들이 구글에 한국어로 검색해도 마모 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마일과 관련한 모든 글을 지우고 미주 전역 한인 커뮤니티로서의 기능만으로도 2위는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1위는 미시들의 파워를 도저히..하지만 공신력은 비교 불가 1위.)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마모정신(질문 하기전에 스스로 찾아보고 없으면 질문하세요.)이 깃든 질의 응답들은 퀼리티가 정말 좋습니다.

 

어설픈 답변은 감히 남기기 힘든 마모만의 어떤 무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도 엄청나게 많구요. 글 하나 하나 여타 커뮤니티와는 퀄이 다릅니다.

삼유리

2019-12-30 05:44:21

저는...한국에서 꽤 유명한 여행블로거 님이 2011년 쯤에 미국에 여행오셔서 만나뵌 적이 있는데 그분께서 자신이 미국에 산다면 이 웹사이트 정말 잘 이용할텐데 하면서 저보고 꼭 가입하라고 추천해 주셨었어요.

살려는드릴께

2019-12-30 06:33:59

저는 한인신문에서 보고 가입을 했어요. ㅎ

시골농사꾼아들

2019-12-30 08:11:32

오 신문에도 나왔나요?

오리

2019-12-30 08:19:37

저도 flyfree 때부터 계속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기억에 해커스에 남기신 글을 보고 flyfree를 알게 되고 마일모아로 전환되었을때 초창기 멤버로 가입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flyfree 때도 유익한 정보를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서로 공유해 도움을 주기 위해 사이트 열었다고 사이트 설립 취지를 밝히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나눔과 사이트 관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행이좋아

2019-12-30 08:32:28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저도 댓글 남겨요. 저는 구글에서 "미국 신용카드"에대해 검색하다가 찾았어요! 광고는 아니였구 검색 결과에서 보고 알게됐어요!  

하늘향해팔짝

2019-12-30 08:35:24

11년전 글인건가요? 그때 알았었더라면 여행의 경험치가 엄청 달랐을거 같은데 늦게 알게 되서 아쉬워요. 저는 미즈빌에서.

버블에잇

2019-12-30 08:39:34

미국 오기 전 크레딧카드 관련해서 구글링하다 찾아왔습니다. 미주 한인들 최고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마모님을 비롯해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C#3

2019-12-30 10:01:54

나무위키에서 "체리피킹"  찾아보세요 

복복

2019-12-30 10:57:24

유물이네요 컨티넨탈..NW..

가을나무

2019-12-30 10:59:01

구글에서 신용카드 관련 검색을 하다가 한국어로 된 사이트 검색에 노출이 되어 오게 되었습니다.

라이온킹

2019-12-30 12:23:03

저는 오래전에 지인한테 소개 받았습니다~ 저를 마일리지 세계로 영접하신분이죠.

티메

2019-12-30 12:25:15

마일모아님이 ^^ 쓰시니까 무섭네요

인생은여행

2019-12-30 13:17:47

지인추천이요~

밤의황제

2019-12-30 15:54:01

저는 크레딧 카드 구글링 하다 마모를 만났습니다.

다트

2019-12-30 17:06:33

2012년도 크래딧좀 잘쌓는 방법과 함께 마일로 비행기를 탄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 친구처럼 추천 많이 해줬는데 누군가는 저처럼 활동하고 있겠지요 ㅎ

코란도

2019-12-31 09:46:07

200(?)년 처음엔 milemoa.com 관련 광고성 이메일을 받아서 묻따않 바~로 지웠고, 1-2년 뒤 다시 받았을 땐 이게 뭐지 하고 살펴보다가 이젠 중독이 되었네요. ㅎㅎㅎ

미인다복

2019-12-31 11:49:22

구글 검색하다가 마모 게시판에 있는 글들이 정보로 함께 검색되더라구요.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여행정보를 읽다보니, 좋은 내용이 많아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회원이 아닌 상태에서도 게시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 내어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하이오님의 글과 사진에 담긴 따뜻한 아이들의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이유

2019-12-31 12:14:04

주위에 두분이나 전도사님(?) 들이 계셨는데 '흥!뭘 팔아볼려고'

하지만 온가족하와이 여행이라는 기적(?)을 보여주신후!

믿음없었음(?)을 한탄하며 공부중입니다~~~

헤이듀드

2019-12-31 13:00:27

수년 전에 The Points Guy등의 사이트를 가끔 방문하다보니 구글에서 마일모아를 추천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TPG등의 정보를 한글로 번역해서 제공하는 개인 블로그정도로 인식하고 지나쳤었습니다. 게시판도 들려봤으나 인터페이스가 조금 구리군(?) 이러고 지나쳤죠. 그러다가 아마도 Clien에서 누군가가 오랜만에 유저가입이 잠시 열린다고 빨리 가입하라기에 일단 가입하고 자세히 둘러보다보니 게시판에 보석같은 글들이 널려 있더군요. 그동안 찾아 헤매던 미씨유에스에이에 필적하는 아재유에스에이가 여기에 있었군 하면서 정착했습니다.

WinWin

2019-12-31 22:40:44

저도 지인 추천이요 ㅎㅎㅎ

그리고 저도 몇몇 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flyingfree

2019-12-31 23:54:59

어머~ 전아이디 정할때 제가 좋아하던 노래 제목인 Flying Free가 중의적인 의미로도 이 사이트에 잘 맞는것 같아서 그렇게 지었는데, 마모님이 flyfree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셨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웬지 소오름~ :) 전 자유롭게 날고 싶다는 소망이 더 컸었던 것 같아요 ㅎㅎ 

2012년 말쯤엔가 친구한테 이 사이트 얘기를 들었었는데 신경쓰기 싫다고 한 귀로 듣고 흘렸지요. 그때부터 했음 좋은 여행 많이 다녔을텐데 넘 아쉬워요.

Prodigy

2020-01-01 02:35:51

이 글은 저도 처음 보네요. ㅎㅎ 저 대학원 다닐 때 친구들 중에 마일 잘 쓰는 친구들한테 듣고 가입했습니다. 2010-11 때부터 신용카드 하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들어와보니 신세계더군요 ㅎㅎ 

Hope4world

2020-01-01 10:30:36

저도 지인에게 3년만에 전도당해서 알게되었습니다. BM 시절 친구가 마일모아 노래를 부르는 데도 웬 사기그러면서, UR 7만을 700불로 바꿔먹고 신나했던 어리석은 중생이었습니다. 지금 마모님 덕에 AA web special로 뱅기 해결하고, 체이스 숙박권으로 1박,  힐똥 27만으로 올인클 5박 (5th night free)로 3식구 캐러비안 섬나라 에머랄드 바닷가에서 빈둥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집 떠날 때 25도였고, 눈이  오고 있었는데, 여긴 88도 날씨 너무 좋습니다. 레버뉴로는 꿈도 못꿀 극성수기에 이런 호사를 누리네요. 마모님, 좋은 싸이트 열어주시고, 지혜롭게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날이 발전하고 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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