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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비행기를 예매해본 경험이 거의 전무한 초짜라 일단 기초적인 질문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집사람 출산 날짜가 가까워지며 장모님 항공권을 사려고 합니다. 대략 130000~140000 마일리지 정도가 소요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체이스랑 SPG 로 반씩 써서 댄공 인천~샌프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델타를 하려고 했는데, 놀랍게도 체이스 사파이어엔 델타가 없네요. 그래서 둘 다 있는 항공사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 대한항공으로 제가 장모님 항공권을 사드리려면 가족등록을 해야만 하는건가요? 제가 장모님 이름의 항공권을 구매할 수는 없는건가요? 가족등록을 하려면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을 띄어야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미국이라 곤란한건 둘째 치더라도 참 불편하고 번거롭고 시간이 좀 걸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등본이나 초본 띠면 장모님 장인어른 이 나오나요? 


- 그래서 대한항공 말고 체이스와 SPG 동시에 포인트 전환 가능한 항공사들을 찾아보니, 그 중 괜찮은 항공사가 유나이티드가 있긴 한데 유나이티드는 SPG가 2:1 차감 전환이라 쓰면 안되는 전환이죠. 남은건 버진 애틀랜틱과 싱가포르 항공과 브리티쉬 에어라인인데, 이 항공사들 괜찮을까요? 장모님이 혼자 오시는거라 좀 걱정이 됩니다.  


- 만일 정 다 그렇다면, 올때 갈때 다른 항공사 이용할 수 있을까요? 미국 오실때는 체이스로 United 끊고, 한국 다시 가실땐 SPG 델타로 끊고... 이건 어떨까요? 

20 댓글

마일모아

2016-04-13 20:01:17

1. 현재 가지고 계신 포인트 잔고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비지니스 왕복 찾으시나요?


2. 대한항공 번거롭긴 하지만 한 번 지정해 두면 편합니다. 요즘 한국에 가족 관계 증명이 어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장에 다 나오지 않으면 sonics님과 배우자분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한 장 발급 받으시고, 배우자분의 가족 관계 증명서를 받으면 장모님 성함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두 장을 동시에 보여주면 가족 관계를 증명하는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3. BA, Virgin Atlantic, Singapore는 지금 상황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파트너들입니다. 

sonics

2016-04-13 20:08:19

포인트 얼마 안됩니다. 둘다 7만 갓 넘습니다. 이코노미 왕복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가족지정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시간도 좀 걸려서....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BA, 버진, 싱가포르가 의미없는 파트너들이라 하신다면, 편도로 따로 하나씩 사는건 어떨까요? 입국 때 별 문제가 없으실까요? 대략 50~60일 정도 계실건데, 편도로 예매 하더라도 미리 예매한 한국행 비행기표와 미국의 제 주소와 제 직장 정보를 보여드린다면 별 문제가 없을 듯 한데... 

마일모아

2016-04-13 20:09:45

UR 7만 대한항공으로 넘기셔서 7만 마일에 대한항공 왕복 이코노미 발권하시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날짜 변경도 자유롭고 좌석 상황도 가장 여유로울 것이구요. 

sonics

2016-04-13 20:20:54

그렇군요, 그렇다면 번거롭더라도 가족 등록을 해야만 하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에 올때 갈때 둘 다 편도로 다른 항공사 사용하는건 좋지 않은 선택인건가요? 어짜피 마일리지 소모하며 가는거라 딱히 혜택 같은거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입국시 문제되는 것이 있나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프로셀

2016-04-13 20:26:35

.

sonics

2016-04-13 20:31:50

네, 델타와 UA 체크 해 봤는데, 편도의 경우 마일리지가 보통의 절반으로 떨어지는 날짜가 있더군요. (예: 델타가 평소에 7만인데 편도가 갑자기 35k 인 날짜가 종종 있더군요) 그러면 그 편도 둘을 이용해서 예매하면 대한항공 7만이나 다름 없어지는거죠. 가족등록 안하고도 가족 이름으로 예매 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단 UA 의 경우, SPG 는 2:1 전환이라 UR 로만 가능합니다. 제가 UR 포인트가 많다면 UA 도 고려를 해보겠지만 SPG도 써야해서...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2016-04-13 20:36:19

델타는 발권 후 단순 날짜 변경의 경우도 수수료가 150불입니다. 장모님이 미국에 입국 하신 후에 한국 가시는 항공권 날짜 바꾸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 있으신가요? 가족 등록이 번거로워도 UR을 대한항공으로 넘기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런저런 사정을 다 고려해서 드리는 조언입니다. 

sonics

2016-04-13 20:47:41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감사드립니다. 날짜 변경의 확률이 높지는 않으나, 사람일에 항상 100%는 없는 법이죠.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2016-04-13 20:34:40

1. 편도/편도는 말씀하신대로 전혀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2. 아시아나를 타신다고 하더라도 UA 마일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날짜 변경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미국에 한 번 오시면 더 있다 가시든지 아니면 더 일찍 가시든지 날짜 변경의 가능성이 82.43% 정도 되는데, UA 는 일단 발권을 하게 되면 날짜 변경 수수료가 75불, 혹시나 취소하게 되서 redeposit 이라도 하게 되면 200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 직항이 있는한 어르신들 항공권 용으로 UR을 UA로 넘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sonics

2016-04-13 20:51:00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역시 날짜 변경이 가장 큰 이유군요. 저도 그 말씀에 아주 공감합니다. 저희도 장모님이 저희 도와주시고 나면 귀국전에 모시고서 여행 한번 할 계획도 있는데, 그럴 때 날짜변경의 유리함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디즈니크루즈

2016-04-13 20:41:01

둘다 갓 7만이 넘는다는 얘기는 UR 7만 SPG 7만 이렇게 있다는 말씀 같은데요.  원글에도 13만-14만 써 놓으셨는데. 그럼 조금 번거럽더라도 가족 등록 하시고 댄공으로 두가지다 옮기면 비즈 왕복 가능하신거 같네요. 가족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등본만 있으면 됩니다. 초본은 당연히 장인 장모님은 안나오겠죠. 본인것만 나오니까요.

소닉님의 한국 주소가 장인 장모님과 같이 되어 있으면 등본으로 해결이 될텐데. 그렇지 않으면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할것 같네요.

이런 기본 증명서는 공인 인증서가 있으면 인터넷으로 본인이 직접 발급 받을수 있습니다. 민원24 라고 구글링한 다음 들어가보세요.

단 처음에는 이것저것 설치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인내심이 좀 필요합니다. ㅎㅎ

sonics

2016-04-13 20:54:37

ㅎㅎ 저희도 그 생각을 안한것은 아닌데요, 장모님 뿐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모셔야 해서요. 아쉽지만 두분 다 이코노미로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7만 포인트로 왕복이 가능한줄 조차도 몰라서 장모님께 다 쓰려 했는데, 더 알아보지 않았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뻔 했네요. 어쩄든, 지금 있는 포인트로 두분 다 미국에 마일리지로 모실 수 있다는게 참 기쁘네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 있는 처제가 집사람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니까 제이름과 장모님 이름까지 다 뜬다고 하네요. 가족관계증명서가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RSM

2016-04-13 21:02:17

"놀랍게도 체이스 사파이어엔 델타가 없네요"  대박입니다.!!


발권에 관한 사항은 위의 분들이 많이 대답해 주셔서 생략하고, 제가 제일 걱정되는것은 자리 확보인데요.

마일 발권의가장 어려운점이 성수기 발권이거든요. 최대한 빨리 댄공이나 아시아나에 전화 해서 자리 있나 알아보시고, 없으면 대기 리스트에 올려놓으세요.

마일 부족해서 일단 예약은 해놓을수 있습니다.

sonics

2016-04-13 21:11:32

UR이 델타가 없는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역시 저같은 초보는 이렇게 직접 봐야만 배울 수 있나봅니다 ㅠㅠ 그리고 자리는.... 일단 집사람 출산 예정일이 6월 중순이라 그 앞으로 날짜가 좀 여유있게 발권이 가능합니다. 돌아가실 떄도 일단 여유있게 잡아놨는데, 자리 봐서 변경할 수 있을 듯 하구요. 그래도 말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aymond

2016-04-14 02:32:58

저와 매우 비슷한 상황이신것같아서 댓글남깁니다.(저도 와이프 출산으로 올해중에 장모님과 어머니 두분다 모실 예정입니다.)

SPG 7만점이상이 있으시다면 조금 더 구매를 하셔서 8만점을 채우고 ANA로 옮기시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SPG에서 주는 2만점마다 5천마일 보너스덕에 8만점을 ANA로 옮기시면 10만마일을 받게됩니다.

ANA마일 95000마일이면 서울-센프란 왕복 아시아나 비즈니스 티켓이 발권 가능합니다. 서울출발은 유할도 붙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시아나 이코노미 서울-센프란 왕복 티켓은 비수기엔 $750불 정도로도 구할 수 있기때문에 이코노미 티켓은 레브뉴로 발권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은 옵션같습니다. 물론 시기에따라 티켓 가격도 다르고 현금을 아끼실 수 있지만, $750 vs UR/SPG 70000점이라면.. 전 어떻게든 레브뉴 티켓을 끊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ANA 가족추가는 따로 증명서류까진 필요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마일모아

2016-04-14 02:59:23

이 방법 좋으네요.

sonics

2016-04-14 17:19:25

ANA면 전일본공수 맞나요? 아님 아시아나 항공 말씀이신가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SPG 포인트를 그렇게 빨리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가 않네요. 당장 큰 구매계획 같은게 없어서...애기들 물건도 사기는 하는데 많이 선물 받고 해서 지출계획이 엄청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일단 감사드립니다. 나중에라도 꼭 참고하겠습니다.


그런데 레비뉴 티켓은 보통 어떻게 찾고 구하시나요? 저는 비행기를 탈 일이 많지가 않다보니 그런것이 있다는것 조차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그대가그대를

2016-04-14 19:29:42

ANA는 아시아나 말고 전일본공수입니다.

레비뉴 티켓은 인코그니토 모드(크롬)이나 inprivate (익스플로어) 창에서 https://www.google.com/flights/ 에서 날짜찍어보시면 가장 저렴한 가격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마모님 말씀처럼 장모님/어머님이 날짜 바꾸실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갓난쟁이 보시며 산후조리 하시면 한달이면 체력방전되서셔 일찍 돌아가고 싶어 하십니다.

대한한공 한국지사에 인터넷 전화기로 상담하면 아주아주 친절하게 가족등록 도와줍니다. 한국에 있는 처제가 이메일로 보내도 될거같구요, 대한항공 상담원분들은 안되면 되는방법을 찾아서 알려주십니다. ㅎㅎ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전화해서 상황설명해보세요. 가족등록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Draymond

2016-04-15 02:28:07

마모검색창에 ANA 검색하시면 좋은 글 많이 나옵니다. 자세한건 다른분들 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말씀드리면 우선 ANA(전일본공수) 마일리지로 파트너인 아시아나 비행기 티켓 발권이 가능합니다.

ANA 마일리지 발권은 가족발권 가능하고 날짜변경이 무료고 한국출발에한에 유할도 붙지 않습니다.

왕복으로 발권해야만 하는 단점이 있지만, 비즈니스 왕복을 상대적으로 저렵한 95000마일에 발권할 수 있다는 큰장점이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을 사용한다면 125000마일이 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대한항공 7만마일로 이코노미 왕복 vs ANA 9만5천마일로 비즈니스 왕복 이 되는것입니다.


SPG points는 따로 포인트만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http://https://storefront.points.com/spg/en-US/buy

10000점을 더 구매한신다면 $300이 조금 안되게 들지요. 적은금액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왕복티켓을 구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신다면 SPG 8만점만 사용하시고 UR은 그대로 아껴놓으실 수 있습니다.

마모신입

2016-04-14 21:59:08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근데 저는 완전 초 성수기에 표를 구해야 되는 상황이라.. 8월 초나 중순에는 장모님을 모셔야 되서..출산 예정일이 9월초에서 8월 25일경쯤으로 당겨져서요.. 지금 8월 24일 UA로 예약해 놓은 표를 쓸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다시 마일리지 좌석을 알아보니 UA는 Saver mileage좌석은 없구요. 아시아나도 제로.. 

대한항공도 8월 중순전에는 없군요..


싱가폴은 waitlist 올려놓을 수 있다는데.. 싱가폴 마일리지는 하나도 없구요.. Thankyou point를 옮기든지 해야 되는데.. 웨이팅 걸어놓으려 옮겼다가 끝까지 자리가 안 나면 포인트 소멸전까지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망설여 집니다.

영어를 못 하셔서 직항으로 오셔야 되는데.. 정말로 난감합니다.. 편도만 레비뉴로 끊을 수도 없고. 8월 성수기에 왕복표를 사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혹 아이디어 있으심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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