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zon More Everything Plan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짜증 제대로 네요.  페이지 플러스로 옮기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ㅎ

지금 현재 major provider 에 남을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커지니까 밖에서 동영상 보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느 지역이신지 모르지만, Tmobile을 함 고려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버라이즌 Data Service가 맘에 들지 않아서 얼마전에 바꿨는데 현재까진 만족스럽습니다. 전화기 터지는건 버라이즌이 더 좋지만 Data사용이라던지 Wifi Calling을 고려하면 충분히 Coverage약한걸 커버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왠지 좀 덜 치사(?)한것 같단 생각도 많이 들구요. 언제부턴지 버라이즌이 플랜이 여엉 이상해지는거 같단 생각이에요. 

이 More Everything Plan에서 아이스크림 사이즈용 플랜? 바꾸면, 다시 못돌아가더라구요...

채팅으로 다시 돌리긴 했는데...저도 왕짜증...ㅜㅜ

그런데 20gb면 정말 크게 사용하시네요..

전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변경전에는 4인이 10기가로 넉넉했는데...(아이들은 협박...)

부모님이 스마트폰으로 고스톱 하시면서....하루에도 2기가씩 ㅠㅠ

치매예방에 혹 도움이 되실까봐.... 추가 데이터비 소리없이 내고 있습니다. ^^ ..지난달 6**.....................

Apollo님은 unlimited data plan이 있는 network 으로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직까지 Verizon unlimited data 가지고 있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근데, 저도 아래 티모님과 같은 생각이라서,,

아직 버라이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ㅜ

저두요. Verizon 이 그래도 전화랑 인터넷이 잘 터지는것 같습니다. ATT도 괜찮다고 해서 지금 ATT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거 버라이존 웹사이트에서 잘못 눌러서

30기가 130불 내고 쓰다가 40기가 300불로 올랐습니다.

(정확히는 채팅 오퍼레이터가 한달만 40기가 40불 더 내고 쓰다가 다음달에 다시

돌아가는걸로 셋업해줬는데 제가 인터넷에서 플랜체인지를 잘못눌러서 - -)

다만 전화해서 사정 이야기 하니 다시 30기가 플랜 130 불로 바꿔주셨습니다.

채팅으로는 소용없었구요...;; 

30기가 130불에 먼쓰 투 먼쓰 라인 7 개 하면 300불 정도 나오는데 텍스까지

다른 회사 알아봐도 이정도면 괜춘한듯해요. 리셉션도 그렇구요.

30기가도 간당간당한게 라인이 7개라서 가끔 부모님들이 데이타 사고를 치셔서 아아

저번달에 우리아버지 20기가 넘게 쓰시고........ 저저번달엔 어머니가 15기가..........

어쩔때는 장모님... 아아아아아

저도 티모빌 샤핑도 해보고 두리번 거려봤는데 세이빙도 안되고 좋은건 오버 데이타 차지가 없다는 정도

리셉션은 더 후지구요. 그래서 그냥 버라이존 남기로 했습니다.

다만 느낀건 셀폰은 그냥 현금주고 사고 month to month 15불 라인당을 유지하는게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떨어지는 셀폰 가격 생각하면 특히 안드로이드 쓰는분들은 edge 던 2년 계약이던 다 손해더라구요.

노트4 지금 280불 새것 사서 month to month 가는게 가장 좋아보여요. 괜히 최신형 안드로이드라고 계약이나 edge로 사면

6개월 1년후에 반토막 나는 기계값 full pay 하고있는 저를 볼수있지요 - -;;

저두 15불 유지 하고 있다가 40불 폭탄 맞아서...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하네요. 메모리얼 휴가에 어떤 promo 가 나오는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ㅠㅠ

핸드폰 플랜은 절대로 본인이 직접 온라인으로 변경하시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티모님 다시 돌아오신 건 순전히 운.

얼마전에 ATT에서 버라이존으로 바꿨는데 플랜가격만 오르고 ETF는 돌려받지도 못하고 ㅠㅠ... device plan으로 사야하는데 한번에 결제하는 바람에.... 전혀 좋은게 없네요.

요즘 추세가 다 이런것 같아요...

빌링 싸이클 상관 없이 플랜은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prorated 될거에요.

버라이죤 20년째 꾸준히 써오면서 알게 된것 하나가, 절대 플랜을 심사숙고에 온라인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지 시험해보고, 챗에 전화에 열번은 확인하지 않고는 바꾸지 않는다는거더라구요. 급 쓰던 플랜은 슬그머니 사라져서 다시 되돌릴수 없게 되는 경우가 이때껏 계속이었어요. 다른 통신사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버라이즌만 사용해서 다른 통신사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보니까 ATT도 잘 터지는 것 같아요. 지금 ATT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Verizon에서 line 5개, 8G data에 월 $320정도 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AT&T switch promo + BOGO promo로 현재는 line 5개 15G data에 월비용 $200 정도 내고 있습니다. Data roll over도 되고 제가 있는 지역엔 Verizon보다 더 잘 터지고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