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q랑 실랑이 하는 중....방법 없을까요?

  baby sitter 비용이 한달이 천불 이상씩 나가는데요.. 이것을 어떻게 카드 스펜딩으로 전환할 수 없을까 요리저리 고민하다가

  저번 달부터 사정 말씀드리고 대신 제가 렌트비를 내드리기로 했어요. 요 몇달 많이 달려놔서 수수료 지불해서라도 저렇게 하는게 오히려 쓸데없는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듯해서요. 지난 토욜날입니다. 요번 달에 새로 스펜딩 채워야 하는 카드로 바꾸려고 새 카드를 add한 후, 시터님 렌트 주인 회사에 링크시켰다고 생각했는데

 헉... 먼저 쓰던 카드 activity에 떡 펜딩으로 떠 있는 것입니다.. 허거덩. 그래서 부랴부랴 커스토머 연락처 찾아보니 주말에는 이메일로 밖에 연락을 할 수가 없게 되어있더라구요. 제가 컴맹은 솔직히 아닌데- 이번에 바뀐 인터페이스가 좀 헷갈렸던 것 같아요. 간단해 보이면서도 헷갈리는..

 전화번호는 아예 명시도이ㅓ 있는 곳이 없고, live chat도 평일날만 가능하고. 해서 바로 발견하자마자 주말에 바로 process 되지 않길 바라며- 

 그래서 월욜 직장에서도 계속 이멜을 재차 보내니 드디어 답장이 왔는데- 이미 처리가 되어서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다른 카드로 바꾸는 것도 안되냐고

 했더니 그것도 이미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안된다며- 

그래서 내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발견 즉시 바로 연락햇는데도 커스토머 서비스 지원이 주말에 안되면 사실 체크 보내는 것도 주말에는 처리가 안되야 하는거 아니냐..

해도 소용없고,  너 보스하고 얘기하고 싶다,, 요래도 Miguel 자기가 district manager라 보스 없다고 완강..  제가 심지어 너무 열이 받아서

그럼 CEO 없느냐.. 나 CEO랑 얘기하고 싶다... 해도 미안하지만 연결해 줄 수 없다... 

 에궁.... 이거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너무 고집을 부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