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카드 캔슬신청하면 언제 사라지나요?

barnaby, 2016-04-21 10:47:40

조회 수
658
추천 수
0

한 2주정도 전에 전화로 Barclay AA Aviator 카드 해지신청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바로 해지해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방금 혹시나 해서 Barclay 어카운트 로그인해보니
그대로 살아있고 연회비도 찍혀있고 일주일안에 내야 되는 거로 나오네요.

이거 그냥 무시했다가 괜히 나중에 돈안냈다고 Credit Report 시킬까봐 걱정되는데
원래 이렇게 해지하는데 오래 걸리나요?

6 댓글

마일모아

2016-04-21 13:58:54

보통 캔슬하면 바로 그 순간 처리됩니다. 다시 한 번 전화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arnaby

2016-04-25 08:17:49

혹시 다른분들께 참고가 될까 해서 후기 남깁니다.
전화했더니 Close 됐는데 한달정도 있다가 사라질 꺼라고 걱정말라고 하네요.
사족으로 Barclay 상담원이 credit bureau에 Report하는데에도 한달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롱텅

2016-04-25 08:21:40

바클레이 온라인 계정에 'Closed'라고 뜨고, 한참 보여요.

운좋으면 몇달새 없어질수도 있는데, 제 경우 보통 1년은 'Closed'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

버나비 사세요? 거기 힐튼, BRG 로 자주 갔었어요. ㅎㅎ

barnaby

2016-04-25 13:54:51

앗 아니요! 그냥 대학교때 영어회화수업 이름이 Barnaby 였었어서요 ㅋㅋ 

초보눈팅

2016-04-25 09:05:20

정작 필요했던 사우스웨스트 때는 금방 없애더니..

체이스 비지니스 닫은거 3년째 나옵니다... closed라고 나오긴 하는데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보돌이

2016-04-25 10:07:05

체이스는 어카운트 관리에서 closed 계정은 안 보이게 설정할 수 있어요~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08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57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23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707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2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938
  3257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37
  3256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30
  3255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27
  3254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32
  3253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58
  3252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62
  325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47
  3250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53
  3249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56
  3248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05
  3247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71
  3246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67
  3245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10
  3244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01
  3243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55
  3242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60
  3241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67
  3240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3010
  3239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