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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NIW 진행중 귀국 혹은 한국방문

vega, 2016-05-05 03:54:27

조회 수
1508
추천 수
0

4...어쩜 5년째 눈팅만 하고 간간히 질문만 올리는 간첩 마적단입니다.

간첩주제에 마일모아덕분에 철철이 공짜여행 다니며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 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일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글이지만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현재 NIW로 영주권 진행중인데요 (I-140 접수만 된 상태입니다), 한국 원하는곳에서 인터뷰 기회를 갖게되었습니다

꼭 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다정리해버리고 들어가겠지만, 다 그렇듯 될 확률은 반반이지요.

근데 이번에 놓치게 되면 또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혹시 I-140 접수 상태에서 한국방문을 하게 되면 어떤 위험부담이 있을까요?

참고로 현재 H1B 비자홀더 이긴하지만 J1->H1B 변경 이후 비자스탬프를 아직 받지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방문을 하게 되면 비자스탬프를 꼭 받아야 돌아올수 있는거죠.

비자가 거절되거나 재입국이 거절될 소지가 있어보이는데.... ㅠㅠ 영 방법이 없는것인지

혹 만에 하나 I-140을 철회하고 나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향후 새로이 비자를 받는데 불이익이 따르는지, ESTA같은거 받을때도 뭔가 다른 제약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민법관련 문제는 워낙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거 잘 알고 있지만, 워낙에 여러방면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 한번 여쭈어봅니다

3 댓글

ori9

2016-05-05 04:08:32

원칙적으론 140만 접수된 상태에서 입출국은 문제 없습니다. H1B의 경우는 dual intent를 인정하기 때문에. H1B상태에서 140 접수 후 일본출장후 입국시에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스탬핑을 받으셔야 한다는 게 걸리네요. 원칙적으로야 가능한 일이지만, 아시다시피 비자 스탬핑은 영사 마음이니까 말이죠. 저는 혹시나해서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한국 가서 스탬핑 받고 나서 140을 접수했었습니다.

vega

2016-05-05 05:21:53

아... 스탬프를 먼저 받았다면 상관없었을 일이군요 ㅠㅠ

재마이

2016-05-05 05:39:05

H1B 는 485 승인전까지 유효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변호사에게 문의 한 번 해보세요. 그런데 485는 아직 접수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그 경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485 접수할 때는 반드시 미국에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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