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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마이애미 항공권 관련하여 조언을 얻고자 여쭈어봅니다.
갑작스럽게 일정이 변경되어, 8월 초 또는 중순에 한국출발 마이애미 도착 편도 마일리지 항공권을 몇일째 알아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이 두가지 선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선택1) 메이저 항공사(AA, Delta, UA, 댄공)들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알아본 결과, Delta 8월7일에 이코나미 55K에 자리가 있어 이 것을 현재 고민중입니다.
선택 2) 기존에 AA항공의 비지니스를 자리를 9월 초로 예약을 했고, 현재 이 것을 취소하지 않고, 8월 초까지 기다려서 자리가 나기만을 기다린다.
선택1의 경우 여정이 확실한 반면, 마일이 꽤 들어서 고민이고, 선택2의 경우 자리가 나지 않는다면, 일정이 완전히 꼬이기 때문에, 현재 선택1로 기울고 있습니다. 하지만, AA항공의 경우 항공당일 전날에 비지니스 자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서, 선택2가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고려를 하지만, 여전히 그 위험이 크기에, 여러 고수님들께 조언을 여쭈어봅니다.
위의 두가지 방법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T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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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항상고점매수
2016-05-06 05:51:40
AT열사
2016-05-06 09:30:05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택2으로 갈 경우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댄공을 예약하려고 고민중입니다. 댄공이 하와이 이외에 모든 미주 지역 노선이 8월 말까지 꽉 찬 상태라, 하와이에서 마이애미까지의 또 다른 항공과 추가 수화물 비용을 생각하면, 차라리 선택1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