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ity 오리발에 당했네요 ㅠㅠ 골드체킹, aa card

dora, 2016-05-18 11:34:38

조회 수
110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10흘 전에 city 은행 방문했는데 골드 체킹에 대해서 문의 하다가 지금 만들면 city aa card with 50,000 sign up bonus 로 신청해준다고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시티카드는 없어서 aa 마일이나 thank you point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처럼 추가로 포인트 받는 것도 못할 것 같고 지금 현재 offer가 30,000이라


괜찮은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요..


얼마후 메일이 왔는데 곧 카드가 올거고 너는 30,000 offer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bank teller 에게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gold checking으로 코드를 넣어서


50,000 이라고 하더라구요..


카드가 왔는데 가운데 이름이 빠져서 gill hong이렇게 왔더라구요,, 그래서 call center에 전화해서 card replacement 해달라고 요청하고 또 확인차 물어봤더니 30,000

밖에 안보인다구하더라구요.. 그검 내가 골드 체킹만드는 이유가 없지 않냐고 따지니까 다시 전화준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더라구요..


어제 sm으로 보냈더니 오늘 답장이 오기를 신규 체킹만들시 주는 오펀데 너는 1년 반전에 베이직 체킹만들어서 줄수 가 없다고 오더라구요..


요즘에 카드 너무 달려서 동굴 들어가야 되는데 쓸데 없이 inquiry 하나 날린 것 같아서 열받네요.


너무 화가 나서 아직 카드 안받았으니 city presitige로 hard pull 없이 바꿔달라고 답장 보내보렸네요..


 그냥 cancel 하자니 inquiry 가 아깝죠?


bank teller에게 다시 전화해봐야 하나요? 그 사람 엄청 친절했는데 얼빵하게 이름도 잘못 넣고 정보도 잘못 주고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5 댓글

texans

2016-05-18 12:00:35

그럼 AA credit card하고 gold checking을 동시에 신청하신건가요?

dora

2016-05-18 12:10:35

네~ 이자도 주고 모기지나 론 받을때 특별이율로 해주고 한다고 해서 원래 만들려고 했고 혹시 다른 혜택 없냐고 하니까 aa card 만들면 50,000 준다고 해서 은행에서 직접 만들고 인어 받았거든요

texans

2016-05-18 12:14:20

AA card는 50K인줄 알았는데, 30K 준다고 하고.

Gold checking에는 아예 보너스가 없다.

이렇게 정리되는거네요.

dora

2016-05-18 12:17:37

신규 체킹만 준다는 말이죠 ㅠㅠ
저는 이미 베이직 체킹을 가지고 있구요~

행복한사람

2016-05-18 17:31:39

citi 저도 골드체킹 열고 5만 받기로 했었는데 오리발 내미네요. 믿을 은행이 못되는것 같아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698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27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4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673
new 3261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6
  • file
Stonehead 2024-06-06 207
updated 3260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606
  3259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41
  325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2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914
  3257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50
  3256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09
  3255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87
  3254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77
  3253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52
  3252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63
  3251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901
  3250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79
  3249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87
  3248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76
  3247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78
  3246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29
  3245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83
  3244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92
  3243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33
  3242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