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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national.ae/business/aviation/the-evolution-of-alitalia-uniforms--in-pictures
심심풀이로 감상해 보세요.
feminine line 에 강한 패션강국답지 않게, national carrier 유니폼이 이렇게 별로였다는게 더 놀라움. -_-;;
(제 눈에는) 특히 80년대까지는 그나마 그럭저럭 괜츈한데, 그 이후 확~ 망했다가(!!), 2016 년 renovation 이 그나마 괜츈하네요. 바이어스를 끼고 봐서 그런지, 스카프 매서 넘긴 모습이나 스똬일이 에띠하드 삘이 많이 나는 듯도 하고 그렇네요.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건 이거. 굉장히 여성스러우면서도, 뭔가 모자/부츠 포함해서 왠지 슬라브적인 강인함/절도가 느껴진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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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여행비행소년
2016-05-18 17:01:42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본문에 올려주신 버전이 가장 멋진 것 같네요 ^^
DaMoa
2016-05-18 17:16:15
왜 은하철도999 메텔이 생각이나죠...ㅎㅎ
게리롱푸리롱
2016-05-18 17:36:18
장족의 발전을 하긴했네요
그치만 보면볼수록 나무심고싶은 생각드는 비행기도장색부터 어뜨케좀...회사 옆 호텔이 KLM크루 호텔인데 .. 볼때마다 스머프 생각나요..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스머프를 세워놓으니 .. 이분들도 생각나네요 ...
인민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