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퍼스트 클래스 (ICN-ORD)

이런걸 타봤어야 말이죠. 오알디에 들어 온다니 언젠가....

우리는 (SFO) 아예 없시유.

그쪽은 좋은 씽가폴도 많잖아요. 

씽가폴이나 아시아나나 언젠간 타볼수 있겠죠?

이게 댄공의 코스모 스윗에 맞춰서 나온것 같네요. 마일리지 차감율도 14만에서 16만으로 곧 올라가지 않을까요?

마일리지 차감율도 14만에서 16만으로 곧 올라가지 않을까요? (X)

마일리지 차감률이 14만에서 16만으로 이미 올라갔지요? (O)

항공사들의 액션은 생각보다 빠른 감이 있어서..ㅎㅎㅎ

원팔님.. 제가 7월16일까지 발권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ㅠㅠ

그나저나 이거 좌석 지대던데요.. 에미레이츠나 싱가폴처럼 부스형 좌석입니다.. 완전 커버가 되는 듯 해 보여요.. 무한 프라이버시 보장 @_@ 타보고 싶습니다..

싱가폴이나 에미레이트항공 따라한거 같긴 한데 뭔가 2% 부족일듯...그래도 한번쯤은 타보고 싶네요. ㅎ

글쿤요.....ㅎㅎ

무한 프라이버시 보장된 구역에서 모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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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댓글 올리면서 뒷골이 싸~한게 누군가에게 혼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ㅎ

숙면?

무슨 생각을 하신건지??

무한 프라이버시 보장되면 사진찍을때 눈치 안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앉으나 서나, 여나 닫으나, 오직 마적단 생각만 하시는 분인 것을.... 저도 못된 생각을 쬐꼼 했었는데..... 반성합니다.

전 젤 좋은 와인 한병 병채로 달라고 해서 눈치 안보고 마시겠습니다. ㅎㅎ

칼은 병채 안주지만.. (절대), 아시아나는 잘 말하면 줍니다 ㅋㅋ

어차피 칼은 마일이 0라 앞으로 탈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델타로 칼 탈 수도 있겠지만 일등석은 안되잖아요. 
아샤나를 타야 겠는데...16만이라...ㅎㅎㅎ

편도만 타세요 (한국출발).. 왕복은 좀 부담스럽죠 마일리지도 그렇고.. 흐흐

아무래도...그쵸? 갈때는 대충 꾸겨져서 가고..ㅎㅎ

ㅎㅎ 그래도 여전히 24간전에 미리 음식주문해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