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딩 5만불 정도할 좋은 비지니스 카드 추천해주세요.

네... 무슨 비지니스 카드를 가지고 계신지 정도는 쓰셔야 다른걸 추천해드리죠.

그러네요.. 정말. 이런 센스..

Ink business, SPG business 만 있습니다. 근데 신랑이 오피스에서 아멕스 골드 타겟오퍼 레터를 가지고 왔네요. 신랑이름이로 왔어도, 제가 신랑 오퍼코드로 신청할수 있겠죠?

75,000 MR with $5,000 spending. 아주 아주 멋진 딜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오퍼인거 같아요. 

저라면 (유할+캐리어피가 두렵지 않으시다면, 1인당 $1000쯤 들어요) 체이스 ba 카드요.

3만불 쓰시면 10만 마일 + 컴패니언 패스를 주는데,

5만불 스펜딩하시면 스펜딩으로 5만, 보너스로 10만해서 15만 마일이고 아마도 mr 등에서 조금만 더 옮기시면 유럽 왕복으로 2명 퍼스트 좌석 가능하실꺼에요.

인당 1천불 지불할 용의가 있으시면 카드 한장 만들고 퍼스트 왕복 티캣 받는게 나빠보이지는 않는데요.

BA의 장점이라면... 무시무시한 유할(...)로 인해서 비교적 자리구하기가 쉽습니다. ㄷㄷㄷ

아쉽군요.. Amex Gold offer 도 읽어보니, 5000 쓰고 또 5000 써야 25,000 추가로 주는거라고요, 만불 써야 75000 주는..

그런데 가끔 아멕스 안받는 곳도 있어서, 비자와 아멕스 둘다 달려봐야겠습니다~.

+1 요즘은 딱히 대박 오퍼가 없어서, 여러장 만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일부러 카드 안 만들고, 체이스 사건 전에도 만들까 하다가 그냥 매리엇 하나 달리고, 쉬고 있었거든요. BA 좋네요.

현재 체이스는 잉크, 프리덤, 매리엇 개인 뿐이거든요.

그럼 BA로 달려봅니다~.

http://www.doctorofcredit.com/chase-marriott-business-card-100000-point-offer-publicly-available/

이 카든 어떠세요?

최근에 나온 오펀데 이 카드의 장점중 하나는

5만불 쓰면 매리엇 골드를 준다고 합니다.

아멕스 10만 오퍼 넘 받고 싶은데..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