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하면, 20일 늦은 밤 Time Internet Cafe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문을 닫으시는 중에 권총강도를 당했는데, 사장님과 강도 사이에 총격으로 사장님은 현장에서, 강도는 여자친구차에 타고 얼마 못가서 사망한 사건입니다.
안타깝네요.... 돈 때문에... ㅠㅠ
Steve Reynolds Boulevard 선상이면, 전에 조지아 살때 둘루스 Hmart 가던 길인거 같은데....
http://www.fox5atlanta.com/news/163561950-story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사람 목숨을 가지고 저런짓들을 하는지..
아 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현장에서 같이 계셨던 부인분이 괜찮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모님께서 충격이 크시겠어요. 영문도 모른채 총맞고 죽어야되는 이런 나라에 정말 살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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