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pg에서 asiana 로 미국시간 7/14일에 트랜스퍼 했는데, 불안합니다.

불사신, 2016-07-17 14:30:12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검색해보니 spg에서 아시아나는 15/30일경에 일괄적으로 포인트가 넘겨진다고 다들 예측하시는거 같은데요,


제가 다행히 딱 14일 오전 (정오 전 시간요)에 넘기고, 아직까지 아무 마일리지가 들어오지 않고 있는데, 예약만 걸어놓고 곧 발권해야 하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이 자리가 딱 하나였거든요.


15,30일이라는게 한국 시간으로 그렇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이번에 15일은 금요일이었고, 지금 당장 내일이면 월요일인데, 내일 들어올런지, 아님 제가 포인트를 넘기기 전에 이미 일괄처리가 되버린건지..ㅜ.ㅜ


혹시 저처럼 날짜가 애매하게 되신분들 결국 얼마 후에 들어오셨는지요?


포인트 전환시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글과 댓글 이미 다 봤는데 저 같이 좀 애매한 날짜에 하신 분은 못 찾아서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591174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15 댓글

게리롱푸리롱

2016-07-17 14:55:38

요즘은 월초 4,5일경에 넘어가는거같더라구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꺼는 2일날 신청해서 28일날 들어왔네요.. 정정합니다

불사신

2016-07-17 15:05:04

허걱 ㅠㅠㅠ
그게 혹시 언제셧나요?

게리롱푸리롱

2016-07-17 15:05:38

올해 4월인가 5월인가그랬어요

불사신

2016-07-17 16:41:55

감사합니다.

레이니

2016-07-17 16:00:39

저는 올해 4/4에 신청해서 (spg 컨펌 메일) 4/28에 들어왔네요 (아시아나 기록).
너무 안들어와서 4/26에 메일 한번 보냈는데 답장은 없었구요. 메일이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네요.

불사신

2016-07-17 16:40:25

헉 ㅠㅠ 댓글 보니 요즘은 15일엔 처리를 안하는거 같이 보이네요. 28일에 들어오셧다니 30일에 일괄 처리하는것두 아닌것 같구요.

큰일이네요.

dora

2016-07-17 16:31:41

저는 6/28일인가 29 일날 넘겼는데 7/4 일 들어왔어요~ 말일 전에 넘기면 좀 빨리 들어오는듯요~

불사신

2016-07-17 16:41:44

흠 30일 처리 되면 1,2일 경에는 들어오는거 같앗는데 4일에도 들어오나봐요


갈수록 큰일이네요,

아시아나 혹시 발권 전에 사정 이야기 하면 좀 연장 되려나요!???

이슬꿈

2016-07-17 20:09:58

일단 한 가지 방법은.... 예약이 취소되는 시점부터 불같이 검색을 해서 다시 예약을 하는 거예요. 농담같이 들리지만 제가 방금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스얼 발권 예약을 그렇게 했어요....... 근데 마일리지 항공권 대기가 가능한 아시아나는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불사신

2016-07-18 08:37:17

안그래도 그 방법 여쭤보니 직원이 취소하자마자 바로 그 항공권 일정이 바로 시스템에 뜰지 모른다며 ㅠㅠ

자손

2016-07-18 02:52:23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링크걸어주신 곳에도 댓글을 남겼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SPG --> Asiana Airlines

5/28(저녁) ---> 6/1(저녁)

저도 한 자리 남은관계로 포인트 없는 상황에서 예약을 걸어두고 포인트 전환을 애타게 기달렸습니다.

제휴항공사와 연계된 티켓이라 최대 72시간 홀드가 가능했습니다. 71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직원분의 도움으로

그자리에서 취소 후, 바로 재예약 하는 방식으로 2번 더 연장하고 티켓팅을 성공하였습니다.

불사신

2016-07-18 08:36:48

그나마 직원 한분이 제 예약상황을 도와주고는 계십니다.

으. 계속 확인중인데 아직도 포인트 안들어오네요. 15일 전환 안한거 같아요 ㅠ.ㅠ


언제 마일리지 들어오는지 업데이트 꼭 하겠습니다

불사신

2016-07-19 16:50:38

업데이트 하려고요, 곧 트랜스퍼하실분들 참고하세요
미국 시간으로 14일 오전에 넘겨 18일까지 꿈적 않다가 19일 오후에 들어왔네요.^^

마일모아

2016-07-19 17:18:40

빨리 들어온 편이네요. 다행입니다. 

불사신

2016-07-19 17:24:50

네 위에 댓글과 제 이번 경험을 보니 15/30룰도 그닥 지켜지는것 같지 않네요, 최근에 살짝
뭐가 바뀐건지.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98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232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209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1861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10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456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65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2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39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5959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478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56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43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772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0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27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499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64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05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39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390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094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64
  86

내 인생은 시트콤 (7):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2 (feat. COVID-19)

| 금요스페셜 16
bn 2020-04-03 2618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