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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 간단 후기

디즈니크루즈 | 2016.07.18 11:34:3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디즈니크루즈입니다.

아틀란타 갔다온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간단후기 올립니다.

최근에 갔다오신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후기들을 안올리시는거 같아서 제가 올립니다. ㅎㅎ

예전에 호텔 및 식당 질문 올렸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109180

https://www.milemoa.com/bbs/board/3306964


출발: 플로리다 올랜도

숙소: Hyatt regency atlanta perimeter at villa Christina

일정: 2 3 (-), BRG성공(111per stay)과 스윗업글권 사용

체크아웃시 토탈 250불 정도 나왔는데, 예전 아멕스 오퍼로 사두었던 하얏기카 200불어치+나머지는 카드로 해결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와이프도 맘에 들어하더군요.^^ 제가 받은 방은 밑에 요 방이구요.

애들 둘이 방도 크고 좋다고 막 뛰어다니면서 좋아하더라구요. ^^

클럽층은 없었고, 주차 셀프는 무료였고, 이틀 동안 조식 2인 무료(애들은 무료)로 잘 해결했습니다.  

이틀 머무는 동안 보니 생일 파티 부터 결혼식까지 여러가지 행사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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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보시는 것처럼 단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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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지나 끝에 식당이 있고, 옆에 피자 집도 있습니다. 


Screen Shot 2016-07-18 at 오후 5.10.41.png

바에는 사람이 없네요. 저녁에도 보니 몇사람 없더라구요. 


Screen Shot 2016-07-18 at 오후 5.11.20.png Screen Shot 2016-07-18 at 오후 5.16.22.png

욕실이랑 세면대 넓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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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애들이 장악해서 패스하고, 거실입니다.

지인이 저녁에 잠깐 들렀었는데, 거실에서 치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실에도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Screen Shot 2016-07-18 at 오후 5.12.1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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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있어서 애들하고 아침먹고 산책도 하고 흔들의자도 한번 앉아 보고 꽃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잘지내고 체크아웃하는데 여자 직원이 좀 쌀쌀 맞게 대하더군요. 아침부터 뭐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체크인 할때 남자 직원들은 참 친절하고 인상이 좋았었는데 말이죠. ㅎㅎ

이상 간단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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