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강아지가 법적으로 맞아야 되는 것은 광견병 예방 접종 뿐입니다. 아마 맞히셨으면, 유효기간이 적힌, 목에 이름표처럼 다는 tag를 받으셨을텐데, 그것만 항시 달아놓아면 신경 안 쓰셔도 되지않나 싶어요.

국내선이건 국제선이건 비행기 탈때 무조건 health certificate 필요한거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나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보 포인트로써, 제가 Southwest에 전화한걸 적어보면,

1) 일반 펫 - 아무 서류 필요 없음

2) Assistant (Service) Pet - ID나 관련 서류

보통 inter-state traveling을 할 때, CVL (수의사가 주는 Certificate)이 필요한 걸로 알았는데 Southwest는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