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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세상이 CSR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 이 때,
5/24를 완전 넘어서는 저는 그저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승인 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한 달 전쯤 5/24와 관계 없는 체이스 카드 하나 열려고 보다가
하얏 카드 신청을 했는데요.
이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불안했는데 역시 펜딩되더군요.
그래도 그전에 체이스 카드들은 바로 전화하라는 메시지였는데,
이번에는 진짜 기다리라는 메시지 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대로 방치해뒀더니,
2주 후 쯤에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보내라는 편지가 왔고
바로 보낸 뒤에 또 한 2주쯤 지나 드디어 승인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카드는 아직도 오지는 않았습니다.
카드 신청하고 수령하는데 한 달이 넘게 걸리네요 ㅎㅎㅎ
그렇게 기다리던 중.
오늘 마일모아님의 Citi 관련 글을 읽다가
힐튼 리저브를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는데요.
아뿔싸.
저는 28일 전까지만 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게 AYOR였네요! ㅎ
저에게는 이미 올해 초에 받은 Citi 힐튼 일반 카드가 있기에,
글도 꼼꼼히 읽어보고, T/C 도 꼼꼼히 읽어봤어야 하건만
만약 안된다면 연회비 $95만 고스란히 날릴 수도 있게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이것도 미국 생활의 수업료로 생각해야 하려나요.
8월 28일 시작이라는 소문에 살짝 기대해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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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Duchamp
2016-08-24 16:13:34
방금 힐튼 리저브 신청해서 전어로 승인 받았습니다.
전화해서 개인정보들 좀 불러주고 난 담에, 'underwriter가 리뷰해야 하니 잠깐만 있어주삼'이라고 할 때 긴장이 좀 되었네요.
다행히도 스펜딩 채우면 무료숙박권 받는다고 컨펌해주었네요. ^^
꿈꾸는세상
2016-08-24 16:17:58
저도 전화해서 승인 받았는데요,
그걸 물어본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
승인 축하드리고, 좋은 소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SM이라도 보내봐야겠네요!
Duchamp
2016-08-24 17:15:12
감사합니다.
꿈꾸는세상님도 좋은 답변 받으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