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서류 팬딩팬딩 앤 팬딩 +_+ 11/18/16 업뎃

https://egov.uscis.gov/cris/processTimesDisplayInit.do

해당하시는 지역의 필드 오피스 별로 서류 처리 기간을 알려줍니다.

저희 동네는 영주권 관련서류는 6월 30일 기준으로 작년 11월 19일에 서류 신청한 사람분까지 해결되었네요.

안녕하세요! 직접 링크도 쉐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봤는데요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여쭙습니다.

저는 Chicago Lockbox 로 family based I-485를 넣었으면 Field office 에서 시카고를 선택하면 되나요? 아니면 California거주하니 service center에서 캘리포니아를 선택하면 되나요? 참고로 receipt 넘버는 MSC로 시작해용...

거주지근처, 영주권 인터뷰를 하게될 오피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 고로케님 감사합니다! 아직 바이오 레터도 못받았는데도 이게 맞을까요? 해보겟습니다 감사해요

경험상 큰 도움이 되진 않았었습니다 ㅠㅠ

그쳐 그냥 너무 답답하니 가능한 정보나 다 수집하는 느낌?ㅠㅠ

안녕하세요 찾았는데요 11/17/15 라고 뜨는데 저는 I-485를 7/18/16에 이민국에서 받았으니 아직 8개월치가 밀려있다고 보는게 맞나요? 첫 I-130낸 것은 2014년 11월이었습니다..

원래 미국의 모든(?) 과정은 기다림과의 동침(?) 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저희도 이번에 I-751접수했는데 마냥 기다리고있어요.... 다행히 BIO편지랑, 기존영주권 1년연장이라는 편지가 잘와서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그전에 처리해주겠죠...ㅎ

전화해도 같은말밖에 안한다는 포럼의 글이나, 상태확인 웹페이지에서도 특별히 자주 업데이트 되지않는게 보편이라고 하니까요. ㅎㅎ

그냥 추가 서류 필요하다는 편지없이 그냥 잘 넘어가길 바라면서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오.. I-751은 무슨 서류인가요? 영주권 리뉴얼 서류인가요? 결혼 2년 후 한번 더 연장해야한다는 그건가요? 저는 결혼은 9/25/14이고 이민국이 제 서류 받은 건 7/18/16인데 2년 결혼생활 이미 한 걸로 간주해줄런지 궁금하네요 ㅠ.ㅠ 빨리 Bio letter라도 왔으면 좋겠어요... 받은 날에서 44일째 지났는데 감감무소식....ㅠ

저는 7/18에 서류도착 7/25에 메일로 리싯노티스 그 후로 8/31/16 현재까지 바이오고 뭐고 아무소식도... ㅠㅠ 9/30에 끝나는 H1이 제일 걱정이예요

네...I-485는 임시2년영주권신청서이고요, 임시2년영주권 받으시면 I-751로 "임시2년"을 빼고 10년 영주권으로 변경신청하는거에요.

I-485는 임신영주권 신청서이고요, 제가 알기로는 I-485받은후에 1년6개월 부터 I-751신청할수있으세요. 

9/15 - 7/16 은 1년이 안되는 기간인데...2년을 어떻게 간주받으신다고 하시는지?

앗 제가 오타를 냈네요 9월2014- 현재 9월 2016년을 말씀드린 거였어요^^ 이미 2년 되구서 신청하면 I-751을 avoid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예전에 제친구가 결혼후 한참뒤에 신청을 했는데, 485로 했을거라 생각되는데....6-7년결혼생활후였거든요... 인터뷰때 왜 이제서야 신청했냐고 했더니...수수료비싸서 이제서야 할수있다고 했데요...ㅋㅋㅋ...그런데 결혼생활이 길어서 그런지 바로 10년짜리로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뷰때 물어보셔도 괜찮을듯하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거같아요...이부분은....

오!! 그게 인터뷰때 기준일 "수도" 있는 거군여!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보는 날짜 기준입니다. 

따라서, 인터뷰 보는 날, 이미 결혼한지 2년이 지났으면 Conditional Green Card 를 받는 것이 아니라 10년짜리 정식 영주권을 받으실 겁니다. 

가끔 결혼 2주년에 가까운 날짜에 인터뷰를 보게 되면, 센스 있는 면접관은 2주년 날짜까지 서류를 보관하고 있다가 그날 10년짜리로 줄께 하고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결혼한지 2주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인터뷰를 보고, 통과하게 되면, 영주권 받고 나서 2년 ( 되기 90일전부터 접수 가능) 되는 시점에 I-751 이라는 이 사람들이 진짜로 결혼해서 잘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확인하고 조건부 영주권을 정식 영주권으로 바꿔 주는 과정을 - 돈과 함께 시간이... - 거쳐야 합니다. 

오 2년이나 걸린게 정말 잘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국내여행은 가능해요 해외여행만 안되구요~ 국내여행은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가능하니까요 ㅎㅎㅎ

넵넵! 영주권 언제 넣으셨나요? 보낸 날짜용... 치즈나무님께서 시민이신거애요?

와 벌써 8개월이나 됐으니 정말 그러시겠어요... 다른 댓글에서 보셨겠지만 이민국 전산 시스템 오류로 지난 3주정도 올스탑이었대요.. 하필 제가 파일링 할 때 이런 일이 생겨서 속상하네영 ㅠㅠ 치즈나무님도 전화로 한 번 확인해보세요! 시간이 많이 지나셨으니...

아 그러시네요! 오늘 전화받으신 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사실 제 케이스에 어떤 악영향을 주실까봐 끊고 좀 걱정된 부분도 있었어요 ㅎㅎ

전 며칠전에 인터뷰햇는데, 전산문제로 컴퓨터에 입력이 안된다고 최대한 빨리 해주겠다고 곧 편지 먼저 올거라 했는데

아직 웹사이트상에도 변화가 없고 감감무소식이네요, - 혼자 하루이틀이면 되겟지 하고 자세히 안물어본게 후회됩니다 ㅠㅜ

아는 사람중에 두명이나 인터뷰 후에 승인받고도 영주권카드 받는데 두달 만땅 걸리던데 조금 조급해지네요

그래도 인터뷰까지 보셨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바이오도 아직 못해서... 하... 네 그 전산문제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한 3주간 올스탑이었던 것 같더라구여.... 인터뷰 보고도 2달 걸리는 군여...ㅠㅠㅠㅠ 전 에이치원 비자 끝나는게 젤 문제애여... EAD가 영주권 보단 빨리 온다고는 하지만.. ㅠㅠ

H 비자가 끝나셔도 회사HR에 EAD 발급전까지 급여 정지 신청하시고, 강제 휴가 or 계속 근무 후 EAD가 왔을 때 한꺼번에 받으시면 됩니다.

오! 강제휴가도 아주 나쁘진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근무후 한꺼번에 받는게 된다면 좋네여! 혹시 법조계에 계신가요?? 아님 경험으로 아시는건가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영주권 펜딩이기에 제 신분은 secure한 걸로 아는데 맞죵??

와 편지가 1년이 안왔다니 진짜 섬뜩한데요........+_+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하셨어요??? 그리고 왜 안왔던건지 확인되셨나요 나중에??

와우 이사가 원인이었군요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2년 지나서 받으셨다니...ㅠㅠ 케이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일 하십니다.

변호사 안 사고 혼자 서류 준비 해 본 입장에서, 이렇게 선뜻 도와주시는 것은 아무나 못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앗 같이 얘기하고 정보공유 하자는 취지죠 저도 혼자 준비 하면서 도움을 참 많이 받아서요~ 어떨때는 진짜 간단한 부분을 리서치해서 찾으려면 눈깨나 아프더라구여 ㅎㅎ 아직 도움드린게 없는데 대단하다하시니 민망하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응원 감사드립니다! 

씸쓴 될 뻔 했어요. 똥 줄도 타고.. ㅎ

지나가다 하나 남기고 갑니다.... 

저는 서류 준비는 미씨랑 visajourney에서 많이 도움을 받고 했구요. visajourney 가 더 정확한거 같아요. 케이스들이 많아서 그런가.

영구영주권은 작년 10월에 넣고 펜딩 펜딩 하고 6월 30일 날짜로 이슈되서 7월 10일경에 받았어요.

중간에 서류 불충분 레터를 4월 말에 받았고요. 

안온다 생각하시면 일단 goroke님 링크를 꼭 들어가셔서 주별로 나와있는 처리날짜 확인하신 다음, 꼭 uscis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영어 안돼도 괜찮아요... 보니까 다들 악센트 있으시던데요 ㅋㅋㅋ 

751인 경우에는 임시 레터가 영주권 1년 연장하는 효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외 나가는데도 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빌게요!!

네 저도 visajourney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용 그럼 그 주별 처리 날짜를 제가 I-485 file 한 날짜에서 봐야하는거라면 지금 11/17/15 이던데 저는 7/18/16 이니까 아직 먼거네여....?+______+

네 오씨연생이님. 멀으셨으니 그냥 맘 푹 놓고 마일게임에 집중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아주 이상하다 싶을때 uscis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도 일하다가 중간에 영주권 만기가 됐었는데 그 사이에 새 직장 잡을때 신분 문제땜에 중간에 뭐라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프로세스 중이고 예정이 되어있다. 라고 보고 했어요. 중간에 잡 바뀌지 않는 이상 괜찮으실 거 같아요.

하하 마일게임에 집중하라는 말 좋네여 ㅋㅋㅋㅋㅋㅋ 그렇잖아도 오늘 사리 때문에 체이스 브랜치도 다녀왔어요 사리에 영주권에 바쁘네여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전 굉장히 빨리 나온편이네요. @@

저도 와이프 통해 결혼으로 인한 영주권 받았는데, 수속은 회사에서 변호사 붙여줘서 진행 했었는데요.

2012년 10월에 모든 서류 변호사한테 넘겨주고 임시영주권은 2013년 1월에 받았어요. 

진행 시작되고 한달 간격으로 인터뷰 하고 biometric 했던것 같아요.

삼발이님 저도 임영권은 3개월도 안걸려서 받았어요. ㅎㅎ 

큰 도시 아닌 이상 진행속도는 3-5개월 사이인거 같아요.

전 엘에이........ㅠ.ㅠ

대신 한타의 혜택이 많으시니 그건 패스~~ 후진 동네는 없어서 서러워요ㅠ

저도 지금 시민권자와 결혼 영주권 신청중인데 소식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6월초에 신청하고 7월초에 지문 찍을때만 해도 진행이 빠른것 같아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도통 인터뷰 하자는 소식이 없어 슬슬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네 그 때가 딱 이민국에 전산시스템 문제 생긴 시점인 것 같아요 7월 둘째주 ㅠㅠㅠㅠㅠ 하 공감합니다.. 매일 이민국 웹사이트 들락날락이며... 전 아직 지문도 못 찍었어영 ㅠㅠ

아 맞아요. 그때도 문제 있었어요. 본문에서 3주전이라길래 다른 문제가 또 생겼나 했어요. 저는 그 전산 문제 때문인지 receipt 받고, 지문까지 다 찍었는데도 지문 찍고 한달동안 온라인에서 조회가 안됐어요. 7월말인가부터 온라인에서 조회가 되더라고요. 

그러셨군여 ㅠ 전 7/25 에 리싯노티스 메일로 받고 그 후 지문찍으란 말도 없고 조회도 없고... 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ㅠ

간만에 짬이 나서 게시판 훑다가 제 아이디가 나온 글이 있어서 봤네요.

몇몇 부분에 대해 Clear하게 설명해드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지나가다 댓글씁니다.

1. 모든영주권 케이스는 그 category에 따라서 processing time이 다릅니다. 특히나 National Benefits Center (MSC-XX-XXX-XXXXX) 가 관장하는 가족이민 케이스들은 거주지의 관할 district office에 따라서 그 processing time이 다릅니다. 즉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 케이스가 뉴욕에서 사시는 분과 LA에서 사시는 분의 경우 같은날 접수했다고 하더라도 processing time에서 큰 차이가 있지요. 제 경험상 midwest나 남부 (플로리다 제외) 거주자 케이스가 다른곳들 보다는 빨리 인터뷰가 잡힙니다. 요즘의 경우 달라스나 뉴욕쪽 케이스가 인터뷰 잡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2. 시민권자의 배우자 케이스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케이스는 같은날 I-485가 들어갔더라도 영주권자의 배우자 케이스의 processing time이 보통 더 느린편입니다. 인터뷰를 하게되는 USCIS district office의 case load에 따라 Service Center에서 내려보내는 케이스 숫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3. Receipt Notice 받으셨으면 Biometric 잡히는건 district office와 case category에 따라 다릅니다. 가족이민 케이스는 보통 biometric이 receipt notice 받고 2~4주 안에 오는데 위의 오씨연생이님 처럼 이민국 시스템 딜레이가 생길수도 있구요. 전화하시거나 가까운 USCIS office에 가셔서 Infopass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2년짜리 영주권 / 10년짜리 영주권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니구요. 시민권/영주권 자와의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 최초 영주권을 받는시점이 결혼날짜의 2년 미만일때는 무조건 2년짜리 conditional green card입니다. 법으로 그래요. 종종 결혼 하고 2년있다가 영주권 프로세싱 하는 분들도 있는데 (비용문제, 한번 살아보고 영주권 해줄게.. 이런경우 등등) 그런분들은 바로 10년짜리 받으시구요. 그래서 그 분들이 "우리는 이민국에서 잘 봐줘서 10년짜리를 처음부터 받았어.."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민국이 잘 봐줘서가 아니구요. 영주권 받으신 날짜가 결혼하신지 2년 넘은시점이기 때문입니다.

5. 2년짜리 Conditional 영주권을 받으신 경우 영주권 만료 90일전에 I-751을 무조건 접수하셔야 합니다. 만료되기전 90일부터 접수시킬수 있습니다. 빨리한다고 빨리 신청하시면 바로 reject됩니다. "Within 90 days"를 꼭 기억하시구요. I-751의 경우 1년넘게 case pending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구요. receipt notice가 영주권을 대신합니다. 그리고 간혹 인터뷰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문제가 있어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randomly select되는경우도 많습니다. I-751은 굉장히 중요한 process입니다. 거절되면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사안입니다.

PS) 오씨연생이님, 기다리면 다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

와!!!!!!!!!! LegallyNomad님!!!! 저 완전 한글자 한글자 정독했어요~~~~~~~~~하 너무 감사해여!!!!!!!!!!!!!  진짜 지금이순간 세상에서 젤 멋져보이세요 ㅎㅎㅎㅎㅎㅎ 

1. 지역차가 있었군여... 이민자들이 너무나 많은 캘리포니아 엘에이 근처이니.. 그로인한 지연이 예상되네요...

2. 그렇군여... district office가 제가 인터뷰를 보게 될 Office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경우엔 Santa Ana 인 것 같네요..)

3. 네 지금 한달하고 1주일 정도 지난 상황이예요...  처음 전화했을 때는 직원이 bio letter request하는 서비스를 해줬구요.. 두번 쨰 전화했을 때는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더라구요.. 며칠 정도 지나야 Infopass하는게 must가 될까요? 현재 한 50일 정도 된것 같아요 ㅎㅎㅎㅎ

4. 아 그렇군요! 그럼 전 바로 10년짜리 받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접수시에는 2년이 안됐지만 요번 달 25일이면 2년이 되거든요

5. 그렇군여 바로 10년짜리 받아서 이 과정을 또 겪어야 하지 않기를....ㅠㅠ

아 이런 고급인력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니 진짜 감사하네요..ㅠㅠ 여기에 업데잇 또 하겠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들께도 도움되도록!! 다시한번 감사해요 리걸리노마드님!!!^^

1. 지역차 확실히 있어요. 마이애미 같은곳도 엄청 밀려요.

2. 네, Santa Ana 겠네요.

3. Infopass 지금 신청해서 해보세요. 

4. 이번달 25일까지 인터뷰가 잡힐일은 없으니 ㅠㅠ (보통 인터뷰 통지서가 인터뷰 한달전쯤 옵니다), 승인되면 10년짜리 받으시겠네요. 그냥 나중에 I-751 할꺼 590불 이참에 굳었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편해요.

590불 굳은 건 진짜 뜻밖의 감사네요! infopass에 대해 알아봐야겠어요! 오늘 드디어 온라인에는 업데잇되었는데 세개 서류 전부 그냥 receipt notice보냈다는 내용... 7/18/16에 I-765를 파일 했으니 이제 곧 90일 되가네요...+_+  감사합니다 ㅠㅠ

오 댓글을 보니 아기 낳으셨나봐여!?!?!?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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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과 관련해서, receipt notice가 1년을 넘은 시점에서 case pending이면, 해외에는 아주 못나가나요? 아님 1년 더 연장하는 receipt notice를 보내주나요?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case pending 이면 동네 USCIS 지부에 infopass 예약 잡고 가셔서 다시 도장 - I-551 stamp - 1년짜리 받으셔야 합니다. 

네 정답이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리걸리 노마드님 조언 듣고 infopass는 9/21/16에 신청해뒀고 uscis가 제 서류 받은지 50일이 넘어가는데도 bio letter가 오지 않아 오늘 전화를 걸어 tier 2 rep과의 통화를 신청했습니다. 저 케이스에 아직도 bio date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나온다고 bio letter request해주겠다고 하고 컨퍼메이션 넘버 받았어요. 2주 기다리고 아무 소식 없으면 다시 전화하라는데 H1이 9/30에 끝나서 그 전에 진행이 안될까하여 마음이 조금 불편하네요 ㅠ 2주 후면 9/26 이니까요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우리 와이프도 USCIS에서 서류 받은지 50일 지난시점에도 Bio letter 못받았어요. 그게 말씀드린대로 F2A 케이스는 시민권자 배우자 케이스랑 달라서 그래요. 처리되는 속도도 그렇구요. 참고로 Fingerprint 안했는데도 EAD 나오는경우들 꽤 있어요.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오!!!!!!!!! fingerprint안했는데도 EAD나와주면 진짜 땡큐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uscis login 해보니 이제는 적어도 service request 했다는 업데잇이 추가되어 있어서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해여 리걸리노마드님....ㅠㅠ

8월28일에 인터뷰 봤다고 위에 썼었는데요, 웰컴 레터는 9월2일인가 받았어요

인터뷰 당시에 시스템 문제로 전산에 올리는게 당장 안된다고 최대한 빨리해주겠다고 햇는데, 아마 바로 됐던거 같아요, 카드받게되면 한번 더 업데잇 할게요

그리고 485접수후 2달안에 노동허가서 안나오면 inquary하셔도 되요, 저도 인터넷으로 신청햇더니 접수받았다는 편지 바로 오고 한달쯤 후에 노동허가 받았어요

뭐 예전에 신청서 받아서 이민국 전산 시스템에 스캔하는 외부 용역 업체가 접수된 서류들을 분실한 적도 있었는데요 뭐. 

분실되지 않고 조금 늦어지는 거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죠. 

아마도 최악의 케이스가 FBI Name check 에서 동명 이인이 범죄 기록이 있어서 지연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 경우에는 직원이 일일이 각 사건을 조회하고 조사를 해야 해서, 2년 넘게 길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별도움되는 글은 아니겠지만 저는 작년에 임시 끝나서 다시 받을때...리싯넘버 조회가 한번도 된적없어요. 시간이 좀 생각보다 더 걸리긴 했지만..

서류처리가 늦어진다는 말믿고 그냥 기다려서 결국 받았습니다. 

오씨연생이님도 꼭 받을거니...너무 걱정마시구요..

아이린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히도 오늘 아침부터 리싯넘버 조회가 드디어 되요! 리싯노티스를 메일아웃했다는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기는 하나 뭔가 진행된 것 같아 기쁘네요.... i-765는 9/30 전에 어프루브 받아야해서 온라인으로 어필하려고 했더니 아직 processing time 안에 있다고 못하게 하네요 ㅠㅠ

며칠 안남아서 맘이 급하시겟어요~ 그래도 조회되니 조금은 맘이 놓이시죠? 꼭 9월안에 승인 나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9월안에 승인!!!! 엄청 기다려지긴 했는데 막 조급하진 않았어요 강제 휴가도 나쁘지 않겠다 싶엇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업데잇 할게요!

I-765는 신청하고 나서 75일 기준일 겁니다. 

https://www.uscis.gov/forms/tip-sheet-employment-authorization-applications-pending-more-75-days

우와 링크까지 달아두시고 감사해요! 자세히 읽어봐야겠어요 :)

저게 비즈니스 데이(일하는 날) 기준 75일이라서, 거의 90일, 즉 3개월에 맞춰 오더군요. (먼산)

헉 저게 비지니스 데이 기준 75일이었어요... 몰랐네요 그렇다면 진짜 먼산봐야겠네여.....

제가 달리 먼산을 자주 보고 있는게 아니... (쿨럭) 

제경우는 작년 10월에 사전 신청 하고(노동카드까지 받아놓고) 올해 5월에 패티션 풀리고,  8월 29일 인터뷰, 9월2일 승인편지받고, 영주권은 9월 10일 토요일에 받았습니다-뉴욕이구요

영주권 보낸후에 tracking number를 알려 주기 때문에 언제 받으실지 조회 가능하실거에요

얼른 승인받으시길 바래요 ^^

행운님 안녕하세요 패티션이 풀렸다는 말은 priority date이 current가 된 것을 말씀하시나요??

네, 맞습니다, 전 current 되기 1년쯤 전에 사전 접수 받아주는걸로 이민법 바뀌고 금방 접수가능날짜가 되서 미리 접수시키고 기다리던 중이었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PRIORITY - CURRENT 되기전에 접수를 시킨거구요

5월에 풀렸으니 결과적으로 몇개월 빨리 진행된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5월에 접수햇다면 아직 못받았을거에요 ^^

사전신청으로 노동허가를 받아두는 건 어떤 법이였던 건가요? 그게 잠깐만 가능했다가 불가능해졌나요? 아님 혹시 한국에 계시다 들어오신 케이스인가요? 저는 I-130를 2014년 11월에 접수해두고 제 priority date이 current해진 건 2016년 7월이거든요

요즘 visa bulletin을 보면  family-sponsored preferences A(Final action dates)하고 B(dates for filing) 두가지로 나옵니다

같은 F1이라도 A는 22SEP09, B는 01JAN11 이죠, CURRENT는 01JAN11(B)이지만 22SEP09(A)이전인 사람들까지 미리 접수를 받아줘서 노동허가를 받은후 영주권이 나오기 전에도 합법적으로 일을 하거나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거에요.

말씀하신 날짜를 보면 F2A이신거 같은데, F2A가 맞다면 485는 Current가 아니고 사전접수 상태 같은데요, 상당히 조심스럽네요

이번달인 9월기준 F2A Current는 22NOV15입니다

저도 사전접수하면서 남은 비자(영주권)을 주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VISA가 Current가 되고나서 진행이 된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취업비자가지고 있었고 영주권은 시민권자 미혼자녀로 받은 케이스입니다

오씨연생이 님께서도 사전접수가 맞는다면 아마 VISA Current(Visa bullentin 가족 B)가 되서야 영주권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그전에 나올수도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전 전문가가 아닙니다 ^^;;

그래도 노동허가하고 여행허가서는 곧 처리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전접수가 아닙니다 제 priority date는 Nov 10th 2014 여서 priority date은 current이 맞아요ㅎㅎ 월요일에 이민국 오피서와 통화했더니 지금 485 파일한지 50여일이 지났는데 아직 바이오 날짜가 어싸인이 안된 걸로 나온다고 서비스 리퀘스트 해줬어요 바이오 날짜 어싸인해달라구.. 이틀밖에 안 지난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변동 없네요 ㅋㅋㅋㅋ

업뎃입니당! LegallyNomad님께서 suggest해주셔서 오늘 infopass 예약해서 이민국 로컬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receipt notice받은지 60일 지났는데 아직 지문 찍으라는 편지를 못받았다고 했더니 갸우뚱 하더니 지금 예약 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늘로 해달라고했더니 오늘은 안돼 하더니 조금 후에 오늘도 되네 11시까지 너네 동네 여기로 갈수 있겠어? 하길래 바로 가면 가능하다고 했더니 그렇게 기다리던 bio letter 그자리에서 출력해줘서 바로 가서 지문 찍었습니다!!! 진행이 너무 안되고 있었는데 드디어 지문 찍었네요 ㅠㅠ h1이 요번 달 말에 끝나니 그 전에 i-765 approval이 났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려요! 기다리는 것밖엔 할 수 없어서 참 답답하시죠? 꼭 빨리빨리 일 처리 되서 마음 놓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Fingerprint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 그냥 기다리시면 되요. 

저도 오씨연생이 님과 비슷한 때에  I-485와 함꼐 워크퍼밋, 여행 허가서 넣었는데요 저는 filing date 에 맞추어서 보냈는데 이민국에서의 실수로 (filing date 이 뭔지 아직 이민국직원들에게 교육이 안되었나봐요) priority date 안되었다면서 reject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filing date 에 넣는거고 너네가 잘모르는거야" 하고 재발송했습니다. 보낸지 내일로 딱 한달이 되는데 아직도 체크 안빠져나가고 receipt 도 못받았네요 ㅜㅜ 

이민국에 전화했더니 본인들도 받은게 없다고 하고....ㅎㅎㅎ정말 속탑니다 에휴 ㅎㅎㅎㅎ 오씨연생님이 알아보신 것 처럼 2-3주 서류가 스캔이 제대로 안된 것에 제것도 포함인가봐요. 이럴 땐 어째야할지.. 다시 보내면 중복이 될까 걱정이고 그냥 무작정 기다려야하는지... 참 ㅎㅎㅎㅎ 지겹네요 

이게 priority date이 잘 맞으셨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맞게 하셨겠지만)..

USCIS에서 따지는 Adjustment of Status priority date은 국무성의 visa bulletin page의 date of filing을 매달 따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꼭 USCIS website에서 매달 확인하셔야 해요. 9월의 링크는 https://www.uscis.gov/visabulletin-sep-16 여길 보시면 됩니다. 

수도선부님의 영주권 카테고리를 저는 잘 모르지만 아마 국무성 visa bulletin의 visa filing date과 USCIS의 AOS acceptance는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일단 다시 서류가 돌아오길 바라시구요. 중복 file은 하지 마시구요.

꼭 priority date 다시 확인해보세요. 물론 USCIS가 실수했을 확률도 크구요.

LegallyNomad 님께서 직접 답변을 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네, 저는 PD 는 아직 되지 않았고 사전 접수 date 을 보고 서류를 보냈는데 (21세 이상 미혼자녀로 접수/12/20/2010 PD) 입니다. 

그런데 법님께서 저기 올려주신 USCIS 링크에는 국무성의 date of filing 은 없는데, 그러면 이민국에서는 사전 접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헷갈리네요 ㅜ

일단 오늘 제 변호사님과 통화했는데 서류 도착한 것은 확인되었다고...하네요 72시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ㅜㅜㅜ 아 정말 기다림의 연속이네요..

수도선부님의 PD를 보니 rejection의 이유를 알겠네요. USCIS가 틀린게 아니었어요.

작년 10월부터 Visa Bulletin이 이원화 되면서 종종 confusion들이 생겨나는데요. Practitioner인 저도 초기에는 그랬구요.

일단 국무성 visa bulletin의 Date of filing 날짜는 immigrant visa 를 접수하는 사람들이 따라도 되는 날짜에요 (미국 밖에서 이민비자 신청하는 사람들).

수도선부님 처럼 미국내에서 adjustment of status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경우는 한번 더 유의 하셔야 하는게 있는데요.

바로 USCIS에서 내놓는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 from the Visa Bulletin 이걸 보셔야해요.

왜냐면 어떤달은 USCIS에서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AOS application을 받아들이구요, 어떤달은 Dates of Filing 기준으로 서류를 받기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첨부해드리는 링크 https://www.uscis.gov/visabulletininfo 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달에는 For Family-Sponsored Filings:

You must use the Final Action Dates chart in the Department of State Visa Bulletin for September 2016.

10월달에는 For Family-Sponsored Filings:

You must use the Dates for Filing Family-Sponsored Visa Applications chart in the Department of State Visa Bulletin for October 2016.

이렇게 다르게 나오거든요.

9월달에는 AOS 접수가능한 F-1 카테고리의 PD는 15SEP09 이전입니다. 수도선부님의 PD보다는 1년넘게 빠르지요. 

다가오는 10월달에는 대신 AOS 접수가능한 F-1 카테고리의 PD는 01JAN11 입니다. 접수가능하시게 된거에요.

수도선부님 변호사님도 이 차이를 모르셨을수도 있어요.

아마 이번에 접수시키신것도 reject되서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

하지만 10월에는 확실히 접수가능하시니 잘 준비하셔서 10월 3일에 (이날이 월요일이니) 접수시키시면 될겁니다. 

와! 이제는 확실히 무슨 일이었던 것인지 이해가 되요!! 그런 순서가 있는지는 생각도 못했네요.

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기다리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니 너무 답답했었는데... 법님 덕분에 이해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꾸뻑 ^_^)

저도 이 confusion으로 인해 패키지 2번 돌려받고 세번째에 accept받았었어요... 다시 제대로 읽어보니 미국 밖의 사람들이 미리 file해도 된다는 소리였는데 전 미리 낸거죠... 5월부터 보냈었는데 제 케이스가 accept가능했던건 7월 둘째주나 되서였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법님 최고 ㅠㅠ

저는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네요. 제 변호사님이 제 package 가 lockbox 에 가있는 것 까지는 확인했고, 그게 락박스에 있는게 확인됬기 때문에 그냥 일단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해서 아직도 기다리는 중이에요 ㅜㅜ 8월 첫 날에 보냈는데 오씨연생이 님 처럼 저도 두달이 지났고 세달 정도 되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아..

안녕하세요 수도선부님, 저는 7월22일에 fingerprint fee 받았다고 떠 있고 계속 업데잇이 없어서 9/21에 infopass 예약잡고 uscis local office 찾아갔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그자리에서 bio letter 줘서 같은 날 지문 찍었어요 그게 벌써 2주 넘게 지났는데 i-765 와 i-131이 변화가 없어서 i-765는 75 days 지나면 uscis e-request 넣을 수 있으니까 넣었어요 아직 아무 업뎃이 없다고 10/4 에 왜 아직까지 업데잇이 없는 지 정보 요청 했다고 떠 있었고 오늘 10/5에는 변동 사항 없었어요 8월 첫날 보내셨는데 아직 지문 못찍으신 거애요?? 변호사가 infopass 가보란 말 안했나요?

수도선부님은 어떤 업데잇이 있으셨나요?

저도 지난 금요일에 연락을 받았습니다만 법님 말씀대로 9월 받은 것으로 되어서 다시 리젝이 되었구요

이 부분에 대해 제 담당 변호사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이민국 사이트가 아니라 국무성 사이트를 보고 본인은 하신다고 하셨는데

아무튼 다시 그 패키지 그대로 + 변호사 편지 1부 해서 다시 발송 했다고 변호사사무실에서 말하더라구요. 법님 말씀대로 10월이 맞는 날짜이기에 될 것 같습니다.

다 사람이니 실수하고 잘 모를 수도 있는데 저도 생각해보면 8월 9월, 어차피 제 순서가 아니었기에 억울하거나 열받을 것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아무쪼록 10월에 나오는대로 업뎃하겠슴니다!

오씨연생님, 법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려요 

아 저는 제 변호사님께 문의했을 때 다시 다 뽑을 것을 권유받아 새로 다 프린트 했었는데 괜찮으시겠지요? 저도 미리 내서 리젝을 먹었었거든요 근데 밑이 바코드등이 다 찍혀서 돌아와서 새로 다 뽑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변호사님이 이미 다 새로 뽑으셔서 하셨을까요?

음 저는 그런 것도 없고.. 그냥 패키지가 그대로 반송되었던 것 같아요. 변호사님께서 직접 그대로 돌려보낸다고 하셨거든요.... 

네 저도 패키지가 그대로 돌아왔어요 제가 보낸 envelope 까지 넣어서 돌려보냈더라구요 정말 제가 보낸 것 몽땅. 근데 안에 제가 낸 서류들 밑에 수령 날짜가 적힌 프린팅이 모두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서류가 좀 지저분해 보였죠.. 암튼 여쭤봤더니 귀찮아도 다시 하라그래서 그많은걸 다시 다 프린팅 했어요 맡기신 변호사님이 더 잘 아시겠죠.. 케이스마다 달라서 그런 걸 수 있으니까요..

법님, 추천해주신 대로 infopass를 가서 당일에 지문 찍어도 된다고 허락 받아서 지문 찍었는데 10/3까지 아무런 업데잇이 되지 않아 uscis 온라인으로 e-request를 보냈습니다.. i-765는 75일이 지나면 하게 해주더라구요.. 10/4 왜 진행이 느린지 확인해보겟다는 업데잇이 떴고 10/7 제 지문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fbi가 제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서 10/20에 다시 지문을 찍으러 오라고 하네요..... 오늘 당장 다시 찍으러 walk in 했는데 콜럼버스 데이라서 닫혔었고.. 내일 오전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지문 찍을 때 왼쪽 새끼 손가락에서 빨간불이 뜨는 걸 봤는데 다시 안 찍더라구여 그래서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왜냐면 그 전에 다른 손가락은 빨간불 떴더니 다시 찍었거든요...) 도와준 여자가 정색을 하며 "됐어." 해서 그냥 깨갱하고 알겠다고 했거든여.. 근데 이런 편지가 오니 속상하네요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