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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일간의 라스베가스와 캐년 구경을 마치고 왔습니다.


일정는 아래와 같았고요

schedule.jpg

           이번 여행중 가장 혜택을 많이 것은 하얏다이아로 매치받은 mlife platimum 카드였어요.

        1. 일단 발렛파킹 무료-플라티넘 카드만 보여주면 됍니다. (팁은 첵아웃시나 차를 찾을 $2-$3 정도 주시면 좋겠죠)

        2. 호텔 첵인시 플라티넘 카드 보여주니 룸을 기본 방에서 스윗으로 업글해주더군요. (MGM Grand, Mandalay Bay) 


        3. 호텔 라운지 이용  


  • Monte carlo-1 첵인 카운터 (생수, 음료수 등등)

  • MGM Grand-프론트 데스크옆 (생수)

  • New York New York-벨데스크 -(생수,음료등등)

  • Mandalay Bay- 프론트데스크 맞은편 private 라고 써있음- 생수,음료

     

     

    4.무료 티켓 2( 밑에서 선택)-각호텔 표파는곳에서 오퍼 레터(호텔 첵인시 1장줌) Mlife 카드를 보여주면 티켓을


  • Shark reef aquarium at Mandalay Bay-한번 보시기에 재밋어요.

  • Bellagio Gallery of Fine Art

  • Big Apple Roller Coaster at New York-New York-재밋어요 강추-3번 탐

  • Sigfried & Roy’s Secret Garden and Dolphine Habitat at the Mirage

     

    제경우에 플라티넘 카드 수령시 와잎과 같이가서 와잎도 플라티넘 매치해달라고하니 바로 와잎도 매치해서 각각 플라티넘 카드받음.

    그렇지만 오퍼 레터는 첵인시 한장만 (MGM 에서는 와잎도 플라티넘이라니 한장 더줌)

    저희는 롤러코스터 타는데 3 편지 사용-오른쪽 라인 VIP 전용라인으로 바로 표구입후 줄안서고 맨앞으로 가서 탈수있음

     

        5. Shake shake 버거 스킾-줄서는곳에 오른쪽에 사인으로 mlife platinum 이상 입장 가능한 줄이 있음 고맙게도(?) 줄서있던 아주머니가

.           항의를 하셔서 카드를 보여드리니 입을 다물지를 못하심


        6. 오퍼레터 한장은 shark reef aquarium 에서 사용-이때도 전용줄로 들어가서 바로 표구입. 


        7. 택시 스킵은 직접 차로 다니거나 Lyft ($50 크래딧- $5 씩 10번사용) 다녀서 사용못해봄 


이번 라스베가스 여행의 핵심은 수영장이 우선이였는데 듣기로 mandalay bay 최고라고 들었는데 실망했어요.

제가 보기에 MGM Grand ( The Signature at MGM Grand MGM Grand 수영장을 같이 사용함- The signature 3개동이있는데 각동마다 풀이 따로 있음)최고였고 그다음은 Mandalay bay 그리고 최고로 별로였던곳은 monte carlo 였어요.


monte carlo 는 특히 LAZY River 가 너무 작고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서 돗데기 시장이 따로 없더군요.

애들도 거긴 다시가고 싶지않다네요. 방도 오래됐고 베게도 불편했어요.


MGM Grand 는 Lazy River 가 가장 넓고 길더군요. 중간중간 폭포도 있어서 재밋고요. 룸키 보여주는것 없이 입장 가능해요. 저희는 만다레이에서 묵으면서 여기와서 하루 놀았어요. 여기서 튜브를 빌려주는데 하루에 $10 받아요.

근데 구입하면 $12 이니 구입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튜브빌려주는곳에서 바람도 놓어주니 다른 호텔 (MGM 계열) 가실때 구입한 튜브가지고 가셔서 바람 넣어달라고 하면 무료로 바로 해줍니다.


Mandalay bay 는 Lazy River 가 너무 짦고 wave pool 은 90초 마다 파도가 치니 기다리기 지루하더군요.   그리고 입장시 룸키를 보여줘야 입장 가능합니다.


호텔예약시 가장 큰 혜택을 본 것은 chase Luxury hotel resort 를 통해서 예약한 the signature at MGM Grand 였어요.

하루 숙박에 가장 싼 날이 $105 =택스 & 리죠트피 더군요. 근데 LHR 로 예약하면 $100 리죠트 크래딧과 매일 $20 씩 2명 조식 크래딧 (첵인 당일 과 첵아웃날 $20씩 2명하면 $80 크래딧 해서 총 $180 크래딧을 줍니다.)


조식 크래딧이라고해도 delight café 가 문닫는 오후 5시 이전에만 사용하면 크래딧 줍니다. (저희는 카페 직원이 스타벅스에서 사용해도 됀다고해서 사용했는데 원래는 안돼는데 크래딧 줬어요. 왠만해서는 다 크래딧줍니다.)

그리고 저희가 받은 스윗은 방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첵인시 직원이 직접  에스코트해서 방으로 안내해주고 설명까지 해주더군요.

그때 위층에서 못을 박는 소리가 나서 이게 뭐내고하니 첵하고 오더니 오후 3시까지 카펫을 바꾸는 공사를 한다네요.

그래서 방을 바꿔줄까해서 됐다고 하니 조금있다가 텍스트로 추가 리죠트 크래딧 $100 을 넣어줬네요. ㅎㅎ 

거기다 총 $280 크래딧을 주는데 만약 $40 씩 식사가 4명식사로 모자라면 조금 더 차지해도 괜찮다고 해서 매일 $40 대신 $70 치 먹었는데 이걸 다빼주더군요.

결국 하루에 $160 정도(리죠트피 +택스포함)내고 $340 크래딧을 받았네여.


라스 베가스 호텔룸

1. Monte carlo- 방도 오래됐고 침대는 그럭 저럭 베게는 불편했어요.


2. The signature at MGM- 첵인부터 뭔가 다른 서비스를 느꼈고 호텔 자체도 꼭 새로 만든 콘도에 온거같고 방 자체는 깨끗하고 침대 베게 아주 편했어요. 마이크로 웨이브 큰 냉장고 식기도구 레인지등등 직접 요리해 먹을수있겠더군요. 방은 1 베드룸 스윗으로 업글해줬어요.

무엇보다 발코니가 엄청 넓어서 좋더군요.


2. MGM Grand- 1 베드룸 스윗으로 업글해줬는데 좋았어요. 근데 방자체는 시그네쳐와는 비교 할수없더군요. 시그네쳐 승!

주말에 가시면 줄이 상상을 초월하게 깁니다. mlife gold 이상 아니면 vip line 줄(왼쪽 끝에 있음)에 못서니 각오하시기 바랍니다.


3. Mandalay Bay-방을 1 베드룸 스윗으로 줬는데 첵인시 펜트하우스를 쓰고 싶으면 하루에 $100 추가로 내면 쓰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울아들하고 둘이서 펜트하우스는 너무 과해서 됐다고 했어요. 스윗 자체도 방은 참좋았어요. 침대와 베게도 편했고요.


4. residence inn Las vegas Hughes center- 연휴 토요일 베가스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서 하루 잠잘거라서 Marriott 애뉴얼 숙박권으로 잡았어요. 생각보다 방도 깨끗하고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작은 스윗으로 주더군요. 수영장도 있는데 못가봤는데 보니 쓸만하더군요.


래프린 (Laughlin)

이곳은 세도나 가는선상에 있는데 베가스에서 1시간 20분 정도걸립니다.

이곳을 가는 이유는 제트스키를 타기위해서인데 이곳에서 타는 제트스키가 가히 최고라할만합니다.

사막바람은 뜨겁고 콜라라도 강물은 차갑고 시원해서 제트스키타기에 최상이지요.

일단 전화상으로 알아본 곳들은 2시간 렌트에 $200 에서 하루랜트에 $1400 까지 황당 하게 부르더라고요.

결국 제가 선택한 곳은 AC watercraft-jet ski rental bulhead city 예요.

2시간 제트스키렌트 2대에 $170 이라고해서 제트스키 2대 렌트 1시간 20분에 $120 으로 쇼부봤네요. ㅎㅎ


세도나(sedona)

호텔-Hilton sedona resort at Bell Rock

시설은 괜찮았는데 직원들이 영 별로였어요.

심지어 조식도 토스트는 안돼고 페이스트리만 됀다고하더군요.

그것도 2명만 한사람당 $14씩해서 $28 까지됀다는데 이 가격이 아무 의미가 없는게 페이스트리와과일 이게 다예요.

결국 저희는 조식을 안먹고 나왔어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예요. 5만 포인트 아까워요.

세도나 자체는 너무 이쁘고 아릅다웠어요.

그루폰으로 미리 예약한 지프로 튜어를 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기 핑크짚 레드짚 블루짚 엘로우짚등등 많은데 핑크짚만 다른회사고 나머지는 다 같은 회사예요. 어디서 하나 별차이 없어 보이고 코스는 거의 같아요. 가격이 제일 저렴한 곳에서 하심 됄거같아요.

그루폰에서 가끔씩 25% 추가 세일할때 구입하시면 좋은 가격에 하실수있어요.

아니면 세도나 시내에서 구입하셔도 저렴하게 가실수있어요.


Page-Lower antelope canyon

여기 튜어는 Dixie ellis tour 와 ken's tour 중에 하나 하시면 됍니다. 전 Dixie 로 했어요. 1시간 30 분 튜어에 정말 인상적인 튜어였어요.

멋진 사진들 찍느라 정신없었죠.


그리고 여기 가시면 꼭 big John's Texas BBQ 가셔서 BBQ rib 맛 꼭 보고 가세요.

울 아들 여기 맛있다고 2번 가서 먹었네요.

그리고 dollar tree 가 근처에 있으니 필요한 물품이나 물도 사시고요. 물론 모두다 $1 입니다 .ㅎㅎ

제 계획으로는  colorado river discovery 가서 rafting 하려고 했는데 딸애가 힘들다고해서 호텔로 갔어요. ㅋㅋ

저희집 대장 십대가 제일 무서워요. ㅠㅠ


Bryce canyon

호텔- Best western plus Ruby's Inn

킹 2개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편하게 지냈고요.

위치가 캐년가기에 좋은 위치라서 여러분들이 권하셨곳이예요.


bryce canyon 은 정말 멋있더군요. 저희는 여기서 navazo trail 로 갔는데 1시간  20분정도 걸렸고 딱 좋았어요.

원래는 다음일정이 zion park 이였는데 저희집 대장이 캐년은 이제 지겹다고 해서 베가스로 바로 직행했어요.


호텔은 가족모두 The signature at MGM Grand 로 다시 가자고해서 결국 다시 거기로 갔어요.

LHR 은 원래 chase sapphire 카드나 United explorer 카드가 있어야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어찌됀 셈인지 제가 예약할때는 잉크 플러스 카드로 에러없이 예약이 가능했어요. 근데 다시 이곳을 예약하려고 잉크카드를 넣으니 에러가 떠서 결국 LHR 에 전화해서 잉크번호주고 했어요.


베가스식당


1.Sushi Kaya

4시 이후에는 디너 가격이고 $28 정도 고 점심은 $22 이였고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제희가 점심때 가서 우니와 생새우스시와 사시미는 안됀다고 하네요.

요것 드시고 싶으시면 저녁때 가세요.


2. Tofu Hut

고기 부페집- 맛있고 저렴 $17 정도였고 차돌백이 맛있고 갈비도 맛있었어요.


3. Umiya Sushi

사람 정말 많더군요. 저녁시간에 갔는데 $26 정도에 우니 생새우스시 사시미 정말 맜있게 먹었어요. 물론 1사람당 오더 1개밖에는 못하는 품목이고요. 강추합니다.

배가 터지는줄 알았어요.ㅎㅎ


4. Jin mee Jang

여기는 리뷰가 3.8 라서 갈까 말까 하다가 와잎이 한국음식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울아들 설렁탕 이때까지 먹은 중 제일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5. MGM Grand- Ka show 공연장 앞의 완탕집

여기 완탕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다른곳과 비슷하게 $18

강추합니다.


6. Mandalay Bay -Noodle shop

완탕 별로고요. 다른음식 그럭저럭입니다.


7. Mandalay Bay -Bay side Buffet

여기는 myvegas 로 점심무료 1명 쿠폰과 저녁 1명구매시 1명 무료 쿠폰으로 갔는데 점심 메뉴는 가격대비 좋았어요. 꼬리찜도 나오고 제법 맛있게 먹었는데 저녁은 점심과 거의 비슷한데 차이는 삐짝 마른 게다리 나오고 $35 받더군요. 점심은 11-PM2:30 $21.99 아이는 $13.99.

여기서 드실려면 점심만 드세요. 저녁은 가격대비 별로예요.


리죠트 크래딧

1. The signature at MGM

LHR-리죠트 크래딧 $100 MGM 이나 시그네쳐 상점중 룸 차지 가능한곳에서는 다 사용가능.

조식 크래딧 $25 2 명 총 $50/day (첵인 첵아웃날 사용하면 총 $100 까지 가능)

2. 만다레이 베이

조식 크래딧 $20 2 명 총 $40/day (첵인 첵아웃날 사용하면 총 $80 까지 가능)(팁 택스 포함)

스파크래딧 $100-마사지 25분에 $90 월-목, $95 금-일







   


헉헉. 사진은 천천히 올릴께요.              To be Continued ~~~~





43 댓글

치즈나무

2016-09-06 10:53:38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mlife plat이면 줄 안서는 장점을 써먹을곳이 많군요.. Myvegas 를 통해 호텔 예약 하는 절차좀 디테일하게 설명 해주실수 있으실런지요..? 지금 열심히 로열티 코인 모았고 곧 목표치에 도달하는데 전화를 해야 한다던데 ~_~ mlife 크레딧 카드를 굳이 안뽑고 멤버 가입만 해도 사용 가능한 거겠지요?

디자이너

2016-09-06 13:03:28

my vegas 게임 해서 모은 포인트로 호텔 방쿠폰을 선택한후에 리딤 코드를 전화해서 알려주면 됍니다. 근데 만다레이 베이는 자리가 거의없더군요. MGM 은  기본 방으로 주는데 스윗으로 업글해줄수도 있으니 가격대비 최고였어요.

그리고 mlife 크래딧카드는 필요없고 mlife 골드이상만 돼도 어느정도 혜택을 누릴수있어요.^^

치즈나무

2016-09-06 14:48:04

리저브 때문에 체이스 하얏 신청 하려다가 못해서.. 그냥 일반 회원으로 포인트만 받아올 상황이네요 ㅠㅠ

지금 포인트 모은게 Vdara 2박 숙박권이랑

한개는 Aria 25% 룸 레이트 쓸까 하는데 아리아 역시 전화를 하면 되는걸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6-09-07 14:39:44

네 전화로 쿠폰 번호 알려주면 리딤해줍니다.

치즈나무

2016-09-07 15:21:15

넵 감사합니다 ^^

LegallyNomad

2016-09-06 10:58:56

쉑쉑버거 mlife plat줄 아주 좋지요 ㅋㅋ 저 작년 연말에 베가스 갔을때 잘 써먹었어요. 근데 여기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나봐요. 제가 Mlife plat줄에 서서 앞으로 빨리 가니까 뒤에서 한국말로 꿍시렁 거리는거 많이 들었어요. 깔끔하게 카드 흔들어주니 조용하더군요 ㅎㅎ


몬테카를로 호텔 라운지에서 오며가며 물 많이 꺼내다가 마셨습니다. 라운지는 MGM이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디자이너

2016-09-06 13:05:39

저도 MGM 도 좋았지만 NYNY 만다레이베이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요. ^^

저도 물걱정없이 잘지냈어요.

히피

2016-09-06 12:11:10

저는 하얏플랫이라 mlife골드밖에 안되는데 하얏 다야신가봐요 부러워요 ㅎㅎㅎ


아 9월말에 베가스 예정이 되있는데 원래 미라지 2박하고 myvegas로 럭소1박 할려고 했는데 mgm signature LHR 후기를 보니 또 끌리네요 ㅎㅎ

프리 업그레이드에 리조트 크레딧까지 빵빵하다니...


그리고 리조트 크레딧은 어디에 쓰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디자이너

2016-09-06 13:06:54

리죠트 크래딧으로 MGM 리죠트안의 식당이나 상점 심지어 옷가게에서도 사용 가능했어요. 저는 옷가게에서 세일 하는 옷 몇개샀어요, 참고로 팁과 택스는 리죠트 크래딧에 포함돼지 않습니다. LHR 로 구매하실때 보면 리죠트마다 조금씩 다르니 잘보고 선택하세요.

sfkim

2016-09-06 15:53:10

조식 크레딧에 대해 질문이 하나 있어요... 사실 얼마전  Delano 호텔에 갔다가 조식 크레딧 때문에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새벽비행기라 4시에는 호텔에서  나가야 해서 3시반에 일어나 룸서비스로 아침신청했는데, 45분 걸린다는 거예요... 공항에 빨리 가야 하는데 ㅠㅠ 그냥 신청하고 기다렸지요.... 진짜 4:15에 오더라구요... 허겁지겁 투고 박스에 넣고 나와 간신히 비행기 탔습니다. 그놈의 크레딧이 먼지.... 

조식 크렛딧으로 잡히는 기준이 뭔가요? (체크인하고 다음날 12시 이후로부터 먹는 음식에 관한 것일까요?)
체인하는 날 / 체크 아웃하는 날 모두 조식 크레딧을 받으면 두배가 되는 것 같은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가요?



디자이너

2016-09-07 14:38:15

보통 조식 크래딧을 LHR 에서는 크래딧/ day 라고 나오더라고요. 결국 첵인 하는날 그리고 그다음날 이렇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식이라고 꼭 아침만 적용돼는게 아니라 the signature at mgm 경우 delight cafe 에서 조식을 먹으면 됀다고 하지만 별다방에서 먹어도 커버 해주더군요.

시간은 delight cafe 가 오후 5시에 문을 닫으니 첵인하는날 5시 전에만 가서 먹으면 돼고 첵아웃하는날은 첵아웃 전에만 가서 먹으면 룸차지에 나오니 첵아웃시 얘기하면 다빼줍니다.^^

AJ

2016-09-07 14:50:59

완전 명품 여행 후기네요.  그대~로 따라할 수 있으면 좋을 정도로 교과서적입니다~

디자이너

2016-09-07 17:46:49

아휴 과찬이세요. 단지 도움이 돼면 좋겠어요.^^

더블리

2016-09-07 19:36:23

잘읽었습니다. mlife 플랫달고 이번 12월에 돌이 막 지난 아기와 여행을 준비중인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기와 머물어도 괜찮을 추천해주실만한 호텔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디자이너

2016-09-08 03:10:05

제  경험으로는 the signature at MGM 강추합니다.

다른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린아이와 놀기 좀 힘들것같고요. MGM 풀은 LAZY River 외에 풀이 여러개 있으니 아무 곳에나 가셔서 노시기에 좋을듯합니다.

더블리

2016-09-08 06:41:12

감사합니다. 가격도 착해서 쨰려보고 있었는데 2박 당첨! ^^

더블리

2016-09-08 07:37:27

아..사실 제가 12월에 가다보니 풀이 다 닫아있겠네요. Strip쪽으로 다시 알아보려구요;

최선

2016-09-08 05:29:00

디자이너님 ~ 역시 여행 제대로 즐기시네요 ^^. 저도 작년에 라스베가스 갔는데 뭐하다 왔는지 ㅎㅎ 

제대로 계획을 안세운것도 있고 넘 게으르다보니까 ㅎㅎㅎ 그냥 보고 왔다는것에 만족하네요.

담부터는 DIY 만 최선하지말고 여행가서도 최선을 다해봐야겠네요  ㅋ


디자이너

2016-09-08 06:26:10

여행은 가기전에 준비하는게 즐거움인것같아요. 가서보면 내가 계획했던것들이나 장소가 스케줄데로 하나하나 맞아 떨어질때 보람을 느끼죠.

이번 여행은 휴식이라기보다는 구경 위주로 해서 많이 다닐려고 노력했는데 다닐만 했어요.

최선님도 한번 브라이스 케년이나 앤티로프 가시면 좋아하실거예요. ^^


Apollo

2016-09-08 10:04:15

디자이너님 후기가, 또 베가스를 땡기게 하네요^^

세도나도 가본지 너무 오래 됬는데... 제트 스키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6-09-29 13:39:42

제트스키 한번 타보시면 결코 후회 안하실거예요^^

narsha

2016-09-08 14:18:22

디자이너님 후기대로 따라하면 되겠네요. 저도 mlife plat을 만들어 놓긴했는데, 만료되기전에 꼭 써먹어 봐야겠네요. 

자세한 포스팅 정보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6-09-29 13:42:25

Mlife plat 달고 베가스 가볼만해요. 

간만에 애들한테 폼도 잡고 ㅎㅎ

멤버 카드 보여주고 쉑쉑버거 줄 스킵한거 아직도 얘기해요!

차도남

2016-09-29 12:14:12

힐튼 다이아라서 Hilton sedona resort at Bell Rock 2박 예약 했는데 디자이너님 글 보고 과감히 취소하고 하얏트로 예약합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6-09-29 13:44:43

어쩌면 제가 컴플래인해서 호텔 팔러시가 바꿨을수도있어요. 

제가 디렉터하고 직접 얘기해서 이 문제는 고치라고 따끔하게 얘기했으니까요.

시설 자체는 괜찮은데 스탭과 호텔 팔러시가 문제가 있었죠!

Sydney

2016-09-29 13:50:24

와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시그너쳐카드 로 예약해야겠어요 ㅎㅎ

mjbio

2016-09-29 14:48:43

디자이너님 정말 디자인이 음...환타스틱...

나중에 베가스 여행에 잘 참조해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AJ

2016-10-12 07:54:52

디자이너님, Mlife plat 카드는 베가스 도착해서 Players club 같은데 가서 수령하는거지요?  Valet 하고 체크인 전에 가서 카드 수령 하려 하는데, ID 같은거 주면 안 기다리고 바로 찍어 주는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6-10-12 08:02:36

저도 발렛할때 보여줘야해서 멤버 로그인후에 멤버 번호와 플라티넘 카드를 사진으로 찍은 걸 보여주고 발렛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mlife desk 가서 실물 카드로 받았어요. 카드받으신후에 배우자분것도 자신의 플라티넘 카드로 매치해달라고하면 바로 배우자것도 플라티넘으로 만들어서 카드를 주니 꼭 신청해서 두분다 플라티넘 카드 받으세요^^

그러면 호텔첵인시 오퍼레터를 플라티넘마다 한장씩 받을수있어요.

AJ

2017-07-02 20:25:51

@디자이너 님 덕분에 MGM signature 잘 들어왔어요.

Classictravel 로 통해서 했기에 $100 크레딧을 받았는데요. 디자이너 님도 MGM 식당 사용에 제약이 있으셨나요? 종이를 한 장 주면서 크레딧 쓸 수 있는 식당들 리스트를 줬는데 안 되는 식당이 더 많네요.
로비에서는 그냥 genetic하게 거기 써 있는 곳만 가능하다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약간 의심이 가서요. 룸으로 차지가 가능한 식당은 되는 것인지 정말 스트릭트 하게 리스트에 있는 식당만 되는지 혹 경험 있으면 공유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

2017-07-03 22:40:31

왠만한 곳은 다돼던것 같고 혹시나 모르니 꼭 식당에서 물어보세요. 그리고 이게 커버가 안됀다고 해서 차지돼도 첵아웃할때 얘기하면 왠만해선 다 웨이브해주더라고요.

심지어 옷을 구매한것도 룸으로 돌리니 크래딧으로 해줬어요. 첵인 당일과 그다음날도 카페에서 조식 크래딧 받을수있으니 두번 다 찾아 드세요 ^^

AJ

2017-07-05 06:27:40

혹시 몰라 리스트에 나와 있는 식당들에서만 신경써서 잘 먹었어요.  전날 늦게 도착해서 조식은 40불밖에 못 썼지만, 가격 비싼 베가스에서 풍족하게 술도 마시고 나초도 먹고 금새 100불 썼네요.  감사합니다.

HJ012

2017-12-30 01:43:23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여행기네요.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님 글보고 저도 LHR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만다레이가 엠쥐엠보다 저렴해서 비슷한 혜텍을 받으며 만다레이로 했네요. 얼마전 총격사건때문에 좀 깨름직 하지만... 근데, 결제하다 궁금했던게, 리조트피랑 텍스인데 이건 나중에 호텔에서 따로 추가 결제하나요?

디자이너

2017-12-30 07:48:09

네 따로 첵아웃때 페이합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HJ012

2017-12-30 09:48:06

어이쿠 정말 빨리 답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HJ012

2017-12-30 10:17:43

원 모어 질문인데요, 저는 어른 둘 아이 둘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엑스트라 피플 차지를 또하는 건가요, 아님 이미 LHR에서 낸 돈에 포함 된건가요?

디자이너

2017-12-30 11:48:43

엑스트라 차지 없었어요. 다포함됀 가격이예요^^

HJ012

2017-12-30 12:00:48

얼쑤~! 가격 좋네요.ㅎ

셔니보이

2017-12-30 08:55:54

제 경우에는 리조트피만 붙었어요. 텍스는 LHR 웹사이트에서 낸 돈에 포함이였던거 같아요. 근래에 LHR 통해서 예약해서 Aria에서 하룻밤 묶었었거든요.

HJ012

2017-12-30 09:49:01

텍스라도 좀 빠지면 땡큐죠.ㅎㅎㅎ 감사합니다.

shilph

2017-12-30 10:25:07

역시 이래서 호텔 멤버쉽, 호텔 티어 하나 봅니다

 

저는 저런 혜택, 언제나 받아볼까요 ㅜㅜ

제이유

2017-12-30 14:39:48

베가스 가실때 mLife는 사랑(러브)입니다 =3==33

shilph

2017-12-30 15:32:58

베가스랑 리조트는 그렇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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