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엇에서 큰 돈을 써야 하는데 어떤 카드가 좋을까요?

가능하다면 본인 이름으로 체리 카드 내시죠?

어차피 오이사 적용 안되는 카드 중에 하나고

현재 상당히 좋은 딜이 있으며

매리엇 카드와 같이 매리엇과 리츠칼튼에서 사용하면 $1당 5x매리엇 포인트 주고요.

여기 마모님의 대문글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6/09/10/ritz-carlton/

만약 신청하신다면 윗 글 밑부분에 있는 마모님 링크 써주시면 좋고요.

그리고 매리엇에서 14000 정도를 쓰신다고 하시니

혹시나 해서 비지니스를 운영하신다면

매리엇 비지니스 카드도 오이사 적용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몇 달전의 10만 포인트는 아니지만 지금도 8만포인트는 받는 것으로 압니다.

아.....제가 5월에 체이스 강제 클로즈 되어서 제 이름으론 지금 하기가좀 그럴거 같고 

신랑 이름으로 할 생각입니다 .

리츠칼튼 보다는 메리엇이 더 괜찮은거 맞군요....

채리카드 신랑은 리젝 되어서. 아쉬워요. 

비지니스 운영을 안해서 그건 힘들거 같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카드 결제를 나눠서 할 수 있으면

카드 여러개를 내셔서 사인업 보너스를 확 땡기시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매리엇 5x가 그렇게 땡기진 않거든요.

그렇다고 Citi 3x가 과연 사프의 2x보다 났다 라고 보기도 쉽지 않고요.

카드 3-4장만 내도 사인업 보너스가 상당히 괜찮을텐데

한 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혼동이 오는게 체리라고 하시면 Sapphire Reserve말씀하시는거죠?

아니면 체이스 리츠 칼튼 얘기하시는 거에요? 지금 Sapphire Reserve는 사리로 동일되고

체이스 리츠 칼튼을 체리라고 부르거든요.

저라면 리츠 칼튼 카드를 남편분 명의로 내고

그거 스펜딩 액수만큼 카드 결제를 한 후 숙박권 3장으로 허니문(?)을 가고

나머지 카드 2-3장을 내서 또 나눠서 결제해보는 것을 시도해보겠습니다.

이 링크 참고해보시고요.

https://www.milemoa.com/newest-deals/

저한텐 이런 카드들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Citi: Prestige, AA(50k), Hilton Reserve나

BOA 2-3방치기: Asiana, Alaska (대한항공 탈 수 있습니다)

Barclay ARrival+: 부부 같이 열어도 좋겠네요.

정말로 이 방법을 쓰신다면

1) 한국 매리엇에게 카드 결제를 여러번 나눠서 하는 것이 가능 한지 확실히 장담을 받으시고 (매니저급의 사람의 이름을 받아 놓고 그 사람이 확답을 해주는게 좋겠죠)

2) 카드 쓰시기 전에 카드 회사에게 연락해 놓는 것이 안전할 겁니다.

한국에서 결혼식 해서 이런 비용이 나갈거다 라고요.

앗 제가 채리랑 사리랑 햇갈렸네요...

체이스에 대한 비굴한 마음이 있어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한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네..사리 카드 리젝 받아서....일단 체이스 카드는 무서워요. 

일단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업뎃 하겠습니다 

이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겁내지 마세요.

오이사 떄문에 사리 카드 못 받으신 분들

체리 카드는 인어 받고 그러셨어요.

이분은 체이스가 은행계좌와 신용카드를 다 닫아버린 케이스라.. 5/24가 아니라요.

저라면 체이스는 조심할 것 같습니다.

남편 분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아.. 넵 죄송합니다.

숙박도 포함이고 예식을 합니다 .

한국 JW marriott에서 하는데 식에 관련된 모든 비용은 포인트로 들어간다 하여서 

정 안되면 샤프 있는거로 할라 했는데 좀 아까워서

무엇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가 고민하고 있는데 

금액이 크다 보니 베네핏이 가장 좋은것으로 하고 싶은데 

글을 읽다 보니 리츠칼튼 카드는 메리엇 골드에 베네핏이 있고 혹 메리엇에서 사용한 돈이 리츠칼튼 카드에서도 몇배 적립률이나 그런것이 있나 해서

제가 설치를 잘 못했는지 아직까지 그런 내용을 제대로 못봐서 글을 올렸습니다 .

다른분들 말씀처럼 메리엇/리츠칼튼 카드가 x5적립이기는 하지만, flight and hotel package 하실거 아니면 UR x2보다도 못한 것 같아요.

마술피리님 마일적립차트 보니까, 호텔은 샤프 외에는 프리스티지카드 밖에 없어보이네요.

한국 가실때 에어크레딧도 받으시고, 4박 이상 숙박하시면 더 좋고요.

만오천불을 한번에 결제하실 것 같지는 않은데, 카드 2-3개 사인업보너스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부분이...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샤프가 좋은것인지...

혹 모르는 내년안에 어딘가를 전제에 호텔 포인트를 킵한다던지....

답은 없지만 일단 마모분들에 의견으로 수렴하여 진행 하고 싶은데

과연 카드가...맘대로 나와야 되겠지요? 

아 맘 아파라 ㅜㅜ

호텔이라 없다하였습니다 빡빡해 졌습니다...한국도

저라면 씨티 Premier 또는 Prestige 로 결제해서 TYP x3 받겠습니다.

매리엇 x5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매리엇 특화된 매리엇/리츠칼튼 카드로는 매리엇 70k을 모으고, 사프/잉크로는 UR 28k, 씨티 프리미어/프레스티지로는 땡큐 42k가 되는데요, 포인트가이의 가치환산으로는 각각 490불, 588불, 672불로 나오는군요. 땡큐포인트 쓰기가 UR보다 조금 더 어렵고, 매리엇도 air+flight가 되면 값어치가 엄청 올라가는 것도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