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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못받은 사람 모여보아요.

티모, 2016-10-06 09:59:57

조회 수
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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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은행가도 프리어푸루브 같은거 없데요 (와이프랑 둘다 - -)


뱅커가 뭔놈의 카드가 일케 많아 헉 이런 이야기나 듣고 앉아 있고 


이미 이름들은 예상하고 있지만 한번 모여보아요.


90 댓글

physi

2016-10-06 10:00:29

저요.......

무지렁이

2016-10-06 10:53:34

곧 받으실 분은 실격입니다요.

AJ

2016-10-06 10:05:19

ㅋㅋ 저요. 아예 시도도 안 해보고 있어요.

오씨연생이

2016-10-06 10:06:51

체이스 카드를 5개 미만으로 줄이시고 가보심이 어때요? 다른 포스트에서 체이스 카드 수가 프리어푸르블의 큰 변수인 것 같다는 걸 봐서... 저랑 남편 둘다 5/24 넘었는데 남편은 체이스 카드가 2개밖에 없었어요.. 남편은 프리어푸르벌 있고 체이스 카드 5개인 저에겐 없어요

썽파

2016-10-06 11:03:55

전 5개 있는상태로 pre approved 떠서 승인 받았습니다. 갯수랑은 상관 없는거 같아요. 사리 받고 이젠 6장 됬네요..ㄷㄷㄷ

오씨연생이

2016-10-06 12:41:19

오 저도 10월달엔 아직 안가봐서 남편 스팬딩좀 채우면 가보려구여 ㅋㅋㅋ

이텔

2016-10-06 10:07:17

저두여.. 이글에 눈물날 정도로 공감 +100. ㅋㅋ

섬마을처자

2016-10-06 10:08:38

저요... 아직 브랜치는 안가봤습니다마는, 프리어프루브 따위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JulietLima

2016-10-06 10:11:12

+1

시선차이

2016-10-06 13:00:08

+524

한바퀴

2016-10-06 18:05:25

저두요✋✋✋

JulietLima

2016-10-06 10:11:39

저요 저요!!

tpark

2016-10-06 10:13:42

혹시나해서 브랜치가봤는데 역시나 pre approve따윈 저에게 주어지지않았습니다..내년 4월까지 사리 오퍼가 이어지길 바래보지만 차라리 빨리 이오퍼가 없어져버리면 좋겠어요 다른거라도 홧김에 열어버리게요 ㅎㅎㅎ

꿈같은드림

2016-10-06 10:14:57

저요! ㅠㅠ

티모

2016-10-06 10:15:34

그러게요 저는 이것때문에 다른 카드도 못열고 있어요 델타 힐튼 다 패스하는 중이예요. 당분간

비지니스 카드만 열어야겠어요.


skinsboys

2016-10-06 10:17:35

저두요 ㅠㅠ

Mia

2016-10-06 10:18:22

저두요.. 그렇지만 11월 되면 3/24 되서 신청할꺼에요~ ㅋㅋㅋ 

두손모아

2016-10-06 10:21:09

저도....

제이유

2016-10-06 10:32:11

전 대신 날잡아서,
시티AA 열고
아멕스Delta 열고
바클레이 Arrival 열고
BOA Alaska(×2) 열고
체이스 매리옷 비지니스 열고
쿨쿨 잘꺼예요

Bosamo

2016-10-06 13:08:57

5/24 풀리는날 이렇게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요렇게 날잡아 달리고 싶어요~

제이유

2016-10-06 13:28:24

아뇨 사리 무시허고요 ㅋㅋ
마적단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늘푸르게

2016-10-07 00:18:45

저도 사리는 그냥 무시하기로... ^^

이젠몰빵

2016-10-06 10:50:05

13/24라 무서워서 신청도 못해보고
Ink plus 도 뱅커 리컨도 해봣지만 too many c/c 24
라고 거절 당했어요

dora

2016-10-06 10:56:54

저도 13/24 요~ Branch 갔는데 preapproved 없다고 들었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신청하고 리젝이요 ㅋ 처음받은 리젝이라 충격이 컸어요 ~ 체이스는 4 개요

욜랑이

2016-10-06 10:57:53

저요.. 7/24로 거절당했습니다.

프리어프루브는 주변에 지점이 없어서...


아플 10만이 다시 와서 절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wkmaster

2016-10-06 10:58:31

머 5/24 얘기가 슬슬 나올때부터 이건 나랑은 하등 상관없는 물건이다! 라고 자기최면에 성공한 사람 추가요~

스키피오

2016-10-06 11:07:37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10/24 에 브랜치 방문해서 사리 받았습니다.


저는 8월 인터넷으로 신청했다가 리젝, 9월 초에 브랜치 방문때  too many cards 라서 pre-approval 없음. 다시 2주뒤에 다른 브랜치 방문해서 pre-approval 확인하고 마침내 받았습니다.

뱅커마다 교육정도가 달라서 pre-approval 확인 방법이 다른거 같습니다. 

저는 체이스카드 이미 4개 가지고 있었고, 체킹, 세이빙 둘다 있습니다. 거래한지는 10년 되었구요.

이번에 든 느낌은 이런식으로 브랜치 방문해서 카드 오픈하면 5/24 가 무용지물이 아닌가 싶어요. 2년뒤 쳐닝도 생각중입니다. 

고졸라

2016-10-06 11:14:44

ㅠㅠ사리없는자만 모이는곳이에요흑흑 (부러워서그래요)

스키피오

2016-10-06 11:24:26

ㅜㅜ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요. 경험상 스마트한 뱅커 만나면 다들 받으실수 있을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저도 몇주전에 같은 처지였슴다....

고졸라

2016-10-10 13:45:44

아니에요 정보 감사해요. 토요일에 갓더니 없대요 저는 하하하

고졸라

2016-10-06 11:14:57

저요...매달 브랜치가고있어요

스시러버

2016-10-06 11:28:38

ㅎㅎㅎ.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젠 와이프가 그깟 십만이 뭔데 토요일 아침마다 찾아가냐고 해서.. 달래주느라 힘듭니다.. 

쭈아리

2016-10-06 11:15:23

체이스는 4개입니다. 7/24
8월21일날 브랜치가서 뱅커한테 신청했었는데. 리젝당했습니다.ㅠ
9월달에도 가보고. 어제도 가봤는데. 아직 pre-approval 은 없었습니다.

뱅커마다 경험치랑 레벨이 다 달라서 ㅠㅠ 어떤 뱅커는 인터넷으로도 pre-approval 확인이 가능하다고.. 
분명 뱅커가 확인하는 루트랑 다른건데.. 저보다 더 모를땐 너무 답답했네요..

그냥 12월 중후순에 한번 더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좀 내공있는 뱅커님으로부터 이야기 들은바로는..)
10월 생일선물로 사리 받고 싶었는데. 물건너 갔네요 ㅠ

크레딧 히스토리 아직 1년 안되었는데.. (작년 12월 프리덤 $500 limit) 히스토리 6개월 만에 사프 받은건 참 럭키하다 생각해요 ㅋ 

GHi_

2016-10-06 11:28:08

크흑! ㅠㅠ

좋은날

2016-10-06 11:32:43

저요.. 브랜치가서 사리 preapproved 되어있다는말듣고 신청했는데도 거절이라 더 아쉽... ㅜㅜ

뀨뀨

2016-10-06 11:36:23

ㅠㅠ 저도 있어요. 슬퍼요. 포기하고 다른 아멕스 신청했어요. 나중에 뉴욕 가게되면 들려볼까 생각중이에요.

서울

2016-10-06 11:57:59

저도 못받은 일인입니당...근데 담주에 지점가서 시도해보려는 일인입니다. ㅠㅠ 떨려요.

삐약이랑꼬야랑

2016-10-06 12:01:44

저두요... 브랜치 두번이나 갔었는데 (8월, 9월), 두번 다 프리어푸르브된건 없다고... ㅠㅠ

goldie

2016-10-06 12:10:08

부르셨어요? @_@ 5/24라 시도도 안하고, branch는 너무 멀어 방문도 못해보고... 11월에 3/24 되는 관계로, 12월에 신청 예정이에요.

CHLOE.DA

2016-10-06 12:12:59

생각도 안하고 있는 일인 추가합니다. 

비지니스 라인 오브 크레딧 만들면서 뱅커가 잉크플러스도 같이 신청 해줬는데 그것도 카드 넘 많다고 리젝됐습니다. 전 분명히 지금 잉크플러스도 가지고 있고 카드도 많다고 뱅커한테 그랬는데 지금 잉크 가지고 있어도 만들수있다고 자신있게 신청해줬는데 리젝됐습니다. 13/24라서 그냥 사리는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대신 어라이벌카드 만들었고 델타 비즈 플랫 만들었네요. 그리고, 아멕스 비즈골드를 플랫 업글해서 5만 받았네요. 

마일을 모으는것보다 쓸 시간이 없어서 요즘은 조용히 지내면서 비지니스 어카운트나 열면서 2년후를 노릴려고 합니다...

Beancounter

2016-10-06 12:35:15

저요...ㅠㅠ... '못'사리에서 '안'사리로 넘어가고 있는 일인입니당... 크흐흐흑...

두루치기

2016-10-06 12:42:57

오늘브랜치갔는데 프리퀄 오퍼는 하나도 없네요.... ㅜ 걍 포기하려구요. 5/24피하려면 1년넘게 기다려야해서.....

닭다리

2016-10-06 13:04:03

저 부르셨어요? 저는 딱 5/24 로 12월에 족쇄가 풀려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애나.....

제이거

2016-10-06 13:06:46

프리어프르부 있다고 해서 신청했으나... 최근 카드가 많다고 거줄 메일 받았네요

최선

2016-10-06 13:15:23

안모이고 싶었는데 ㅜㅜ 사리때문에 몸사리고 있네여

순둥이

2016-10-06 13:23:29

저는 포기하고, 배우자는 2017년 3월 18일부로 4/24 되면 진행 할려고요 ^^

한사람은 공격적, 다른 사람은 보수적 투자 카드 신청 :)

유나

2016-10-06 18:58:39

선배님~~ 존경합니다요. 예리하신 투자 신청 전략도요 ^^

체크

2016-10-06 13:25:13

저도 오이사님 덕분에 리젝 받았어요 ㅜ.ㅜ

캔디

2016-10-06 14:00:52

저도 못받았어요. 체이스 8개, 5/24도 걸리구요.^^

MTW

2016-10-06 14:39:21

저는 무려 11/24 (정확히는 11/8...) 이라서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올해초 마모를 알고서 달려도 너무 달렸지요...ㅠ 그것도 F1 주제에.... 

프리어프루브도 최소 6개월 넘게 동굴생활을 해야 넘보기라도 할 것 같습니다. 아예 가능성을 포기하니 맘이 편하네요..


Apollo

2016-10-06 14:52:08

가족중에 1명이라도 있으면, ..........무사리 / 삑... / 노사리 / 안사(살)리.....................클럽에 못들어 가나요?


오이사 넘는분 중(크레딧은 좋고, 프리어프루브가 없는 상태에서)........ 꼭 사리카드를 갖고 싶다면,

혹시 리젝후 .........리컨시, 한도 나누기로 시도하면 될것 같은데...............

오이사는 이것도 아예 봉쇄하나 보죠?

달빛사냥꾼

2016-10-06 18:09:53

아예 대화 시도조차 안 하고 "안됩니다" 만 반복합니다. 

1박 2일의 예전 나영석 피디 같아요. 


Apollo

2016-10-07 07:41:04

음....드디어 체이스가 한류 열풍을 타나요...

크레오메

2016-10-06 14:52:52

저요저요ㅠㅠㅠ 저도 11/24인듯 해요.. 그냥 맘을 비웠어요. 집앞에 지점 갔는데 없다고 해서 포기했고요, 내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회사 앞 지점 가볼랍니다ㅠ

Passion

2016-10-06 16:29:24

이거 잘못하면 사리 와플 뜨겠는데요


라이온킹

2016-10-06 18:12:59

저도 5/24 가 넘기때문에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헌데 체이스 브랜치 가면 pre-approve 를 통해 받을수도 있다하니니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duruduru

2016-10-06 18:22:53

이 참담한 모임에 가입하려 하니 갑자기 시조 한 자락씩이 떠오르다가 말다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까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유나

2016-10-06 18:35:49

오셨네요 ^^

유나

2016-10-06 18:30:08

모여서 무슨 말씀들 나누시나 궁금해서 잠시 들어와 봤어요. 아이디가 눈에 익숙한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똥칠이 님이랑 @duruduru 님은 아직 안 오셨나 봐요 ^^ 

모두들 화이팅 이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플, 체리, 프레스티지 다 겪어 봤지만 사리 처럼 에어크레딧 당일로 넣어주는 카드는 처음인 것 같아요 ㅋㅋ ==33==333 꼭 성공하세요~~


Sari.png


duruduru

2016-10-06 19:45:18

위로 방문이 아니러 염장 방문이로군요....

유나

2016-10-06 19:56:27

실은 저도 반쪽 성공 이예요. 배우자 꺼만... 흑! 또 눙물이 ㅜㅜ 제 맘 아시죠? 저도 두루님과 여기 모이신 분들 마음 이해하네요.......  

duruduru

2016-10-06 21:03:10

맘이 접수가 안 되요..... 믿음이 안 와요....

똥칠이

2016-10-07 06:08:53

접수 불가!

애써 외면하고 있었단말이에요 유나님 왜 굳이 불러다가 염장을 끼얹으시나요? ㅋㅋ

둥이파파70

2016-10-06 18:42:28

전 이사가구 나서 신청해서 그런지 주소 확인안된다고 pg&e 빌 보내달라구 해서 보냈는데 아직 아무 답변두 없어서 오늘 온라인으로 다시 신청했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있나요?

기돌

2016-10-06 18:52:22

댓글 달기 싫은데...

유나

2016-10-06 18:56:55

ㅋㅋㅋㅋ 기돌 님도요? 역시 실망시키시지 않으시네요.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자세계로

2016-10-06 18:56:41

슬픈데 폰으로 굳이 로그인해서 댓글 달아요. ㅠㅠㅠ 저도 갖고 싶어요...

철물점아저씨

2016-10-06 18:58:12

슬프네요... UR10만 크네요 커

두리뭉실

2016-10-07 02:23:37

여기 하나 더 희생양이 있습니다 ㅠㅠ

제이미

2016-10-07 02:32:40

사리때메 병났다가 지금 회복중에 있습니다. 두번 온라인 리젝 먹고 두시간 운전거리를 가서 프리어부프가 있냐 물어보니 없다고함...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다라고 해서 했는데 또 리젝..중요는 뱅커간 5/24가 뭔지도 모르더군요...그래서 그날 집에와서 알라스카 항공 남편이랑 각각 두장씩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SPG-메리어트 연동으로 그나마 사리의 아픔을 잊어가는 중인데...아직 만들 카드가 몇개 더 있어서 아마 사리는 영원히 제가 만들지 못할 카드로 남을것 같아요.....마적질을 한 2년 끊지 않는 이상 2년에 카드 5개 이하로 만든다는게 거의 불가능 이네요...아무래도 사리는 영원히 안녕해야 할것 같아요....ㅠㅠ

Beachlove

2016-10-07 05:26:04

저도 가만히 손들어봅니다 어흐흑,,,,,,,,,,,,,,,,,,,,,,,,,,,!

차도남

2016-10-07 06:31:36

저도 리젝 받았는데.. 조만간 세도나에 가서 기운을 받아서 다시 한번 신청해보려고요 ㅋㅋ

마술피리

2016-10-07 06:43:03

왔습니다. 단체행동이라도 해볼까요?


씨티힐튼에서 다리카드(Diamond Reserve)를 만든다는 소문이있네요. 사리가 안되면 다리라도 달려야하나요? 둘다 받으시는 분들은 사다리 완성이네요.

snim

2016-10-07 07:34:47

 와이프 앞으론 프리 어프루벌이 있는데 제 앞으론 안나오네요. 브랜치를 5번이나 갔는데 ㅜㅜ

안선생님이 말씀 하셨죠, 포기하면 편하다고.

.Picture1.jpg

달빛사냥꾼

2016-10-07 09:47:58

그러나 스님은 빨간 머리 강백호... 

포기하라면 더 하실 거쟎아요. 

Monica

2016-10-07 09:55:56

Pre-approved 됬다고 오라는데요??? 그런데 100%는 아니라고 ...ㅠ.ㅠ. 암튼 5시 30에 갑니다. Wish me luck!!!

연두부

2016-10-07 11:07:09

앗 프리어프루벌도 흔한게 아니었군요.. 3-4시간 차타고 가야돼서 땡스기빙을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다른거 달릴까봅니다 ㅠㅠ

Monica

2016-10-07 12:34:56

제일 가까운 곳으로 그냥 전화해보세요.

샤랄랄라

2016-10-08 11:04:33

저도 몇일전 브랜치 갔는데 저도 남편도 없다네요.ㅠ.ㅠ 직원이 왠지 프로패셔널 해보여서 (저한테 사리 관심있냐고? 다들 사리 프리 어프루브 물어보러 많이 온다 하더라구요.)ㅠㅠ 정말 없는 것 같아요 흑... 근데 오이사 많이 넘으신 분들중..프리어프루브 많이 받으신 거 같은데.. 못받으신 분들이 더 많은거죠? 아님 저도 좀 기다리면 될까요? 포기하고 딴거 열었는데도 아.. 미련이 남네요. 흑흑...

밤돌

2016-10-08 11:58:38

저는 부랜치에서 pre-approved 라고해서 했는데 리젝먹었어요

거위의꿈

2016-10-08 12:06:01

오늘 Chase 지점 갔는데 pre-approval 없데요. Chase 카드가 너무 많아서 신청해도 리젝 먹을것 같다고 말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kaidou

2016-10-08 12:23:40

전 현재 고민중입니다.  내년 3월이 되면 3/24가 되서 신청을 그때쯤 해볼가 고민중인데 한편으로는 현재 델타도 그렇고 (어차피 비즈 신청하면 상관없지만), 힐튼 서패스/일반까지 프로모션 중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1. 델타 비즈 프로모 7만 -> 내년 3월 사리

2. 델타 일반 -> 힐튼 서패스 (사리포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으음;

유저02115

2016-10-08 14:28:04

1년동안 기달렸는데 2번은 절대 안되서 델타 카드 그냥 닫았습니다.

duruduru

2016-10-08 17:09:13

제목을 다시 보니까, 보아(BOA)의 이삭줍기 고객유치 캠페인 같애요~!

그대가그대를

2016-10-08 19:23:19

수줍게 마지막에 줄서봅니다;;   잘하면 와플굽겠네요

롱텅

2016-10-08 19:40:46

모 주나요?

밥상

2016-10-08 21:53:22

저도 줄 서 봅니다~ (이..이게 아닌가요? 긁적;;;)

개발자 링크 유출 되었을때 신청 했어야 하는데 일 하는 중이라 집에 가서 한다고 기다렸다가... ㅠㅠ

그 후 정식 링크 떠서 신청 해서 거절 당하고.. 지점 방문 했는데 프리업 없다 그러고.. ㅠㅠ

와이프가 2018년 초에 가능 하니 그 때 까지 비체이스 비즈 위주로, 그리고 저는 이것 저것 마구 열어 볼까 합니다. ㅠㅠ

와이프 받고 나면 반대로 또 해서 저도 받고.. 그런데 최소 3년 후네요... 하아........

밤새안녕

2016-10-17 04:28:55

사리 어디 안가요. ㅋㅋㅋㅋㅋ 라고 외치며, 모입니다. ㅠㅠ

니켈

2016-10-17 13:46:49

4/24 엿는데 프리덤 만든지 29일됫다고 30일 되야 한다고 그게 온리리즌이라고 리젝 당햇습니다. 리컨해봣더니 만21세 안된다며 부모님한테 받는 돈을 인컴에서 빼버리고 리젝 시키더군요.. 그래서 3일뒤 사프 신청해서 받았습니다..하하

연이파더

2016-10-17 14:23:33

저도 지난 금욜 회사 반차쓰고 지점가서 신청했는데 펜딩...ㅡㅡ;;

오늘 리컨번호로 전화하니 '넌 최근 1년사이에 카드 열었다 닫았다 많이해서 안됨' ㅠㅠ

오늘 하루 체이스 미워할려구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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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터미널 원월드 라운지 후기 (ICN T1 Oneworld Lounge) 사진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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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땅볼맨 2024-06-09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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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추천: 코스트코에서 파는 $129짜리 2-piece luggage (hinomoto + ykk)

| 정보-기타
Passion 2024-06-09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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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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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2024-06-09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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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한국 번호 없이, 듀얼심으로 개통한 우체국 알뜰폰

| 정보-기타 12
붕붕이 2024-06-01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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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수수료 없는 카드로 한국에서 사용할때 문의드려요.

| 질문-기타 1
딸램들1313 2024-06-0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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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Airline Baggage Charge: 1st Check bag $74.00

| 정보-항공 10
snowman 2024-06-0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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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8
Skywalk 2024-05-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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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테슬라 Y 리스 및 충전기 설치 후기 겸 잡담입니다

| 잡담 3
my2024 2024-06-08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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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딸기랑 블루베리는 역시 이게 최고네요

| 정보-기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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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2024-06-09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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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Dining Credit에 대해 Dispute 후기

| 정보-호텔 4
Necro 2024-06-08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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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오해 (1) - 필링(땜질), 크라운은 얼마나 단단한가

| 정보-기타 59
잔잔하게 2023-02-08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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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21
Soandyu 2024-06-07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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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오래 쓰기: Battery Replacement를 아시나요?

| 정보 45
kaidou 2024-04-19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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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Virginia Beach Oceanfront 사진이 약간 있는 후기

| 정보-호텔 6
음악축제 2022-02-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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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64
Globalist 2024-01-02 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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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로스백 (트레블 백)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
긍정왕 2024-06-09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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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보관 가능한 2018년산 와인이나 샴페인을 파리에서 사오고 싶어요

| 질문 7
날아올라 2024-06-09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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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제가 본중에) 아멕스 골드비즈 오퍼 150,000

| 후기-카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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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2023-11-30 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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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이 벗겨져 치과 갔다가 이까지 같이 잘려 나왔어요.

| 질문-기타 18
Luby 2023-02-07 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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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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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엘라 2024-06-08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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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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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hn 2024-06-09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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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9
shilph 2024-05-28 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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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년차 카드승인 기록

| 후기-카드
딸램들1313 2024-06-09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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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유 한국 방문: 일본에서 고가의 시계를 구매한 경우 한국에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여행
축행복이 2024-06-09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