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카드 benefit도 슬슬 손질 할려는가 봅니다

어제 저는 10만 오퍼가 왔어요. 조건은 기존과 같은데 2천불 사용조건이고요. 저는 이것보고 뭔가 카테고리가 변경되는가 싶었는데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가보네요. 

설문중에 10만이면 card apply할꺼냐 ...뭐 이런 질문도 있었습니다. '간'보는거죠 :)

매칭 부탁해보고 알려주세요 !

 이메일로 받은거라 사용하시기는 좀 어려울것 같아요. 

apply 클릭해서 가보면 보너스 내용이 없어요.  여하튼  받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해요, 올려주신걸로 일단 찔러나 봐야겠어요. 이건 100k인 대신 첫해부터 수수료인거죠? 10퍼센트 리베이트는 원래 없었던 거 같은데 맞나요? 

10% 는 원래 있었어요. 행운을 빌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SM으로 받은 내용으로는 이 오퍼가 9월에 마감된거라 매칭해줄 수 없다고 했거든요. 일단 이 캡쳐 근거로 친구가 11월까지 쓸 수 있는 오퍼 받았다고 다시 요청해봐야겠네요. 

그러게요 IHG는 완소카드인데... (쓰진 않지만)

뭐...저는 89% 유지 안하지 싶어요.

그렇게 되면 저는 100% 유지 안합니다.....

기존에 받은 카드들에도 손을 댈까요? 연회비 인상, 프리나잇 제약 혹은 연스펜딩 조건 등등...

아.. IHG 완소인데요... ㅜㅜ 부디.. 진짜 클칼처럼 되지 않길 바룰뿐입니다.

+1!!!!

인터컨 가서 쓸라고 내년 숙박권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요 ㅠㅠㅠ

저두요.. 아내랑 저랑 둘 다 이번 봄에 만들었는데 숙박권 들어 오려면 아직 6개월이나 있어야.. 보라보라 가려고 포인트도 차곡차곡 모아 놨는데.. ㅠㅠ

제2의 클칼 꼬라지 나는건가요...

사과하러 왔습니다 ㅠ.ㅠ

에혀. 지금처럼 자동으로 숙박권을 주는 방식이 아니라 저 위의 option 2에 나온 것처럼 매년 일정 스펜딩을 요구할려나 보네요.

그나저나 같은 option 2에 나온 것처럼 IHG 포인트를 1:1로 항공 마일로 바꾸는 옵션이 생긴다면 이건 완전 대박이겠네요. 현재처럼 꼼수로 1포인트당 0.7 센트에 포인트 무한 구매하는 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항공 마일을 1마일당 0.7 센트 구입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Option 2 에 그걸 제가 못 봤네요. 유일하게 좋은 소식입니다 ㅋㅋ

포인트좀 질러놔야 되나요(...)

근데 체이스가 SPG까지 가져온 마당에 굳이 그래야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오.. 근데 그러면 말씀하셨듯이 지금까지 뿌려놓은 포인트를 심하게 디노미네이션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크하얏도 30K인데 인터콘 60K는 음..

하얏이 있으니 앰버서더임에도 IHG 포인트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항공사로 좋은 조건으로 전환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survey선택에따라 조합이 무지 하게 많더군요. -_- 캡쳐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1:1 option에 들어가는 항공사만 괜찮다, 그리고 조건만 없다면 (뭐 UA는 2mile) 또 나쁜 카드가 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