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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중 어디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치즈나무, 2016-10-17 13:48:08

조회 수
2915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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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M 경력이 이제 막 시작이라 파크하얏 밖에 안가봤는데 (안다즈도 엄청 좋았지만요)
콘라드나 리츠 칼튼도 궁금하네요. 대체로 구하기 쉬운편인 UR 때문에 마적단 분들이 하얏을 선호 하는것인지, 아님 다른데보다 좋아서 그런건지..
내년에 생다이아를 달면 어딜가든 하얏만 다닐것 같은데
다른 호텔 체인 럭셔리 브랜드도 선호하시는 (파크하얏 보다 더 낫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가 궁금해 지네요~

51 댓글

이슬꿈

2016-10-17 14:04:24

포시즌, 샹그릴라, 만다린 오리엔탈, 페닌슐라, 로즈우드, 켐핀스키.......

마일모아

2016-10-17 14:07:44

왜 이러세요 ㅋㅋ 이 호텔들은 쌩돈내고 가야하는 곳들이잖아요.

치즈나무

2016-10-17 14:29:44

참고할게요.. 참고만... ㅋㅋ

티모

2016-10-17 14:15:16

포인트 대비 파크하얏이 젤 괜춘아요 안다즈나.. 하얏 계열요.

나머지 숙박권 아니면 좀 힘들어요.. 


생돈내고 가면 당근 포시즌이죠.......


치즈나무

2016-10-17 14:27:10

와이프에겐 포시즌의 존재를 감춰야겠네요 ㅋㅋㅋㅋ

티모

2016-10-17 14:30:43

포시즌이 좋고 제일 친절한데 나가리인 이유는

아침이 막 50불씩 받고 그러니까...... (부페가..;;;음료수 합하면)

2 인 100불이요. 

다이아 달고 파크하얏가서 아침 공짜로 먹는게 훨 나아요. 포시즌이 10이고 파크하얏이 9인데 돈은 수배로 들어요..

그리고 포시즌이나 만다린의 장점은 손님들이 다들 현금박치기 하고 왔다는게 아이러니하지만 장점이예요. 

손님들이 좀더 브링브링하고 좀 덜 붐벼서 상대적으로 직원들이 더 친절하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 -

하지만 현금 내야 하는것에서 모든 좋은 점이 다 상쇄되죠... - -


치즈나무

2016-10-17 14:39:17

50불은 정말 너무했네요;;;; 대체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제가 다녀온 파크하얏은 아침 뷔페가 32불 이었나 36인가..;; LHR 아니었으면 아침식사로는 너무 비싸서 안먹었을거에요 ㅋㅋㅋ;;;

티모

2016-10-17 14:52:25

뭔가 좀더 신경쓴 흔적은 있어요. 예를 들어 좀더 많은 과일들이나 서비스나

메뉴에 없는걸 만들어준다던가 뭐 그런 자잔한 것들이요. 저번에 와이프가 감동한게 잠깐 화장실 다녀왔는데

마우이 포시즌에서 접시들 위에 바구니를 올려놨더라구요 꺼꾸로. 나중에 웨트리스 누나가 혹 벌래 올까봐 그런다고

뭐 그런 작은 신경써줌. 그리고 뭐 다른게 먹고 싶다 그러면 메뉴에 없어도 만들어오는 세심함 그런거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어디가도 안기다리고 한가하고 릴렉스하고 그런거요.

수영장을 가도 자리가 항상 넉넉히 있고 서버가 항상 신경써주고 그런거있자나요. 오 VIP 대접 을 시설이 아니라 사람이 해주는거


아그리고 무엇보다 포시즌은 손님층이 50대 이상 60,70대 백인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맘좋은 분들이 주고 보통 손자/손녀 델고들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이분들이 또 엄청 친절하잖아요. 눈빛 마주치면 웃어주고 같이 골프치러 가자고 할아버지가 처음보는 나한테

오퍼하고.. 뭔가 손님층이 더 호텔을 빛내주는 느낌같은게 있어요. 그런데 이 손님층들이 다 현금박치기로 온 분들이라는게 또한 장점이자

단점이죠 (나도 현금내고 가야한다는..) 세삼 느낀게 부자 부모보다 부자 할아버지를 만나는 애들이 젤 좋구나 뭐 그런거;;

치즈나무

2016-10-17 15:06:53

아.. 파크하얏에서 제 평생 (어리지만^^;;) 직원들 몸에서 베어나오은 끝이 없는 친절함과 처음 받아보는 서비스에 와..이런게 vip 대접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포시즌은 더하군요..! 파크하얏 아비아라도 50대 60대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거의 대부분 이었어요. 아마 골프 리조트라 그런건지도... 하필 파크하얏 다음에 레전시를 숙박했더니 와이프가 여긴 왜이렇게 안좋아? 라고.... 옆에서 제가 작은 목소리로 여기도 1박에 300불 넘는 곳이야...... 라고 ㅋㅋㅋ;; 작년 여행에 다닌 호텔에 비교하면 레전시도 럭셔리 급인데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ㅎㅎ;; 포시즌은 흥미롭긴 하지만 아직은 흥미만 가지는 걸로.. ㅎㅎㅎ

딴짓전문

2016-10-17 19:10:06

티모님은 포시즌이 10, 파크하얏이 9라고 하셨는데, 제 경험으로는 포시즌이 10, 파크하얏이 7 정도 되는거 같아요. 

파크하얏도 충분히 수준이 높지만, 서울이나 뉴욕 같은데서는 꽤 실망했었거든요. 

거기에 비해 포시즌은 묵었던 곳 모두 다 완벽했습니다. 

쌩돈내고 묵을 예정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강추요!!! ^^

치즈나무

2016-10-18 04:22:54

파크하얏 뉴욕이랑 서울이 별로 인가요??? 내년에 뉴욕 가려고 했는데.. 파크하얏 뉴욕은 포인트 자체도 점 쌔고;; 그냥 가성비 좋은 안다즈나 가야 하나요.. ㅋㅋ;;

딴짓전문

2016-10-18 05:11:02

물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건물이나 시설 모두 잘 꾸며져 있구요, 그런데 서비스 면에서는 그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1박에 천불이 넘는 숙박이다보니 (물론 그 돈을 낸 건 아니지만 ㅋㅋ) 기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르 메르디앙에서 300불 내고 묵었을 때랑 비교해 봤을때 700불이나 더 비쌀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맨하탄 호텔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방음도 잘 안되더라구요. 

제 방 바로 위에 가족이 온거 같았는데 창문 (전면 유리창에서 바닥 쪽 조그만 창을 열 수 있거든요) 을 열고 막 소리지르고, 가구도 막 끌어대고 그러는데 

그게 제 방에 고스란히 다 들리는거에요. 제 방 창문은 다 닫혀있었음에도~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30분쯤 이후부터 좀 조용해 지긴 했는데.. 그래도 소음은 꽤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직원들 태도가 좀 딱딱하고, 인간적인 느낌이 좀 덜하다고 해야 할까요 (일부러 그런 태도를 지향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운동시설이나 사우나도 뭐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고... 

서울 파크하얏은 피트니스센터 하나만큼은 정말 최고였어요. 뷰가 환상~ 


결론은... 그래도 포인트나 무료 숙박권으로 가기엔 최고죠! ^^

치즈나무

2016-10-18 06:21:46

다행이네요 ㅋㅋ 6만 포인트 + 숙박권 두장 받아서 4연박 계획중입니다 ㅋㅋㅋ

이슬꿈

2016-10-18 07:34:02

갑자기 포시즌 서울도 왠지 10이 아닐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드네요...ㅋㅋㅋㅋㅋ

항상고점매수

2016-10-17 14:16:51

저희 와이프는 파크하얏부산이 최고래요 ㅎㅎ

치즈나무

2016-10-17 14:29:23

파크하얏 아비아라 한번 데려갔더니 저희 와이프는 파크하얏이 세상에서 젤 좋은 호텔인줄 알아서요 ㅋㅋㅋ UR 모아야 하는데 큰일이에요

항상고점매수

2016-10-17 17:34:34

하얏 카드로 일년에 한번이라도...

샌프란

2016-10-17 14:30:38

다야 달고 갔을 경우죠? ㅋ

치즈나무

2016-10-17 15:09:56

저도 이제 파크하얏 조식 맛을 알아버렸어요 ㅠ

항상고점매수

2016-10-17 17:33:46

안달고 가도 뭐.... 조식이 일인당 40불이라고 말 안하면 좋을거에요 ㅎㅎ

더블리

2016-10-17 14:38:42

이번에 다야 달고 파크하얏부산 스윗에서 머물렀는데 와이프포함 여자분들은 사우나를 극찬하더군요 광안대교뷰가.. 저한테도 빨리 가보라며 남자 사우나를 들어가봤지만 창문하나 볼수 없었다는 슬픈 사연이..-.,-

nysky

2016-10-17 14:52:11

남자사우나는 진짜... 동네 목욕탕수준이더라구요 ㅋ

치즈나무

2016-10-17 15:09:16

전 뉴욕가서 샤워실 한번 써보고 싶어서요..
물줄기가 12군데서 나온다고 했던가....!!!!

Monica

2016-10-17 17:15:04

한국 롯데가 산 뉴욕의 palace hotel를 묵어본적이 있는데요...st Patrick 을 바라보는 방의 밤야경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정말 멋졌어요. 뉴욕치고 방도 아주 크고 화장실도 아주 좋았어요. 제가 아는분이 트럼프 호텔에서 근무하셔셔 트럼프 센트랄 팍크랑 트럼프 소호 두군데 다 묵어봤는데요..물론 방도 다좋고 뷰도 멋진데..호텔은 역시 세심한 서비스가 단연 가장 최고인거 같아요. 특히 미국같은곳서 세심한 서비스를 받으면 정말 culture shock이라서요. ㅎㅎ

딴짓전문

2016-10-17 19:03:52

팰리스 호텔 좋죠~~ 읽다 보니 또 뉴욕 가고 싶네요 ^^

치즈나무

2016-10-18 04:25:48

세심한 서비스는 정말 손님 마음 흔드는데 중요한것 겉아요 ㅋㅋ 안다즈에서 축하한다고 손편지 받고 감동 받았어요 ㅋㅋ 와이프가 호텔 좋은것보다 편지가 더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딴짓전문

2016-10-18 05:14:46

맞아요. 저도 인상에 남는 호텔을 떠올려 보면, 인간적이고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아서 그런 적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손편지 같은게 큰 영향을 주죠~ ㅎㅎ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그래서 파크하얏처럼 모던하고 딱딱한 느낌의 호텔에서는 감동이 덜 했던것 같습니다. 

둡둡

2016-10-17 17:50:08

저는 콘라드요. 콘라드 베어 너무 좋음.ㅋㅋ

AQuaNtum

2016-10-17 18:27:24

전 파크 하얏 갔을 때 tv에서 재생되는 welcome music(?) 을 너무 좋아합니다. 계속 틀어놔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테리어가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모든게 올해 다이아이기 때문.

이슬꿈

2016-10-17 18:30:03

전 SPG 호텔 갈 때마다 SPG 채널 틀어놔요... 뭔가 마음의 안정이 돼요.

AQuaNtum

2016-10-17 19:41:55

옹 SPG는 티어도 얼마전에 단 골드고 포인트 쓰기엔 매번 항공으로 넘겨서 호텔은 거의 안가봤는데... 마음의 안정이 되는 채널이라니 좋군요 ㅎㅎ

치즈나무

2016-10-18 04:27:28

ㅋㅋㅋㅋ 저는 호텔 들어올때마다 왜 자꾸 티비를 켜놓지?! 했는데 원래 그런거군요.
그 채널 무한반복되는거 한참을 봤어요. 그 호텔 30개 이상 있다고 광고하는 그 채널..

딴짓전문

2016-10-17 19:02:54

포시즌이 탑이긴 한거 같아요. 특히 마우이 포시즌은 아직도 못 잊겠어요. 

손님:직원 비율이 1:2라고 하던데요, 정말 서비스는 만점이었구요. 

티모님 말씀대로 조식 같은 것도 가격이 높긴 하지만, 정말 돈이 하나도 안 아까왔어요. 

마우이 포시즌 레스토랑 중 제일 좋은 곳에서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저녁 식사 했던 날, 둘이서 실컷 먹고 마시고 거의 천불 나온거 같지만 

음식도 최고였고 더군다나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게 만들어 준 직원들 덕분에 

식도락을 즐기는 저희 부부의 수많은 외식 기억 중에 아직도 탑으로 남아 있는 곳이에요.  

일주일 이상 그곳에 머무는동안 왕족이 된 기분이었다고나 할까요... 

사실 제가 나름대로 까탈스러운 편인데, 이 곳에서는 단 하나도 불편한 점이나 불만이 없었어요. 완벽 그 자체. 

조만간 꼭 다시 가려고 계획 중이에요. 

마모를 알고 나서 이제는 쌩돈 내고 호텔에 묵는게 너무 이상할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포시즌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듯 해요. 


유나

2016-10-17 19:17:33

이왕이면 아멕스 FHR 로 가서 조식을 무료로 하면 돈이 덜 아까울 것 같네요 ^^

치즈나무

2016-10-18 04:28:14

아멕스 FHR이 체이스 LHR 보다 좋은가용?? 아멕스가 없는 초보라 ㅠ

딴짓전문

2016-10-18 05:15:33

안그래도 마우이 포시즌 갈때까지 아멕스는 계속 가지고 가려구요 ㅎㅎㅎ

냥이맘

2016-10-17 20:34:32

보통 포인트로도 무척 비싸지만 그래도 포인트 이용 가능한 호텔 체인 중에는 St. Regis가 제일 좋았네요 ㅎㅎ

치즈나무

2016-10-18 04:30:08

거기는 어떤 체인인가요?? 막상 포인트가 쌓이기 전엔 돈처럼 안보이다가 포인트가 좀 모이고 나니 포인트도 돈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캐쉬백 하면 엄청 큰돈인데.. 라는 생각;;

냥이맘

2016-10-18 05:08:30

SPG 중 갑이죠... 평균적으로 볼때 릿츠칼튼보다는 한단계 위고 파크하얏보다는 반(?) 단계 위라 생각해요

치즈나무

2016-10-18 07:30:42

오.. Spg 포인트 한번 모아서 가봐야겠.. 지만 spg는 모으기 힘든;;

혈자

2016-10-17 20:52:29

리츠칼튼도 역시 북미에선 킹왕짱급!

반달곶(half moon bay) 리츠칼튼 분위기 너무 좋구요, 방은 옛날 방이지만 나름 운치가 있고

해안을 끼고 있는 골프장에서 공을 치고 돌아와 불을 쪼이며 한 잔하면 그야말로 최고!


푸에르토 리코에 도라도비치에 리츠칼튼이 또 그렇게 좋다던데... 노려보다 못가봤심더. 여기도 추천추천..

AQuaNtum

2016-10-17 21:59:57

리츠 칼튼 half moon bay 레노베이션 해서 방도 좋아보여요 :)

치즈나무

2016-10-18 04:31:21

메리엇 포인트 모아서 리츠칼튼도 한번 가봐야 겠군요 ㅎㅎㅎ

컨트롤타워

2016-10-18 04:38:08

St Regis butler service 넘나 좋아요!!!

poooh

2016-10-18 07:43:18

저는  우리집이 제일 좋아요!


하얏 다야 달아 놓고, 한번도 못가본 1인으로 부터...

치즈나무

2016-10-18 09:10:46

헉.. 다이아 아까워라.. ㅠㅠ
저는 집을 호텔처럼 럭셔리하레 레노베이션 하면 어떨까 생각까지 해봤어요. 매일 호텔에서 자는 기분 들게 ㅋㅋㅋㅋㅋㅋ

안디

2016-10-18 07:44:40

대세와 다른 의견 하나 내자면 포시즌도 호텔 나름이더라구요.

시드니 포시즌에 묵었었는데 별로 특별하다고 못 느꼈었어요.

이번에 샹하이에서도 호텔 알아보면서 여기저기 리뷰를 봤는데 포시즌이 다른 오성급 호텔에 비해서 가격도 낮고 리뷰도 그럭저럭이더라구요.

치즈나무

2016-10-18 09:08:40

음 역시 케바케군요

poooh

2016-10-18 09:33:49

상하이는  미국의 캐터고리 시스템이 좀 많이 다르더군요.

그랜드 하얏이던가  88층에 있는 거 있어요. 그게 제일 좋은데래요. (하얏 다이야 멤버쉽 브로셔어에 스윗이 나옵니다. 안에 오디오도 b&o 고  아주 좋습니다.)



김밥천국

2016-10-18 07:53:25

저는 어느 정도 깔끔한 곳 중에 젤 싼데가 좋아요! 


ㅎㅎㅎ 역시 직원의 친절함이나 미소보다는 cash나 point가......

치즈나무

2016-10-18 09:09:16

최고는 가성비가 좋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친절함은 필수적인 덤으로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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