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플 대란 이후 이제 거의 6개월이 되어갑니다. 10만 포인트 clawback 당한건 함정.ㅠㅠㅠㅠ

만들고 싶은 카드를 목록을 뽑아봤더니 너무 많아서 조언을 부탁드리려고요.. ㅠㅠ

현재 spg 사파이어 주력에, chase ua 탐험가, freedom, citi premier, prg 등을 사용중입니다..

앞으로 만들고 싶은 카드는,,,

사리(단연코..), 

하얏, ihg, ba

시티 힐튼 75k

아멕스 에브리데이 (prg 해지전에 포인트를 넘기려면...)

boa alaska

kohls (읭?)

가 있네요...

뭐를 먼저 만들면 좋을까요? ㅠㅠ 그대로 두시면 4,5방치기 할 기세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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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보니 넘 모호한 질문이네요..

우선 사리는 만들고 싶어서 지점을 방문해 볼 예정이구요, 그 외에 한두개 더 만들고 싶긴 한데,

지금 필요하기로는 에브리데이랑 ba 일거 같아요. 전 주로 항공에 집중하는터라...

그런데 시티 힐튼이나 서패스 같이 지금 핫딜이 있는 것들 때문에 고민이네요. 그것도 신청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최근 ihg 개편 루머도 있고... 체이스는 언제 5/24에 들어갈지 모르니 얼릉 해야 할거 같기도 하고... 

알래스카 두방치기도 빨리 해야 할거 같고....

그래서 고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