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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아쿠말 완전정복!!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2:53:35

조회 수
4525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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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얼라이언스 백만마일러


스타얼짱이왔슈 입니다. ㅋㅋㅋ



오늘은 

 

한국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쿠말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칸쿤 하시면 떠올리는곳은

 

호텔존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사실 칸쿤의 진짜 매력은 호텔존을 벗어 나야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여행사들은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막대한 자본이 우리들 모르는 사이 뒤에서 킥백으로 오가곤 합니다)


호텔존이 칸쿤의 전부인것 마냥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칸쿤은 차를 렌트하고 마일모아의 장점인


포인트를 잘 이용한다면


여행의 질과 우리의 소중한 돈을 충분이 지킬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버라이즌과 에퉤퉤 에서는 멕시코 캐나다 로밍이 무료입니다.

(물론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구글맵 하나면 한글 음성안내까지 해줍니다.)


다음번에는 구글맵 하나로 다니는 칸쿤을 파헤쳐 드리겠습니다.


그냥 찍고 누르면 도착합니다 ㅋㅋㅋ


자 그럼 칸쿤의 아쿠말 



시작합니다. 사진이 많으니 스압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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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하와 스칼렛을 지나 뚤룸 가기 훨씬 전에 아쿠말이 보이실 것입니다.

 

아쿠말 뿌에블로랑

 

아쿠말 쁠라야가 보이실텐데

 

쁠라야가 비치 즉 해변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쁠라야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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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말의 장점은 좋무엇보다

 

음식이 맛있고

 

입장료가 없으며

 

주차비 1시간에 20페소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희안한 물고기와 바다 거북이를

 

직접 만져보고

 

스노클링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트럼프의 발언으로 페소가 폭락하면서 달러를 가진 우리들에게는 30%이상 물가가 싸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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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놀러오기 참 좋죠?


입장료도 없고...


몰로 맑고 따듯하며


주차만 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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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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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의 발생지 답게

 

어느곳을 가도 기념품 가게가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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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대시곤

 

이 표지판이 나오면 제대로 가고 계신것 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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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따라 주욱 가시면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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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말에서 지켜야 할 사항들

 

아무래도 희귀종 물고기와 거북이 친구가

 

사는곳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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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그렇게 깊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가족단위로 놀러가기에 좋습니다.


하지만 멀리나가면 깊은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나 스노클을 즐기실수 있으시며


하얀 거북이와 희귀물고기를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칸쿤 가시기전에

 

스노클링을 즐기실 분이시라면

 

스노클링 장비 정도는

 

구매하신다음 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에서도 렌탈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좀 비쌉니다.


20불정도? 페소화의 하락으로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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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이 항상 감시?를 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아쿠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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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도 이렇게 뛰어 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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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에서 마일 열심히 모으고 스펜딩채우고


카드중독자냐는 말을 들어온 지난날을 


아쿠말에서 한방에 날려버리면서


에헴" 큰소리 한번 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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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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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바로 보이는데 도망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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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거북이가 상징인 아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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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달러가 아닌 전부 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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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에서 아쿠말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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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르게사 라고 부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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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뉴는 제가 무조건 강추합니다.


현지 가신분들 사진 보여주고 이거 무조건 두개 달라하세요..



아쿠말..원래 일본인들이 많이 가는곳인데


여행사 상품에서는 찾아보시기 힘들것입니다.



차로 호텔존에서 한시간 정도면 가능하고


근처에 셀하가 있으며 큰길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싸비스..



아쿠말의 숨겨진 장소와 또 숨겨진 가성비 아주 좋은 로컬 호텔에 대한 정보 다음편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쎄노테, 치첸이사, 셀하, 코스멜, 등등


칸쿤에는 호텔존 외에 좋은곳이 많다는 점 잊지 마세요 :



레스토랑에선 꼭 팁은 현금으로 주시는거 잊지 마시고


사리 승인받으신분들은 X3 인거 잊지 마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98 댓글

rondine

2016-10-20 03:10:50

엄지척! 사진이 너무 깨끗하고 예쁘네요. 글 감사드려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17:19

아침일찍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 감사해용

네모냥

2016-10-20 03:16:28

우왕 정말 좋아요! 이런 로컬 여행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 글 잘 읽고 참고해서 칸쿤에 이렇게 놀러가고 싶어요. :)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17:53

감사합니다 :) 이제 스카이팀 백만마일러로 달립니다 ㅋ

초고추장

2016-10-20 03:19:28

아쿠말에 놀러가기 위해서 캔쿤 비행기표 자리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21:05

아쿠말 말고도 많습니다 :) 또 올려드릴께요

뀨뀨

2016-10-20 03:20:25

바다색이 예술이네요~ 사진들이 완전 멋집니다~ 

캔쿤은 호텔존이 최고고 다른곳은 위험하다고 들어서 생각도 안했는데 너무 좋아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21:37

제 생각엔 호텔존이 더 위험한듯 한데요? ㅋ

Beachlove

2016-10-20 04:29:40

겁쟁이 울남편은 호텔존에서 나가면 큰일 나는줄알아요.ㅠㅠ 그냥 돌아다녀도 안전한거 맞죠?? 밤만 아니면? 또 가고 싶은데 호텔존은 지겨워요 ㅜㅜ

좋은 정보 느어무~~ 감사합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39:30

밤늦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제이유

2016-10-20 03:25:18

(아 자꾸 곡성대사가 떠오르..)
지난번엔 아쿠말 못갔는데 담번엔 꼭 가야겠내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29:37

뭣이 중헌디 ㅋㅋㅋㅋ 이 대사요?

졸린지니-_-

2016-10-20 03:25:36

오... 정말 사진 짱이예요......

작가님 사진이라 그럴까요, 바다빛깔이 아름다와서 그럴까요, 아님 둘 다일까요? (전,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30:22

작가 아닙니다. 그냥 사진과 여행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한는 사람이지

작가라는 타이틀은 너무 먼 이야기 입니다

너의뒤에서

2016-10-20 03:29: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호텔존만 있다 왔었는데, 담에 갈때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31:16

아는게 힘입니다 :) 발로 뛴 흔적들을 사진과 글로 나눠드릴께요

고맙습니다 한줄의 덧글에 힘이 납니다 :!!

Monica

2016-10-20 03:39:31

와우, 우선 파도가 없어서 가족으로 가기엔 좋겠네요. 아쿠말은 들어왔는데 이렇게 좋을수가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50:58

한국사람으로는 제가 5년전에 아쿠말을 처음 소개했습니다 ^^

파즈

2016-10-20 03:43:19

좋은글 감사드려요. 사진도 이쁘네요 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51:21

제가 감사하죠 :) 관심 가져주셔서요

조각모음

2016-10-20 03:44:00

와 정말 바다가 이쁘네요.

다음글도 기대됩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3:51:41

기대해주신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용

날씨맑음

2016-10-20 04:16:58

다음달 캔쿤 여행을 앞둔 저로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렌트카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쿠말! 꼭 들려봐야겠네요.. 왠지 스타얼짱님이 올려주시는 대로 여행하게 될것 같은 ㅋㅋ

혹시 렌트카 업체 추천하시는데 있으신가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20:30

IBIS Hotel centro 라고 구글맵에 감색하시면 딱 한개 나옵니다

칸쿤에선 :) 호텔 입구 앞에 National 이라는 곳이 있는데

가격도 착하고 6년간 이용했는데 안전했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ㅠㅠ

날씨맑음

2016-10-20 04:38:38

당연한 말씀이지요, 도움 엄청됩니다!

한가지 묻어가는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보험은 카드회사에서 되는걸로 커버 하시나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40:49

사실 반반인데요 :)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100% 커버리지를 가입합니다 해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요

날씨맑음

2016-10-20 04:53:12

감사합니다 ^__^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5:04:36

:)

G'hous

2016-10-20 06:05:39

묻어가는 질문 하나 더 드릴께요ㅎ 혹시 렌트카에서 카시트도 빌릴 수 있나요? 카시트 비용이 비싸면 가져가는 게 나겠지만 그러면 짐이 후덜덜ㅠ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6:07:31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G'hous

2016-10-20 07:20:44

앗 아닙니다^^ 전화해봐야 겠네요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7:26:42

카피 댓 :)

MTW

2016-10-20 04:30:52

와~ 아쿠말 반갑네요. 저도 칸쿤 여행때 어찌어찌 하다 (셀하랑 호텔존 사이 호텔을 잡다보니) 아쿠말에 들렀는데요. 저녁 먹으러 동네에 나갔는데 워낙 작은 동네라 처음엔 좀 으스스하긴 했지만, 사람들도 친절하고 길거리 음식도 너무 저렴하고 맛있고,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요. 해변도 잠깐 지나쳤는데 그러고보니 (미국인으로 추청되는) 외국인들은 참 많은데 한국이나 동양사람들은 거의 없더군요. 그냥 동선 때문에 1박으로 머문 곳이라 잘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곳이었군요!


그때 별 4개짜리 호텔이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바다보이는 곳이고 깨끗하긴 한데 해변에서 벌레가 들어오고 좀 습해서요) 가성비 좋은 로컬호텔을 소개해 주신다니 솔깃합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되면 꼭 기억할께요!


저도 칸쿤에서 렌트해서 여기저기 다닌 것이 너무 좋았어요. 칸쿤 때문에 멕시코 사람들이 너무 좋아지게 되었구요. 특히 치첸이샤 근처 바야돌리드에서 하룻밤 묵은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여기도 아마 가성비 좋은 로컬호텔이었던 거 같아요. Hotel El Mesón del Marqués 라는 곳인데, 50불 정도에 1박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도 가격에 비해 꽤 근사하고, 숙소 옆 공원의 밤풍경도 너무 좋았어요. 


늘 멋진 사진에 감사해요. 올려주시는 사진을 보다보면 그 속에 푹 잠기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43:03

사실 여행의 진짜 묘미는 따로 있더라구요

운동화가 닳도록 돌라다니면서 얻은 정보들..

저도 마일모아를 통해 백팔십만이라는 말도 안되는 마일을 작립했습니다.

받은반큼 조금이라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ㅠㅠ

아날로그

2016-10-20 04:38:18

저희도 아쿠말 갔었어요. 호텔존에서 나와, 현지인들에게 물으니 무조건 아쿠말 가라고 하더라고요. 아쿠말에서 기대도 안했던 바다거북이랑 수영했던 기억이 ㅎㅎ. 그래서 저희는 아쿠말만 2번 갔었어요. 음식 값도 저렴했고요. 식당에서 음식 사먹으면 비치 의자도 무료로 대여해줬었어요. 또, 좋았던 기억은 남미나 캐나다 대학생들이 정말 많이 놀러오더라고요. 선글라스끼고 그 친구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드랬죠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44:21

ㅋㅋㅋㅋ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아쿠말을 처음 발견했을땐

동양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진짜 여행이 이거구나 싶더라구요 ㅋ

적립과리딤

2016-10-20 04:39:16

음 사진들이 너무 맑아서 벌써 해변에 있는 느낌이에요. 다음 편 벌써 기대돼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44:37

감사감사합니다^^*

WOWHAM

2016-10-20 04:45:24

캔쿤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시는군요ㅋㅋ 베이비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 몸이지만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4:47:17

사실 몇년전 사진인데 마일모아 회원가입을 계속 놓치다가

이제서야 업데이트 하네요.

받은게 많은 만큼 열심히 나누겠습니다

간큰고등어

2016-10-20 04:59:45

제가 11월에 가서 그런진 몰라도 호텔존쪽은 파도가 엄청 높았는데 여긴 파도도 없고 아이들이 놀기에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사진빨은 아니겠죠? ㅎㅎ 사진 예술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돼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5:04:02

가보시면 앱니다 :)

냥이맘

2016-10-20 05:29:34

전문가 사진은 역시 다르군요~ 칸쿤 다시 가고 싶네요 ^^ 근데 이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어떤 점이 대형 여행사의 횡포라는 건가요? 칸쿤가서 호텔존에 있다고 딱히 대형 여행사의 횡포라는 느낌을 못받아서... 셀하 쎄노떼 갔을때도요... 아 그리고 포인트를 잘 이용하면 아낄수 있다 하셨는데 칸쿤까지 가는 항공편이나 칸쿤 호텔을 포인트로 쓸 수 있다는걸 말씀하시는 거겠죠?? 아 또 하나, 저번 글에 알려주신 곳 자동차 렌트비가 하루에 70-80불 정도 할거라 하셨는데 이게 미국달라로 말씀 하시는건가요? 좀 많이 비싸보여서요... 질문이 많아 죄송해요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5:42:55

여행사의 횡포? 라 함은 좀 예민하면서도 복잡한 문제입니다

제가 이전에 쓴글 덧글을 검색해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구요

랜트카는 그분들이 부모님과 거족을 모신다고 해서 대형 SUV 가격을 말씀드린거구

일반 자동차는 20-30불 물론 USD 입니다 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가격은 정가를 말씀드린거구

말하기에 따라서 할인이 되는곳이 멕시코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ㅋ

제이미

2016-10-20 05:40:06

사진을 보니 이미 아쿠말에 갔다온것 같아요..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무조건 여기는 가봐야 겠네요...그런데 사진에 보이는 로컬 식당도 카드를 받나요?

그리고 환율 차이의 잇점을 받을려면 카드로 계산 하는게 나은지요 아님 그냥 달러를 패소로 바꿔서 모든걸 패소로 지불하는게 나은지요?  그리고 패소는 공항에서 바꿔야 하는지 아님 호텔에서 바꿔야 하는지요?

그리고 사리 카드로 스타님이 말씀하신 렌트카 national 이란 곳에서 사리 카드로 지불하면 이것도한 여행 크레딧으로 빠지겠죠? 항상 질문이 너무 많네요..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5:45:49

환율은 지금 페소화의 폭락으로 현지화로 계산하시면 되구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마일모아 아닌가요? x3(사리 카드 있으신분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포인트의 유혹을 참을수가 있을까요 ㅋㅋㅋ

그리고 페소는 절대 공항에서 바꾸지 마시구요

저는 항상 내셔널렌트카 옆 산탄데르 은행에서 바꿨습니다. 10-15퍼센트 이상 차이나더라구요

크고 안전한곳에선 카드 그렇지 않은곳에선 현금 : 칸쿤 여행의 원칙입니다 ㅋ

제이미

2016-10-20 06:04:58

national 렌트카는 크고 안전한 곳인가요? 사리카드로 결제 했을시에 렌트카로 찍히는 곳이겠죠?

스타님 말씀대로 가능하면 패소로 바꿔서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메이징

2016-10-20 05:56:32

아쿠말... 처음 들어보는데, 바다가 정말 예쁘네요... 사진도 예술이고요.

고급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7:09:10

저도 받은게 많은데요 뭘 :)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라비

2016-10-20 07:05:48

정말 물 맑은 바다가 여기에 있네요.

칸쿤을 마음 속에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게 되네요.


그런데 내년 쯤 가보면 만나는 아시아인?은 마모인?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7:10:00

마적단 정모 한번 할까요? ㅋ

백만받고천만

2016-10-20 07:09:40

스타얼짱님. 그냥 대박 그 자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들리게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7:10:57

백만받고천만님 ㅋㅋㅋ 전 카드 두장 안보고 올인 합니다 ㅋ

빨간구름

2016-10-20 07:33:11

오호 감사합니다. 

사진 멋지고 내용 더 훌륭하고.. 

막 가슴이 뛰네요.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7:53:15

고맙습니다 ㅠㅠ

G'hous

2016-10-20 07:36:20

스타얼짱님 자꾸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이번에 칸쿤 세번째 여행을 가는데 항상 호텔존에만 있었거든요ㅠㅠ 호텔 예약 다 했는데 스타얼짱님 글보고 여행계획이 바뀌었습니다. 책임지세요;;; 검색해보고 질문드려야 하는데 시간이 좀 촉박한 것 같아 그냥 질문드릴께요. 죄송ㅠ

여행은 12월이고 5박 6일 일정입니다.


1) 일전에 올려주신 코스멜 글(https://www.milemoa.com/bbs/index.php?document_srl=3480205&mid=board)을 보고 3박 정도를 코스멜 섬 인터컨티넨털 호텔에 있을까 하는데 호텔 음식이 비싼가요? 비싸면 코스멜 섬 돌아다녀야 할텐데 차타고 돌아다녀야 하나요?


2) 일정을 나중에 올려주실 아쿠말 로컬 호텔에서 2박, 코스멜에서 3박 할까 하는데 일정이 빡빡할까요? 아니면 코스멜에서 5박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서요.


3) 코스멜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8:01:39

1. 일단 차를 렌트하세요
2.코스멜 인터컨에서 2박을 추천합니다.( 곧 맛집 리스트 올려드릴께요. 호텔 음식은 쓰레기입니다. 가성비)
3.아쿠말 로컬 호텔에서 3박하세요 그러시고 하루는 아쿠말 해변 하루는 치첸이사랑 쎄노텔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루정도는 쉬셔야겠죠?
4. 코스멜은 3면이 바다라 10분만 나가면 맛집 투성이 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비추합니다.
5.코스멜 차가지고 들어갈수 있으나 미리 시간대를 알고 줄서서 기다리셔야 합니다.
배 안에서 파는 샌드위치 저는 즐겨 먹습니다 ㅋ

이정도면 책임진거 맞나요?

G'hous

2016-10-20 08:47:34

너무 감사합니다! 감격의 눈물이 날 것 같네요animate_emoticon%20(10).gif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0:16:19

즐거운 여행 되시길요 ㅋ

행운X행복

2016-10-21 04:32:16

다음주에 캔쿤 가는데 정말 큰도움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얼른 올려주시면 ^^

최선

2016-10-20 07:47:1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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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머랄드 바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와~~~~~~와~~~~~~~~~~~~~~~~~~ 이러네요. 

너무 좋은 정보 친절한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비행기표만 열심히 찾아보렵니다~ ㅎ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8:03:07

마일모아 아닙니까? 마일모아서 가셔야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크리스박

2016-10-20 07:57:14

사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이야기 드리자면, VZW는 모르겠는데, ATT는 연초에 있던 roaming free to Mexico는 끝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림픽기간에 Brazil roaming free있었는데 아마 지금은 안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8:05:44

그때가 올림픽이라 가능햤나요? 그럼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원래 서로 로밍협정을 맺기전에도 꼼수? 로 AT&T는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그게 아마 4년전쯤아죠?) 전 버라이즌이라 알아보셔야할듯요 에퉤퉤 쓰시는준들은요

시그니쳐라운지

2016-10-20 08:01:50

우와~~ 저도 아쿠말 다녀왔는데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바다거북이들과의 수영 그리워요!!! (하지만 만지면 안돼요~~^^ㅎ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08:06:48

전 만졌습니다. 발꼬락으로 ㅋ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지가 닿은거죠 제 발에... 얼마나 놀랬었는지..

시그니쳐라운지

2016-10-20 08:07:58

ㅎㅎㅎㅎㅎ 그러게요~~ 바다꼬북이들이 정말정말 많아서 치이긴 하죠 ㅎㅎㅎ ^^ 

행운X행복

2016-10-21 04:38:45

그정도로 많아요????? 꼭 가야겟네요.. 꼬북이들 사이를 헤치면서 수영하면 정말 즐거울듯 @^@

JoshuaR

2016-10-20 08:24:20

사실 칸쿤 여행을 가까운 시일 내에는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면서 내년쯤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0:22:42

한줄의 덧글에 제가 감ㅅ드립니다 ㅋ

moondiva

2016-10-20 08:31:01

아휴~ 너무 멋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 가본 적도 없으면서 벌써 맘이 설레네요. ^^

저렴하고 재밌게 캔쿤여행할 수 있게 계속 부탁드립니다. 글도 짱, 사진도 짱입니다!!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0:23:02

고맙습니다 :) 단결!!

늘푸르게

2016-10-20 10:04:37

역시 사진이 멋지네요. 예전에 얼핏 후기로 봤었는데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점점 캔쿤 여행 백과사전이 되어가네요^^ 시리즈물 기대가 큽니다. 이렇게 팬이 되어가나봅니다 ㅎㅎ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부제에 별로 공감이 안되어서요. 마치 호텔존에만 있으면 대형여행사에 놀아난다는 뜻처럼 들려서요. 그런 의미는 아니신것 같은데 따로 글 한번 써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본문에는 멋진 사진과 좋은 정보가 있는데 부제가 뭐랄까 따로 노는 느낌이라서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0:19:22

결과를 먼저 말한거니 그럴수 있겠네요 :)

미국은 모르겠지만 한국은 대형 여행사 한군데가 독점과 킥백으로 시장을 많이 흐려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린건데 제가 올린글중 덧글 보시면 알겠지만

사람이 반신불수가 된 사건도 있었지요..

전혀 책임보상도 없었고.. 더욱 열받는건 신혼 부부였다는거..

그사건을 통해 많은걸 느꼈습니다. 예민한 문제라 이정도만 하고 넘어갈께용

늘푸르게

2016-10-20 10:34:15

한국 여행사 투어 상품의 문제점을 말씀하신거였군요. 저는 호텔존 자체의 문제라거나 호텔 컨시어지에서 파는 상품들이 문제가 있는가 했었어요. 아니면 가이드 노동력 착취라던지... 아무래도 미국에 있다보니 그쪽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신혼부부 사고는 참 안타깝네요.

냥이맘

2016-10-20 10:44:39

저도 위에 비슷한 질문을 했었는데 회원의 대다수가 미국에 사는 마일모아에서 여행사 횡포라 하니 칸쿤 호텔존에 무슨 문제가 있나 의아했네요. 칸쿤 여행 다니면서 한번도 그런걸 못 느끼고 미국 리뷰 사이트에서도 본적이 없었거든요. 글에 한국 여행사에서 일어난 횡포라 알려주시면 저나 늘프루게님 같은 다른 분들이 오해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제목만 보면 꼭 칸쿤 호텔존은 피해야 하는 곳 같거든요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2:58:50

오해의 소지가 았었네요 :) 제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는 사람이다 보니.

죄송합니다. 주의해서 올리겠습니다 :)

여행벌

2016-10-20 10:58:05

고고고 정말 빠른시일내에 가고싶네요~~^^

멋진 사진과 정보 가득한 글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거기 가면 마모인들 많이 뵐것 같은 느낌!!!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3:12:55

정모 한번 해야죠 ㅋ

whappy

2016-10-20 11:01:56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아쿠말에 다녀왔어요. 한정된 예산으로 여행다니느라 어쩔수 없이(?) 숙소는 호텔존이 아닌 칸쿤 시내의 호텔과 모텔의 중간쯤 되보이는- 그런 곳으로 잡았었고 (취향이 고급이 아니라 괜찮았었습니다) 칸쿤 운전이 험하다고 들어서 칸쿤에서 아쿠말까지 대중교통으로 갔어요. 버스라고는 하는데 12인승 정도 되는 낡은 승합차를 타고 가는거였고요, 칸쿤 시내 중심지 육교 아래에 아쿠말, 플라야 델 카르멘 등등 여기저기 다니는 승합차들이 쫙 늘어서있는데.. 어디였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혹시 저처럼 렌트 안하고 대중교통으로 저렴히 다니실 분들은 네이버 검색해보면 정보 있을거예요. 그리고 아쿠말에서 저랑 제 친구는 가이드와 함께 스노쿨링 하는걸 했는데- 개인 가이드가 아니라 단체로 예약했으나 저희 외에는 예약한 사람들이 없어서 개인 가이드마냥 잘 다녔습니다 ㅎㅎ 가이드들이 전문가라 어디에 거북이랑 물고기가 나오는지 잘 알아서 안내해줘요. 가이드 없이 개별적으로 스노쿨링하시더라도 가이드들이 관광객 이끌고 다니는 근처를 따라다니시면 거북이 많이 보실 수 있을거예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3:14:17

멋진곳을 다녀오신 멋진준이시네요 :) 아쿠말을 아는 분이시라면 여행의 용자이십니다 ^^*

김밥천국

2016-10-20 11:17:16

멋진 사진이랑 여행지 소개 감사합니다만 저도 제목은 좀 고쳐주셧으면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느끼기엔 칸쿤 호텔 존 전체가 어떤 현지 대형 여행사 소속이고 독점해서 여행자를 그곳에만 가둔다는 느낌이엿는 데 글쓴 내용을 보니까 한국 한 여행사가 칸쿤 여행은 호텔존으로만 유도한다 였네요.. 일단 여기 게시판 오시는 분 대부분이 한국 여행사를 이용하지 않고 또 한국 여행사가 호텔존으로 유도를 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거 같습니다 비단 칸쿤만이 아니라 예를 들어 그랜드 캐년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상품을 그랜드 캐년으로 유도 하지 앤탈롭이나 다른 곳은 거의 없습니다 또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여러가지 사정상 가장 유명한 곳만 보고 가시려는 성향이 크고요 한국 여행사가 물론 문제가 많지만은 그것은 칸쿤 호텔존이 가지고 있는 문제랑은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그냥 다른 분들이 오해 하실까봐 조심스럽게 의견을 올려봅니다;;;
사진이랑 새로운 곳 소개 잘 보고있습니다 ^^ 칸쿤 말고 다른 동네 편도 어서 보고싶네요 ㅎㅎ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0 13:01:24

네 바로 고치도록 하지요 :)

하지만 그 칸쿤을 독점하믄 여행사가 미국에도 상품을 팔고 있다는것만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칸쿤에 한국사람 16명 밖에 없어서 그런지

안타까운 사연들을 너무나 많이 느꼈네요.. 컴퓨터 가능한곳에 가면 제목부터 고치겠습니다

항상감사하는맘

2016-10-21 06:22:37

한분의 의견에 이렇게 바로 제목을 변경하시는 스타얼짱이왔슈님 쿨하신 것 같아요 ^^ 근데 진짜 얼짱? ^^

스타얼짱이왔슈

2016-10-21 07:09:32

스타얼라이언스 를 그냥 아재 개그로 낙네임을 만들어본것입니다.

얼짱 많이 아는 사람이지 얼짱은 아닙니다 ㅋ

Passion

2016-10-20 17:14:46

호텔 존 전체가 어떤 현지 대형 여행사 소속이고 독점해서 여행자를 그곳에만 가둔다는 느낌이엿는 데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전 Carlos Slim산하 여행사가 다 주도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ㅋㅋ

Sydney

2016-10-20 11:49:59

멋진 사진 과 글 감사합니다. ^^ 

사진이 예술이네요.

밀리어네어

2016-10-20 12:25:52

다음 달에 칸쿤 가는데 이런 꿀정보를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갈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겠지만 꼭 가보고 싶게 사진과 글을 올려주셔서 가야겠네요. ㅎㅎ

star5476

2016-10-20 12:35:44

드디어 기다리던 칸쿤 시리즈가 시작했군요. 정말 너무너무 기다리던 꿀 정보입니다.

이거 질문이 많은데 따로 쪽지를 드려야 할까봐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불루문

2016-10-20 13:15:18

몇월달에 짝은 사진이신지....언제가는게 좋은지가 전 궁금.
넘 더운건 싫고 가을엔 파도가 너무쎄더라고요

flytomoon

2016-10-20 13:22:39

wow!!!

사진도 글도 너무 좋아요~ 

칸쿤 아쿠말로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스시러버

2016-10-20 15:31:56

정보 감사드려요...

혼자서만 알고 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일부러 시간 들여서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 너무 좋아요

항상감사

2016-10-20 15:36:43

저도 1월초에 가는데 ..
예약을 호텔존에 다 한상태이고 캔쿤은 처음이라서 렌트도 안하기로 했네요. 이 글을 보고나니 좀 후회가 되는데 ..남편한테 보여 줬는데 이번에는 그냥 예정데로 하자고 고집을 부리네요. 다음번에 한번더 가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니네

2016-10-20 18:35:11

저도12월초에 가는데.... 일정을 바꿔야겠네요.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맛집 정보...눈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채리

2016-10-21 03:27:57

정말 좋은 정보네요 사진도 이쁘고ㅎㅎ 스크랩해놨다가 다음에갈때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늘향해팔짝

2016-10-21 09:27:50

저는 작년에 이곳에 다녀왔는데 비오는 날이라 물 색도 흐리멍텅하고 이런 느낌이 절대 아니었어요. 근처에 호텔도 많고 리조트도 많아서 여기 다녀오기 힘들지 않은거 같았구요. 저희도 근처 콘도에서 묶었거든요.
그리고 new york times 에서 아주 허름한 바닷가 식당하나를 소개 해놨던데 거기 찾아가느라 힘들었는데 문을 안 열어서 (저녁에 연다고) 타코 못 먹고 온 기억이 나네요.  사진 정말 멋집니다. 

팔린드라미

2016-12-03 18:56:10

스얼님덕분에 아쿠말 잘 다녀왓습니다

제가 나중에 첫 여행후기도 쓰겟지만 아쿠말 너무멋지고 거북이와 수영..애들 너무 좋아햇습니다

헌데 뭐해홀린듯 여행중에 가방을 거리에 버리고오는 행동을 ㅠㅠ 그리하여 더욱더 잊지못할 곳이 되엇네요

스타얼짱이왔슈

2016-12-03 20:57:38

아이고 ㅠㅠ 제가 도움이 된건지 민폐가 된건지...가방에 중요한것이 없으셨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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