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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 3-4 년동안 안가리고 막 썼는데요.
이게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든게 예를 들어 오하이오 유니버시티 코드를 쓰면 어떤 회사는 원웨이가 정말
하루에 30불 밖에 안나와요. 다른데는 80 불씩 하는게요.
그런데 요즈음은 점점 몸을 사리게 되고 무서워 져서 저한테 적용되는 코드들만 쓰게되는데요 (대표적으로 트리플에이)
만에 하나, 정말 너무 가격차이가 나서 자기가 속해있지 않는 단체의 컨트랙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가장 큰 주의점이 CDW 가 포함되지 않을걸 쓰라고 하더라구요. (좀 읽어보니)
만에 하나, 사고가 났는데 CDW 가 포함된 코드를 사용한 경우 클레임이 거기로 가버리면
거짓말한거 다 들통나고 망신한번 당하고 불이익을 크게 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못 겪었는데 랜트 거부 당하는 경우도 있데요. 코드중에서 민감한 코드들은 안건드리는게 좋고..
되도록이면 자기가 속한 단체 위주로 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건 좀 쉬쉬하는 이슈인데 솔직하게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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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마일모아
2016-11-10 13:11:05
+ 1
이거야 말로 정말 소탐대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유
2016-11-10 13:19:22
순둥이
2016-11-11 04:33:56
costco travel 가격도 좋더라고요 ^^
JM
2016-11-11 08:46:23
렌트카 뿐 아니라 호텔의 경우도 그런거 같더라구요. 어떤 곳은 아침이 제공되는 곳이 있는데 좋다고 썼다가 호텔에서 그 회사로 차지가 되어서 만약에 문제가 될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