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F-1이나 H-1B등 영주권자 아닌 사람은 지원 못합니다.. 이것만 아니었어도 지원하는데 말이죠.

넵. 영주권/시민권 필수입니다. 

신분 체크란에 Citizen 또는 Resident Alien 두가지 옵션만 있고요,  Non-resident 의 경우 브렌치를 방문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세금정산할때의 resident alien은 아니겠죠? 5년이상 있으면, 세금정산할때 그렇게 바뀌던데요............... 영주권은 몇달더 기다려야하고... 아쉽네요. 

resident alien의 정의들을 찾아봤는데.. 꼭 영주권자는 아닌거 같습니다. 따라서 substantial presence test를 통과하는 사람들 또한 가능하네요. 

쉽게말해, 텍스낼때 resident alien으로 분류되는 F1 / J1 visa holder들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보통 박사 말년차죠.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45fyr2/resident_versus_nonresident_alien_when_applying/

저도 이글보고 다시 조사해보고 해도 될것 같아서 지원해서 전어받았습니다.

EX 얼려놓고 TU 풀해달라고 하니까 된다네요.. TU 인쿼리와 바꿔먹었습니다. 이득!

영주권 없으신데 승인 받으신건가요?

세법상 resident alien이고 substantial presence test 통과하기 때문에 그냥 지원했네요.

저 이해가 안가는데 이 카드가 뭐가 좋다는거죠? 5만포인트가 어디 포인트라는건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검색해 봤더니,  요런 정보가 나오네요:

The card comes with some additional miscellaneous perks like Hertz Gold and some private jet stuff. If you spend over $50,000 a year on the card, you also get some extra stuff, most notably a free Delta Sky Club membership. I think there used to be more perks (which you can see if you Google for the older card benefits pdf files), but I'm guessing they've cut down on them over the years.

The actual points are kinda bland. You can redeem it for cash, gift cards, etc. at 1:1. I think you can get up to a 2:1 redemption value if you book flights on the Merrill Lynch site, but only for certain flights, for certain airlines, and for flights that cost between a certain amount. There are a bunch of weird restrictions on that so I never really looked into it.

포인트를 잘 쓸 수 없다면 그냥 1:1 기카로 바꿀 수도 있으니 연회비 없는 카드 치고는 꽤 괜찮은 카드 같습니다.

그렇군요. 최악의 경우에도 500불은 받을수 있는 카드니 오케이 카드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현금으로 받으면 $500, AA, BA, DL, UA 비행기표 사시면 $1,000, 그 외 다른 항공사 표 사시면 $833 이렇게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최소 $500, 최대 $1,000 사인업 보너스... 연회비도 없고 좋네요.

• American Airlines, British Airways, Delta Airlines & United Airlines allow you to redeem 25,000 points for up to $500 in flights (2¢ in value)
• All other airlines allow you to redeem 30,000 points for up to $500 in flights (1.67¢ in value)

5/24가 별 상관 없는 분들이라면 달려도 좋은 카드네요. 바클레이 어라이벌보다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전 내년초에 5/24 봉인이 풀리는지라 구경만 해야하네요 ㅋㅋ

알레스카 카드 2장이 1년 다됐는데 리밋 옮겨놓기 좋겠네요. 전 달려욧

저도 달려욧.... 했는데 펜딩이군요 아하하하하핫

이게 메릴린치에 돈 좀 있는 사람들한테 나간 오퍼가
퍼블릭으로 나간 거 같은데
티모님 되나 안되나 결과 나온거 보고 하세요.
해당자 아니라고 그냥 인쿼리만 날릴 수도요.

팬딩이욧. - - 맨날 이런거 시험해보는건 나만 시킴 - -

ㅋㅋㅋ 커뮤니티 서비스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펜딩이군요. ㅎㅎ

blu님께서 올려주신 전화번호 (1-866-811-4108)로 연락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별다른 질문 없이 간단히 승인해주네요. 감사합니다.

866-811-4108 으로 전화해서 방금 전어 받았습니다. liquidate가능한 (checking, saving, stock)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만 물어보고 5k리밋으로 받았습니다. Avianca도 나오면 달려야 되는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전화하니까 뭐 별거 안물어보고 바로 승인해주네요. 좋은 카드 소개해 주신 TermLoanB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거 BoA Alaska랑 두방치기하면 인쿼리 하나면 뜨려나요???

네 하나만 떠요.

3천불쓰면 사인업 5만 = 500불 캐쉬 or 1000불 항공사 크래딧 이요.

바클레이 보다 더 좋죠. 항공사로 돌릴수있으면요.

저도 펜딩떠서 전화하니 바로 승인해주네요!

TermloanB 님 감사해요!^^

링크 감사합니다. 저도 펜딩->전어 네요^^

저도 펜딩 후 전화 승인 떴네요. 

카드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한도는 얼마나 받으셨어요?

생각보다 많이 주나요?

펜딩은 에플리케이션 제출 후 어떤 문구로 나오나요?

방금 신청했는데 펜딩이네요..

위에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근무시간 끝나서 통화도 못하고요...내일 통화 해도 되겠죠?

물 들어왔을때 노 저으랬다고??

마침 alaska air에서 메일로 오파 받은 35k도 신청했으나...역시  펜딩...ㅠ

쇳불도 어쩐김에 빼랫다고...(막 갔다 붙이네요ㅠ)

BoA에서 alaska 30k + $100 크레딧도 신청 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인줄 알고 했는데, 하고보니 개인카드네요ㅠ 

당연히 펜딩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건도 인어네요..

음..비즈까지 가는건 무리일까요?

아님 어차피 인쿼리 하나라면 못 먹어도 고 일까요?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BoA Alaska 30k+$100링크는 어디서 찾으셨나요?

퍼블릭 링크인가요?전 30k밖에 안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전.. 리자님 글보고 3개 달려서 이렇게 됐네요. ^^

메럴린치 카드 - 펜딩

알라스카 개인 - 인어 (기존에 개인 카드 있음)

알라스카 비즈 - 인어

2. 방치 전략이 좋은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사람과 상대하지 마라

저는 괜히 전화해서 상담원이 디클라인 확인 했습니다 - 상담원이 디클라인 시킨건지 원래부터 디클라인 이었는지는 모르겠고요 ^^

오늘 BOA 로그인 해보니 방치 시킨 2번도 승인 되었네요...

사실 전화할 용기가 안 났어요...긁어 부스럼 될까 봐서요..^^;

근데 메일 오퍼 받은것(2번}도 비지니스 카드로 나오네요...어쨌든 한 6개월 푹 쉬어야겠습니다..ㅎ

메릴린치 사이트에서 비행기표 예약하는 과정은 간단한가요? 이 카드를 전에 가져보신 분이 과연 있을까요?

왠지 쉽게 되지는 않을거 같기도 하네요. 마모님께서 자세한 내용을 조만간 대문에 올리실 거라 믿습니다^^;

승인받으신분 매우 축하드립니다. 혹시 Experian, Equifax, TransUnion 중 어느 credit bureau를 통해 inquiry가 들어갔는지 확인 가능하신분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Merrill Lynch가 Bank of America corporation으로 알고 있으니 아마 BoA와 같은 방식으로 크레딧 인콰이어리를 하지 않을까요? 여기에서는 Experian을 참조하더라구요. 미중부 인디애나 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oA 웹사이트에서 보여주는 무료 FICO Score는 TransUnion에서 받던데, application 처리할 때 날리는 inquiry는 Experian으로 가는군요. 좋은 정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건 지역마다 다른거 같아요. 근데 저희 지역은 Experian을 보는게 확실하네요. 오늘 날라왔거든요. ㅎㅎ

확인 감사합니다.  승인 축하드려요.

저도 펜딩에서 전어 받았습니다. 특별한거 하나도 안 물어보고 바로 승인해주네요. expedited shipping 해달라고 하니까 무료로 해줘서 덕분에 땡쓰 때 놀러가서 쓸 카드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펜딩에서 전어 받았습니다.

지난 번에 알래스카 3방 몰아쳐서 모두 실패했는데, 한 번 질러보고 싶네요.

이거랑 아시아나 조합으로요...

그리고 카드도 멋지네유

역시.. BOA 랑 BARCLAY 는 저와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BOA 두 방쳐서 리젝/팬딩...

blu님이 올려주신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겨우 merill lynch 카드만 승인됐습니다. 아시아나는 안된대영

BOA랑 좋은 스킨십을 유지해야 겠네영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어떤 선수 것은 처음에 저 문구 나와서 인리인 줄 알고 포기했다가 3일 후에 보니 펜딩으로 바뀌어 있고, 며칠 후에는 카드 보냈다는 이메일이 오더라구요. 승인확인 페이지에는 여전히 펜딩으로 남아 있음에도 카드는 이미 사용 중이구요.

오랜만입니다. 두루님. 오갱끼대스까. ㅎㅎ

저 메릴 린치는 오다넣으면 무조건 "팬딩" 뜨고, 전화하면 승인해주는것 같아영.

똑같이 두 방친 아시아나 애플리캐이션도 같은 상담원한테 얘기했지만, too many inquiry로 승인 안해준데영 ㅠ.ㅠ 

저도 전화해서 5000불  approve 확인 받았는데 계좌에 목록이 안뜨고 승인이메일도 안오네요. 사이트 승인상태 확인도 아직 펜딩이네요.

다른분 전어 받으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update) 좀 전에 카드 받았고 방금 확인해보니 BoA personal accounts에 MERRILL+가 떠 있네요. 확인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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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받았는데 좀 전에 BoA 들어갔더니 Investment accounts라고 Merrill Edge가 떠 있네요. 최근에 BofA 웹사이트를 안 간지 오래 되서 이게 원래 있던 것인지 아니면 이번 크레딧카드를 신청한 후에 생긴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expedited shipping을 요청했는데 카드 배송했다고 이메일 온 것을 보아하니 approval 되었으면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으네요. ㅎㅎ

아마도 똑같은 카드인 것 같은데 저희 회사에서 Merrill Rewards 비지니스 카드를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직원용 크리스마스 파티때 기카를 나눠주는 것으로 포인트를 사용하는데 카드 포인트 사용은 Citi의 Thank you Point 랑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워드 사용을 할려면 BOA 웹사이트에서 포인트 전용 사이트를 이동하게 됩니다. 

리워드는 Travel, Gift Cards, Cash

Travel 예약을 시험 삼아 해봤는데 중간에 Link가 넘어 가는 거 보니 Orbitz 잠깐 링크에 나왔다가 들어거는 거보니 비행기 예매는 Orbitz 시스템을 사용하나 봅니다.

위에 알미안님이 다른 항공은 1.67 Value 라고 하셨는데 알라스카도 2 로 계산이 되어서 나오네요 (개인카드는 룰 적용이 틀리다고 합니다 밑에 madison12님의 댓글을 참고하세요.) 

두번째로 기프트 카드는 거의 1.5배의 비율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개인은 1대1 이라고 합니다. 

캐쉬 리딤은 얼마의 비율로 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1대 1인 것 같은데 캐쉬는 웹상에서 안되고 전화하라고 되어있네요 

제 생각에는 리워드 시스템이 개인도 비지니스 어카운트와 똑같이 적용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면 된다면 연회비 없이 이정도 혜택이면 중박이상인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번거로우시지 않으시다면 몇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 비행기 표 구입시 point+cash가 가능한가요? 포인트 쓰고 부족한 금액을 카드로 지불하는 형식으로요. (스샷에 or 라고 나오는걸로 봐서 안되나 싶기도 하고요.)

- 스샷을 보니 비행기표 구입시 특별히 redemption denomination단위가 정해져 있진 않단 생각이 드는데 혹시 minimum denomination이 있나요? armian98님께서 올리신 문구에 보면 

• American Airlines, British Airways, Delta Airlines & United Airlines allow you to redeem 25,000 points for up to $500 in flights (2¢ in value)

라고 되어 있어서 혹시 minimum denomination이 25k 포인트 혹은 $500인가 싶기도 해서요.

1. 저희 회사 포인트가 30만넘게 있어서 국외 비지니스 티켓 (60만포인트)을 연습으로 해보았는데 나머지 모자르는 30만 포인트에 대한 부분은 현금으로 결제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4천불). 근데 이렇게 되면 1포인트를 1센 이상 주고 사는 것으로 되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2. 아래 댓글처럼 제 생각에는 한번 예약을 할려면 기본으로 25,000포인트가 있어야 항공권 예매가 시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 

@.@ 30만..

확인 감사합니다~

오. 올려주신 방식처럼 threshold 없이 일괄적으로 (특정 항공사 항공권에) 1포인트 2센트 적용이면 갠츈하네요. 25,000 포인트 = 500불 이렇게 나오면 은근 사용하기가 불편하거든요. 

저도 정확하게 광고에 나온 25,000포인트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한번 예약시 무조건 25,000포인트가 기본으로 차감된다는 것 같아요. 그 이상이 넘어가면 이 예시처럼 2센트당 1포인트 차감하는 형식으로 가고요. 그래서 잔여 포인트가 25,000포인트가 되지 않으면 예약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이부분은 확인이 안되네요.)

아, 그렇군요. 그렇게만 되더라도 좋죠. :) 감사합니다. 

그 말은 $500 이하의 항공권을 예매하게 되더라도 25000포인트를 무조건 가져간다는 말인가요? 아님 500불 이하의 항공권은 redeem 자체가 불가능한지.. 예를 들어 알래스카에서 한 $300불짜리 항공권을 예매하겠다고 하면 이거 못하는 건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500불 안 넘는 항공권의 경우라도 무조건 25,000 포인트부터 시작한다는 것 같습니다. 

네 기본 차감이 25,000입니다. 그래서 500불 이하인 티켓을 구매하실때에는 효용을 극대화 못 시키게 되는 거죠..

혹시 500불이 안 되는 항공권 두 매를 동시에 구매해도 포인트당 2센트가 적용이 될까요? 아니면 여러명의 티켓(같은 여정)을 한번에 구매하더라도 장당 25k를 최소 떼가는 걸까요?

전자라면 정말 좋을 것 같구, 후자라면 국제선에만 유용하겠네요.

안타깝게도 인당 25,000 포인트 입니다. 

아 그러게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국제선에는 정말 유용하겠어요. 아님 하와이 갈 때도 유용할 수 있겠네요.ㅎㅎ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우~~ 백불에 달랑 6500포인트.. 500불에 37500포인트만 있으면 되네욤. 대박입니다. 

비즈니스랑 전환율이 틀린가보네요. 10000 ---> $100불이네요. 

신청하고픈데 상황이 안되네요 ㅠㅠ

혹시 이 카드 일반 오퍼는 얼만지 아시나요?

BoA 는 하루에 카드 신청 2개 초과 (3개 이상) 승인 불가 규정이 있나요?  없으면:

a. 메릴린치;

b. 알라스카; and

c. 아시아나, 한방치기 해 볼려고요 ===3=3 (최근 8개월 동안 카드 신청 없었어요 ^^)

작년에 Frequent Miler가 올린 글 보면 한 번에 4장도 신청 가능했다는데 올 해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저의경우 어제저녁 급하게 3방치기 했는데 오늘 토탈 1시간정도 전화기 붙들고 2번째 전화해서 메릴린치 전어 받았습니다. 2개만 간신히 승인이 났습니다. 신청하시는 카드중 우선순위가 뭔지 확실히 정하시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신청 하셔야 될것 같아요. 저의경우 아래 순서대로 신청을 하고 결과를 확인했는데 메릴린치때문에 신청하면서 같은날 신청은 하드풀 하나라서 조금 무리해봤는데 2번째 신청한 개인 알라스카가 $17k 크레딧으로 인어가 나고 저녁에 신청하고 위에있는 번호로 전화했지만 끝났더군요. 그래서 아침부터 전화했는데 30분넘게 3번 전화를 트랜스퍼 하면서 크레딧 넘겨서 승인해주라고 졸랐는데 디클라인 당했습니다. 그래서 점심후에 다시 전화해서 30분정도 통화하면서 살살 구슬려서 크레딧 리밋 $7k 넘기는 방식으로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1.메릴린치:펜딩-->전어 

2.개인 알라스카 30k +$100: 인어 

3. 개인 알라스카 30k: 펜딩--> 포기 ㅠ.ㅠ 

한가지 도움이 되실런지 모르겠지만 레퍼런스 코드 적어놓으시고 그걸로 하나씩 승인확인 하세요. 전 코드 적어놓은걸 잃어버려서 SSN로 하니까 신청 기록이 다나와서 더 힘들었어요. 마지막 알라스카는 포기하려고요 ㅠ.ㅠ 오늘 좀 힘들었거든요...

최근에도 알라스카 3방 치기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순둥이님은 골고루 섞으셨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메릴린치, 아시아나, 알라스카 순은 어떨까요? (가나다 순) ==33==333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초보 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ㅜ, 두방치기 하면 인쿼리는 하나로 잡혀도 체이스 5/24규정에는 카드 2장 만든 것으로 카운트 되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첫 질문을 마모님께 답변받을줄이야.. 낼 로또 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 업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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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흙돌이 @늘푸르게 @제이유 @유나 @뉴포트물개 님 감사합니다.

@리자 님 4방치기 따라해 볼려고요 - 저도 몸 베릴께요 ===3=3 ^^

리자님 우리 2015년 봄에 파리에서 만났던 사이네요 - 저랑 딸래미요 배우자는 쇼핑 하느라 못 뵈었네요 ^^

1. 메릴린치 Pending -> 전어 (1-866-811-4108)

2. 아시아나 인어

3. 알라스카 개인 Pending -> 전화 했는데 decline 이라네요: 다른 에어라인 카드들 있다고.  마모님 링크 탔는데 ===3=3 ^^

4. 알라스카 비지 인어

가나다순 - 후심선심: 알라스카 보다는 아시아나 탈 일이 많아서요 - 아라스카라고 우기시면 옛날사람 ^^

4전 3승으로 마무리 합니다.  마모님께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편지 받으면 다시 연락해 볼려고요: 크레딧 리밋 조정) ^^

헐...기억나요!! 따님이랑 오신분...!!

그리고 혹시 파크 하얏 방돔에 묵으셨죠?

방돔에서도 뵈었어요...ㅋㅋ 

와~ 신기방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