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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댓글
맥주한잔
2016-12-04 11:11:50
마적질 하는라 chase 랑 친해지는데 체킹을 BoA 닫고 chase 로 다 몰아넣는다고 해서 큰 도움은 안될 거예요.
저라면 기분 나빠도 그상황이면 BoA 그냥 킵 할 거 같네요. 나중에 타주 여행하다가 ATM 찾을땐 BoA만한데가 없거든요.
이슬꿈
2016-12-04 11:24:06
1stwizard
2016-12-04 12:10:14
TermLoanB
2016-12-04 11:49:07
1stwizard
2016-12-04 12:10:29
스파이
2016-12-04 13:14:46
정말 비오에이 요즘 별로인듯 합니다.
전화 한번하면 30-40분 기다리는건 보통이더군요.
치즈나무
2016-12-04 14:05:35
나중에 다시 가서 달라고 하니 만들때 달라고 안해서 안줬다고 돈내고 사야된데요 그래서 정떨어졌어요
귀티남
2016-12-04 15:22:43
앗.. 저는 처음에 만들 때 신청했을 때도 돈 내고 만들었는데 ..;;;
치즈나무
2016-12-04 16:20:21
음악대장
2016-12-04 16:34:39
저도 체크 안 주던데요. ㅠㅠ
치즈나무
2016-12-04 16:55:58
어카운트 개설한 브랜치 -> 첵북 안줌 (메일로 오는줄 알고 달라고도 안함) 메일로 데빗 카드만와서 브랜치 가서 첵북 달라고함. ->만들때 달라고 안해서 따로 오더해야되니까 돈내야한다고 함(-_-) 어이가 없었지만 돈내고 만듬 -> 다른 브랜치에서 머니오더(였나 casheirs check 이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가 필요해서 방문. 매니저 라길래 원래 체킹 만들때 첵북 안주고 오더하면 피 받는거냐고 질문함 -> 매니저가 그럴리 없다고 어느 브랜치냐고 물어보길래 말해주니 미안하다면서 머니오더 fee 면제해줌.
분명히 그 매니저가 그랬어요 원래 주는 거라고......;
음악대장
2016-12-04 17:29:03
전 그래서 체크 쓸 일이 있을 때는 체이스 체킹을 이용합니다. ㅎㅎ 이미 만든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가서 달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할 것 같아요. ㅡㅜ
라르크
2016-12-04 16:33:02
조금 다를수 있지만 요 근래 bofa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태도들 취하더군요.
equity line 을 받으려고 신청했는데, 20고개 하듯이 계속 추가 자료를 요청하더군요.. 충격적인건 중간에 loan officer 라는 진상은 저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계속 안된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얘기만 하다가, 마지막엔 아무런 email 이나 전화없이 reject 됬다는 편지만 받았습니다.
바로 다음, 집을 구매하려고 mortgage loan 을 받으려고 인터넷에 신청하니, 하루만에 전화와서.. "왜 bofa 에서 론을 받으려고 하냐" , "18년 동안 bofa 썼다" 이러니 "아 우리는 지금 좀 해주기 어렵다..." ..
세일즈 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물건을 안 팔려고 노력을 열심히 하는걸 보니 뭔가 회사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티메
2016-12-07 17:18:25
아이고야 파이널 치고 잠도 못자면서 시카고에 와서야 확인하네요.
그럼 저는 소셜이없으니 BOA는 킵하는걸로 하구요.. 저도 첵북 못받았어요. 느무하네요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