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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Hyatt BRG를 도전해보고 있는데 굉장히 까다롭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Hyatt을 통해 Hyatt Regency Greenwich에 1월 15일부터 1박을 Artrium View King room으로 $176에 예약했습니다. Priceline에서 같은 방에 Cancellation 조건도 24hrs로 동일한 방이 $119에 있길래 BRG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대답은 Priceline rate에는 breakfast가 포함되어있는거라 BRG 해당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2. 조금 황당했지만 다시 Hyatt에 가서 조식이 포함된 Artrium view king을 $198에 예약을 하고 다시 BRG를 신청했습니다. 이번엔 priceline에서는 예약시 full payment을 해야하는데 자기들은 단지 credit card를 hold만 한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3. 다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대체 차이점이 뭐냐고.. priceline으로 예약하고 취소를 하나 Hyatt에서 예약을하고 취소를 하나 제가 부담하는 패널티가 없는건 마찬가지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그럼 대체 priceline에서 예약가능한 Artrium view king룸 rate에 비교대상이 되는 Hyatt rate은 뭔지도 물었습니다. Priceline에서 예약 가능한 Artrium view king은 조식 포함 $119밖에 없었거든요. 추가로 대체 BRG 프로그램의 목적이 뭔지도 질문했습니다. Hyatt 공홈을 통함 예약 장려가 목적이 아니냐고 이런 경우 그러면 Hyatt은 3rd party 예약을 권장하는 것인지도 질문을 남겼지요. 아직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원래 이렇게 Hyatt BRG받기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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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이슬꿈
2016-12-05 05:03:25
슈퍼마일
2016-12-05 13:40:55
밤새안녕
2016-12-05 05:21:15
그나마 Hyatt 은 BRG 가 잘 되는 편이었는데, 이마저도 점점 까다로워지네요.
슈퍼마일
2016-12-05 13:42:18
밤새안녕
2016-12-06 01:18:59
슈퍼마일
2016-12-06 02:41:07
지쳐서 떨어져나가길 바라는것 같아요.ㅎㅎ 저도 그만 포기하려구요 ㅜㅜ
밤새안녕
2016-12-06 03:18:54
예. 사실 요즘 제일 싼방이 $119 - 124 에 나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BRG $119 이 큰 의미는 없기는 합니다.
cor-leonis
2016-12-05 05:32:51
꼭 해야할 숙박이라면 이렇게 해보시죠.
BRG 답변 이메일에 답신으로 우선 조식 포함된 취소가능한 198불 rate을 advanced rate으로 바꾸라고 하세요.
그리하면 priceline과 모든 사항이 같으니 BRG 적용가능 하지? 라고 하시면서 BRG 적용해!라고 하시는거죠.
전에 이렇게 해서 BRG 받은적이 있습니다.
슈퍼마일
2016-12-05 13:43:08
김밥천국
2016-12-05 05:34:23
저번에 hyatt place 에서 한번 지냈는 데 모바일 보너스 500이랑 웰컴 보너스 500이 들어 와야하는 데 모바일 보너스만 들어왔길래 연락해서 웰컴 보너스 못받았다니까 자기네는 500 받은 게 보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거 모바일 보너스라고 답장했더니 그걸 뺏어가고 웰컴보너스 주면서 너의 예약은 모바일로 된게 아니라고 기록에 있다네요... 전분명 모바일로 했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서 그 때 내가 밖에 있었고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분명히 모바일로 했다 내가 그깟 500포인트 땜에 왜 이래야하는 지 모르겠다 왜 나한테 거짓말 하냐고 이메일 보냈는 데 사과없 그냥 500 다시 주면서 축하한다고해서... 이젠 연락 안할려고하네요 하얏 플레이스에서 또 웰컴보너스 잊어버린적 있는 데 그냥 포기했어요 ㅎㅎ
슈퍼마일
2016-12-05 13:49:00
그러게말이에요. 미국에서는 customer service랑 얘기하다보면 울화통 터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무슨질문을 하면 질문에 제대로 답변받기도 너무 힘들고 그나마 답장이라도 오면 다행이죠 무시하고 답장도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그나마 서비스 좋던 삼성도 미국에서는 영.. 열받아서 이제 삼성제품은 안사기로 결심까지... 근데 하얏에서 갑자기 삼성으로 이야기가 ㅎㅎㅎ
별이
2016-12-05 06:25:58
BRG 하는 진짜 잘되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20% 빼고 나서도 reasonable 한 가격이면 바로 해줘요. 예를 들면 방의 레벨을 몇단계 올리는 방법이예요.
호텔 입장에서 일반룸이 110 인데 거기서 20을 빼면 진짜 안된다고 생각들면 죽어도 못해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만약 BRG 다 하고 최저값 룸 레이트 선이 나오면 보통 뭐가 안맞아도 바로 해줘요.
저는 가끔 실수로 신청하고 나서 잘못된거 알은 적도 있어서 안되겠다 싶던것도 있는데 룸 레이트가 워낙 높아서 허가가 나더라구요. (좀 황당했어요 솔직히..)
(기본 룸이 $150 정도였고 제가 신청한 룸은 $270짜리 룸. BRG다 해서 $160 정도였어요. )
호텔 베이직 룸 금액이 $ 110 이면 최종 지불 금액을 거기에 유사하게 맞춰보세요. 그러면 생각보다 쉽게 되요.
슈퍼마일
2016-12-05 13:50:18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BRG가 가능해보이는 room이 atrium view룸 밖에 없는지라... 다음번에 기회가되면 별이님 조언 참고해서 BRG신청해볼게요.ㅎㅎ
poooh
2016-12-06 02:47:51
제가 느낀점 하나는 무슨요일 언제 보내느냐도 많이 달라지는거 같더군요.
주말아침이던가 새벽에 한번 보내 봤는데, 한 몇시간만에 바로 brg 떨어 지더군요.
그런데, 그싸잇이 전에는 안된다고 그랬던 싸잇이라고 리젝 몇번 먹었던 싸잇 이였거든요. (요때는 시간이 하루 이상 걸렸던 기억이...)
슈퍼마일
2016-12-06 15:16:23
포기했었는데 이번 주말 새벽에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내봐야겠네요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