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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쌩(?)으로 UA 실버 티어를 달성했습니다.
사실 올해는 여름에 한국 갈 때 AA를 타는 바람에 좀 간당간당했는데 출장 + 개인여행을 UA로 미친 듯이 몰아서 12월에 겨우 달성했네요.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저의 premier activity 를 이제 보여 드리겠습니다.
네 ... 눈물의 계산을 통해 실버 티어까지 PQM은 고작 9마일 PQD는 $65 넘기고 달성했습니다.
제가 이거 하려고 쏟아부은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ㅠ
사실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데 왜 올해 쓸 데 없이 이거에 이렇게 집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
그래서 내년까지만 UA 타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제일 싼 거 아무거나 타고 다니려구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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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재마이
2016-12-12 00:20:58
앗.. 항공티어는 다 그런식으로 달성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흠칫!)
저는 PQD (델타에선 MQD) 는 택도 없고.... 그냥 카드 스팬딩으로 했어요~
그런데 UA 는 실버 다는 데 2만 5천 마일 필요할 텐데요 ㅎㅎ 오바스팬딩?
A.J.
2016-12-12 01:02:11
생각해보니 PQM 25,000 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PQD로 고생한 거니 그 동안 제가 얼마나 싼 표를 끊어서 다녔는지가 바로 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