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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젝] 지난 8월 5/24 상태에서 Ink Plus를 신청했다가 Too many cards로 리젝
2. [인어] 일주일 후 브랜치에서 사리가 Pre-Approved된 것을 확인하고 신청 후 인어
3. [리젝] 11월 Ink Preferred가 나오고 Ink Plus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Ink Plus 신청후 리젝
4. [인어] 11월 중순 하던 일이 잘 안되는 상황이 되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심란한 마음(?)으로 카드 신청을 시도합니다. 두번이나 리젝먹은 Ink Plus는 내것이 될 수 없나부다 단념하고 호텔 카드로 타겟을 정합니다. 6/24상태에서 11월23일 IHG 신청 후 인어($2000)를 받습니다.
6. [리젝] 같은 날 IHG인어를 받자 마자 Marriott Business를 나도 모르게 또 신청합니다. 나도 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펜딩이 뜹니다. 며칠 후 리젝 편지를 받습니다.
7. [펜딩] Marriott Business를 리젝받고 나도 모르게 12월4일 Citi Business AA를 또 신청합니다. 이것도 당연히 펜딩이 뜹니다.
8. [리컨시도] Citi AA를 펜딩받고 체이스에 전화를 겁니다. 매리엇 카드 리컨을 시도했으나 Too many Cards로 안된다는 답변을 듣습니다. 그래서 수퍼바이저에게 연결해 달라고 합니다. 수퍼바이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으나 얼마전 IHG를 개설했기에 안된다는 답변을 또 듣습니다. 내가 들어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듭니다. 한국에 계신 어머님을 미국에 모시려고 하는데 도와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다시 한번 리컨부서로 돌려서 거기서 결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습니다.
9. [둘다 Approved] 지난 주 목요일 Marriott Business 카드가 어프루브 ($5,000)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오늘 아침 Citi Business AA가 Approved($14,000)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10. 이제 스펜딩할 걱정만 남았네요. IHG는 8만으로 매치해 달라니 $2,000을 쓰라네요. 비지니스 카드는 다행히 둘다 $3,000 스펜딩이라 총 $8,000을 3개월안에 써야 합니다.
[교훈]
1. 마음이 심란하다 하여 하루에 체이스에 2개의 카드를 신청하지 않는다. (체이스와 관계를 잘 맺고 이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은 터라)
2. 리젝 편지를 받고 상담원이 안된다 하여도 수퍼바이저로 연결하면 가능성이 조금은 있고, 수퍼바이저가 안된다 하여도 마지막까지 읍소의 전략을 버리지 않는다.
3. 아직까지 IHG나 Marriott는 5/24의 적용을 (안받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약하게 받는다.
4. 5/24의 적용을 6개월 이상 받는다면, 과감히 체이스 외의 카드로 전환해도 좋다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이상 2주간의 3장 카드 후기였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이 있을까 하여 Data Point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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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edta450
2016-12-13 07:02:56
이건 오이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too many inquiry로 리젝먹는 상황인데요...
몬트리올
2016-12-13 08:18:20
맞습니다. 잉크 플러스를 포기하지 못해 일어난 일입니다. 단념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