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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 Austin 살기 좋은가요?

Milo, 2016-12-13 21:51:18

조회 수
1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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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TX Austin에 살고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은 Los Angeles에 살고있는데요.

TX, Austin으로 이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결정을 못 내려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직장 위치는 Austin Aquarium 근처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집값이 너무나도 천차 만별이라 어디서 부터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집값이 Los Angeles 출퇴근 가능한 지역과 비교했을때 결코 싸지 않은것 같네요.


아이들(초등학생) 키우기에 좋은 도시나 위치좀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거리가 좀 멀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TX가 living cost가 확실히 적게 드나요? Gas값 싼거랑 state tax 혜택 말고는 딱히 크게 싸다는걸 모르겠는데.

한인 분들 살기 어떠세요?


미리 말씀 감사드립니다.


------------------------------------------------------------

12/14/16 업데이트


역시 마일 모아 짱!입니다.


하루많이 너무 많은 분들이 답변을 주셔서 이제 모를 고려해야 할지 조금 알것 같아요.


집값에 대한 폭풍 서치 들어갑니다.ㅋ


찾다 보니 living cost를 compare 해주는 url이 있어서 올립니다.

다 믿을 순 없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를 숫자로 보여주니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http://www.bankrate.com/calculators/savings/moving-cost-of-living-calculator.aspx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33 댓글

호올릭

2016-12-13 22:53:43

집값이나 데이케어 비용은 확실히 싸구요. 요새 집값이 많이 오르긴 했어도. LA 절반내지 1/3 정도에 집 사실 수 있을 겁니다. 한국분들 UT 유학생은 far west 나 Arboretum에 만히 사시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Arboretum, cedar park, round rock 에 많이들 사시더라고요. 여기가 아마 학군도 괜찮을꺼구요. (저는 아직 애가 학교갈 나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는 다음 분들에게 패스) 집값 걱정하시면 Hutto 지역이 요새 개발 중이라 확실히 쌀겁니다. 집도 새 집이 많구요.

한인마트 두 군데, 식당 8개 정도 있습니다. LA에서 오신다면 한인식당은 안 가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맛이 비교가 안 됩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한인커뮤니티는 작은 편이고 UT Austin 이 큰 학교라 유학생은 많은 것 같습니다.

state tax 없는 것이 확실히 큰 메릿이고 그 외에 cost of living도 캘리에 비해 싼것같습니다. (한국은식+재료 제외)

Milo

2016-12-14 03:08:59

와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신 곳 위주로 한번 찾아볼께요!

꽃길만걷자

2016-12-14 04:05:02

직장인이시고 초등자녀가 있다면 Round Rock ISD에 해당하는 북서쪽 Austin이 나을겁니다.

https://communityimpact.com/austin/round-rock-pflugerville-hutto/education/2015/09/02/round-rock-isd-education-focus-2015/

이 기사를 보시고 학교평가를 찾아보시면, 아이를 어느 학교에 넣어야할지 대략 감이 오실겁니다.

해당지역 초등학교엔 한인학생들도 생각보다 적지않구요. 물론 캘리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요.

요즘 오스틴이 무한 확장 중이라 조금 떨어진 곳들도 계속 개발중입니다. 아이가 어리면 새집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Milo

2016-12-14 06:43:31

URL 감사드립니다. 공부좀 해야 겠네요!

에이에넴

2016-12-14 05:02:35

학교의 좋고 나쁜건 모르겠지만 Austin ISD는 현재 k-12전체적인 숫자가 계속 줄어드는 중이구요, 현재 isd 학생수 증가로 봤을때 (많이)커지는 곳은 드리핑스프링스나 리엔더 입니다.

그리고 고질적으로 막히는 길들이 있으니 출퇴근시간에 운전을 해야되신다면 미리 확인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냥 컨트랙터들한테 지나가는말로 들은얘기이지만  180/290/130/71 길 안쪽 혹은 더 동쪽도 나쁘지 않을꺼라고 하네요, 저도 이쪽에 집을 알아보는중..

커뮤니티는 작아서 한인학생(한국국적) 약 800, 센서스에선 (Korean & Korean Asian)약 6000명정도로 보고있습니다.


어스틴 (주소상)에 집을 사시면 조건이 좀 어스틴과 맞지는 않지만 다운페이 어시스트도 있습니다.

YooCanFly

2016-12-14 06:31:39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릴게요. 

저는 곧 오스틴에 집을 살 예정입니다.

다운페이 어시스트는 뭔가요?

에이에넴

2016-12-14 07:30:34

http://www.austintexas.gov/department/down-payment-assistance


Sales and/or appraisal price of the home cannot exceed $243,000 <= 이게 좀 문제입니다

Milo

2016-12-14 10:51:15

오!  URL 감사합니다.~!


Milo

2016-12-14 06:47:45

오 컨트렉타 조언 감사합니다

어짜피 집을 바로 사진 못할것 같고요. 렌트 조금 살면서 알아보긴 할거라 요런 조언 감사합니다~

셀린

2016-12-14 05:08:53

저도 지나가다가.. 얹어봅니다 ㅎㅎ

대도시에서만 살아본 싱글 여성 오스틴 가면... 재미있을까요? 재미없을까요? ㅠㅠ 2-3년 후 달라스나 오스틴으로 이사하는 걸 생각 중인데.. 운전도 못하고.. 확정된 것도 아닌데 걱정이 앞서네요. ㅎㅎ

제 오스틴 출신 친구는 rolling wood 라는 데에서 자랐는데 여기가 공립학교 학군이 좋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초중고 친구들 보면 대체적으로 다 대학교들도 잘 갔고.. 오스틴 시내 가봤를 땐 (그... 술집-건전한- 많은 거리) 인도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얘 말로는 multi cultural 한 건 맞는데 그건 UT 근처가 유독 그렇고, 초중고 학교 다니면서는 각 국가별로 친구들이 다 많긴 했는데 제가 오스틴 시내에서 본 것처럼 '여기가 인도인가?' 싶을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다양하고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 반에 한국인 친구는 없었다고 ㅎㅎ Rolling wood만 보면 백인이 대다수였다고 하고요.

에이에넴

2016-12-14 05:54:12

제 예전 고민과 비슷한고민을 하시는군요, 이벤트참석/놀러다니는거 좋아하시면 어스틴만한곳이 없습니다만 그외 한국적인재미는 거의 없어요 ㅎㅎ

Milo

2016-12-14 09:13:55

아 답변 갑사합니다! Rolling wood 도 한번 알아볼께요~!

벌추

2016-12-14 05:28:39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시면 되겠네요. 그 지역이 학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지역입니다.

아마도 LA 지역이 집값이 월등히 높을거라 생각되어, 40-50만불 이상 가능하시면 SPICEWOODS 지역에서 구입하시고, 20-30만불 원하시면 ROUNDROCK, CEDARPARK 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직장까지 출퇴근 시간도 5분에서 20분 미만입니다.

외곽으로 나갈 수록 새집, 뉴타운이고, 스파이스우드지역은 좀 오래된 지역을 감안하시면 되고,

학군은 대체로 좋습니다.

아이 키우면서 살기에는 괜찮은 도시이고, 특히 UT로 진학한다면 부모와 같은 지역에 산다는 장점도 있겠죠... TEXAS 출신들이 상대적으로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학비, 어드미션..등


날씨는 좀 걱정되실거에요...

Milo

2016-12-14 06:49:22

집값은 30전후로 보고 있습니다.
무리하면 40만도 해볼순 있지만 아직 리빙 코스트를 몰라서 결정 못하고 있네요.

날씨가 그렇게 더운가요?
습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이랑 비슷한가요?

벌추

2016-12-14 07:42:06

리빙 코스트는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기름값은 지금 현재 2불 미만입니다.

집과 차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로서리일텐데... LA는 어떨지 모르지만... 

Wholefoods 본사가 있는 도시라서 Wholefoods도 여러곳에 있고, HEB 그로서리도 저렴한 편이지요.


9월경부터 5월까지는 살기 좋은 날씨구요.6-9월까지는 보통 95-100도 사이입니다. 오전 기온도 80도 정도...

날씨는 캘리포니아 날씨를 생각하시면 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해마다 도시로 유입뒤는 인구는 점점 늘고 있는걸 보면 더운 날씨가 주는 매력도 있나봅니다.

습도는 높은 편인데...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에어콘도 잘 안틀고, 대중교통 이용으로 더 덥게 느끼는데.. 텍사스는 워낙에 에어콘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집에 주로 있거나 회사 다니는 사람은 더운걸 거의 못 느낍니다. 건물과 차타러 가는 몇분만 더운걸 느끼는 정도...

지형적으로도 매력적인 도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강도 흐르고, 낮은  산도 있고, 계곡도 있고, 



Milo

2016-12-14 09:17:16

아!! 물 흐르는 강 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습도 높은 곳에서 100도라 끔직하네요.
저도 LA 외곽이라 100도는 넘나드는 날씨는 익숙한데 습도 있으면 정말 후덥지근 할것 같아요!
말씀 감사합니다!

JP

2016-12-14 20:16:53

지나가다 답글 달아요. 오스틴은 습하지 않아요! 종종 비올 때 제외하고 여름 더위는 바삭 건조한 더위입니다.

iris143

2016-12-14 07:49:25

전 한국사람이 LA 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살기 좋다고 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기대치를 많이 낮추시는게..


집값은 LA보다 훨씬 싸지만 property tax 가 더 높죠. 게다가 최근 집값이 많이 올랐어요..


물가는 생활방식에 따라 다를텐데 식료품 가격은 비슷하고 개스 같은건 싸지만 큰 의미는 없겠죠. 한식은 포기하셔야 할거고..

저는 싱글이라 들은 이야기지만 데이케어 등이 훨씬 싸고 공교육도 대부분 훌륭하다고 알고 있어요.

사교육비까지 생각하면 확실히 저렴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역은 제가 아는 젊은 부부들은 Round rock 을 가장 선호했던 것 같아요.


날씨는 올해 여름 엘에이가 미친듯이 더웠다는데 4월부터 10월까지 그런 날씨(100도)가 이어진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끔 여름에 비 쏟아질 때가 있지만 장마는 아니구요..

대체적으로 호수 옆이 아니면 많이 건조할거에요.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한국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Milo

2016-12-14 09:23:40

아! 리빙 코스트는 대부분 집값 저렴한걸 고려하면 거기서 거기란 말씀 이군요. 교육비가 싸다는건 큰 매리트 인것 같네요! 이게 젤 고민거리 인데 연봉을 깍으면서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LA에서 온다고 하면 맞춰 줄려고 하질 않는것 같아요. 한국 마켓은 있겠죠 당연히? 혹시 한국 마켓 보러 Dallas로 가고 하나요? 말씀 감사합니다!

에이에넴

2016-12-14 09:59:05

루머에 의하면 hmart가 내년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 루머는 매년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제가아는 한국 그로서리는 2군데 더 있습니다

몬트리올

2016-12-15 12:37:25

H-Mart가 오스틴에 들어가는 것은 루머 아닙니다. 이미 테넌트 모집 중입니다. 

audit

2016-12-15 14:03:06

Finally... 제가 살던 시절에도 있던 소문이었는데, 진짜로 들어오나 보네요 이제 :0


라르크

2016-12-14 10:17:28

저도 LA 에서 austin 으로 이주를 호시탐탐 노리는 1인으로서 이 글 스크랩 해놉니다.ㅋㅋ

Milo

2016-12-14 10:46:43

ㅎㅎ 방갑습니다.!

불루문

2016-12-14 10:37:45

집사면 property tax가 캘리 보다 나가서 state tax안나가서 아끼는건 많이 없기 쉬워요.  도시가 사방으로 넒게 있어서 기름값도 더 들꺼고,

그로서리도 쯤 더 들기 쉽습니다.. outdoor activity에 평소에 많이 지출하셨으면 그건 현저히 줄어드니 그쪽에선 아끼실꺼고,

따듯한 쪽의 캘리에서 사셨으면 생활비는 쪼금 더 들기 쉬워요....여름에 에어콘때문에 전기, 겨울엔 난방...

텍사스가 생활비가 싸다 소문난건 싼 집값때문이었는데....요즘 많이 올라서 이젠 쯤 별 차이 없지 않나 싶네요.

Milo

2016-12-14 10:46:28

아. 저희는 outdoor activity 는 거의 없죠. 집값 내는게 절반 좀 더 되니 교육비 내고 나면 외식도 빠듯하죠.

집값이 확실히 크긴 한데 말씀주신대로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는것 같아요.

이게 젤 도움 되긴 할것 같아요.


iris143 님 말씀처럼 기대치를 좀 낮추고 집을 좀 싼대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라르크

2016-12-14 11:54:09

지금 찾아보니 texas property tax rate 이 1.94% 라고 하네요. Irvine 도 melloroos 포함하면 거의 그정도 되니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Milo

2016-12-14 12:27:12

흑 맬로루즈 넘 아까워요.

여행지기

2016-12-14 12:01:26

이것도 고려대상일지 모르겠는데.. 해변가인 LA와 다르게 내륙 분지지형인 어스틴은 "상당히" 알러지가 심한 동네입니다. 특히 12월-4월사이는 매우 심해서, 없던 알러지도 몇년 살면 생길정도라더군요. 


https://www.quora.com/Why-does-Austin-TX-have-a-reputation-for-bad-allergies


이것 때문에 일년 내내 알러지 약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이들의 경우엔 부작용은 말할 것도 없고), 온 가족이 알러지가 있는/생기는 경우엔 약값도 꽤 든다더군요. 조금 더 보태서, 알러지때문에 타주로 이사하시는 미국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Milo

2016-12-14 12:28:53

알러지 고생하시는 분들 많죠.
저희는 아직까진 심하게 격은적은 없는데 요 기사도 함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lonelyflyer

2016-12-14 13:13:29

+1

제가 아는 Austin 출신 분들도 알러지만 아니면 거길 떠날 생각이 없었다고들 하더군요... ^^;;

제이유

2016-12-14 12:17:51

달라스는 인천 직항이 있습니다^^

Milo

2016-12-14 12:32:49

안그래도 마모 회원 답게 그 부분은 벌써 찾아봤죠.
LA 나 Dallas 거쳐서 한국 가야하드라고요.
마일리지 UR이랑 댄공에 거의 다 있는데 쓰기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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