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 전에 7/24인 것을 깜빡하고 Mileage Plus 카드를 온라인으로 신청했다가 바로 리젝 먹고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만 사리 사인업 보너스가 반토막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온라인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보유중인 카드를 확인해보니 7/24는 아니고 5/24로 좀 나아졌습니다. Chase 정책은 5 or more로 알고 있는데 원칙적으로는 바로 reject이 나와야 겠지만 다행(?)이도 pending으로 뜨더군요.

이런 경우에 전화를 해서 설득을 해야 하는지... (긁어서 부스럼?) 아니면 그냥 조용히 기다려보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최근에 카드 받으신 분들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용.

마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