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3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35
- 질문-기타 20740
- 질문-카드 11717
- 질문-항공 10209
- 질문-호텔 5212
- 질문-여행 4045
- 질문-DIY 18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6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2
- 정보-여행 1063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6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Publix Super Market at Cornerstone to 801 S Pavilion Center Dr - Google Maps.pdf
안녕하세요.
2000마일 거리 이사를 하게 되어 짐을 한인 운송 업체에 의뢰했는데 한 번 연기되고 오늘 오기로 한 날인데 하루 전날 연락이 안 와 어제 저녁에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니
차에 문제가 생겨 내일 도착을 못할것 같다고 언제 이사를 해야하냐고 묻는데.......
이사 업체를 기다릴 것인지 아니면 U-haul 같은 트럭을 빌려 짐을 실고 떠날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제가 트럭을 운전하고 아내가 아이들과 밴으로 이동을 하고.....그런데 이것도 쉽지는 않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2번 약속을 어긴 이사 업체를 기다려야하나 하는 회의도 들고요.
처음 지연시에도 그렇게 차에 문제가 생겨 지연된다고하는데 이유가 그것은 아닌것 같은데...
모든 짐을 박스에 포장한 상태라 무작정 이사짐 차를 기다리기도 무리이고.......
밴을 이용해서 5인 가족이 이동해야하는데 어떤 경로로 이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40번 혹은 20번을 이용해야 할 것 같은데
날씨를 고려해 어떤 길이 안전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지도 사진을 화면에 나오게 하지를 못해 죄송합니다.
출발지는 36116에서 도착지는 89118입니다.
- 전체
- 후기 6783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335
- 질문-기타 20740
- 질문-카드 11717
- 질문-항공 10209
- 질문-호텔 5212
- 질문-여행 4045
- 질문-DIY 184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5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26
- 정보-기타 8019
- 정보-항공 3830
- 정보-호텔 3242
- 정보-여행 1063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6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96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4 댓글
JM
2017-01-09 02:55:34
곧 저도 다른 주로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컨트롤타워
2017-01-09 03:31:05
경로는 I-20 가 좋을것 같아요. I-40보다는 평지가 많은 편 입니다.
덤으로 지나가는 길 댈러스 한인 타운에 들려 식사 하세요. 2625 Old Denton Rd #200, Carrollton, TX 75007
오목
2017-01-16 19:11:57
알려주신 H마트 몰에서 점심도 먹고 옆 월맛에서 오일체인지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든고수
2017-01-17 06:32:57
이거 보고 쓸데없이 감정이입해서 마음이 깝깝했는데요.
근데 우리가 멀쩡한 물건을 버리는 것에 심리적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지
그냥 돈하고 몸편한 것만 생각하면
밴에다 넣을 수 있는 만큼만 넣고
다 버리고 한차로 가족끼리 오손도손 가는게
합리적인 선택일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