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price protection 너무 짜증나네요 -_-

체이스 비자 베네핏 아웃소싱 업체인 eclaimsline.com의 무책임한 행동이 아주 답답하게 만드네요. 지금 한 item으로 얘네랑 한달째 씨름중입니다. 

먼저 지난 12월중순에 전화로 클레임 신청후 이메일로 보충서류 보내주었는데 계속 못받았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러면서 우리 온라인 웹사이트가 새로 단장되어서 이제 그리 클레임하면 더 간단하니 그리하라해서 똑같은 내용의 claim 을 이번달 초에온라인으로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류받았는지 확인 전화하니 이번엔 서류는 받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지들이 광고하는  5 biz days가 지나도 status에 변화가 없어서 연락했더니 '내일된다' 이런 앵무새 같은 말만 3일연속 반복하더군요. 급기야 마지막 전화는 요즘 바빠서 2주 걸릴수있다 이러더라고요. 내일이면 2주가 되는데 전에 몇번 통화한걸로 봐서는 내일 연락오는것 별로 기대안되네요. 

내일 다시 전화할 예정인데 어떤식으로 해야 좀더 효과적으로 이것을 해결할수있을까요? 연회비 없는 프리덤으로 산 물건이라 이런건지 서비스 아주 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