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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28 IAD-NRT.jpeg (218.0KB)
- 2017-03-01-iad-nrt icn-iad.jpeg (294.0KB)
그동안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서 최종 시안을 2개 만들었습니다. 선택은 여기 고수님들 의견을 취합해서 발권하려고 합니다.
(고수님들이야 별거 아니겠지만 저처럼 초짜한테는 사실 머리터지는 게임이더군요. )
비지니스 클래스로 한국-미국 왕복입니다.
시안 #1:
IAD-NRT 왕복노선 ANA 마일로 발권하고 나리타-인천 왕복은 레비뉴로 아시아나 발권 예정.
시안 #2:
미국출발: IAD-NRT 구간을 ANA 마일 사용후 NRT-ICN은 레비뉴 티켓 발권 예정
한국출발: 인천-도쿄-I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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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이슬꿈
2017-03-01 04:59:42
calypso
2017-03-01 05:22:40
네네...감사^^
프로셀
2017-03-01 05:00:53
.
calypso
2017-03-01 05:23:30
네..저도 그부분 걱정했는데..야밤에 어찌하나.. 조언감사드립니다. 과감히 포기해야..
Maxwell
2017-03-01 05:03:40
wait이 있는 게 조금 불안하니 가능하면 자리가 남는 날짜로 발권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calypso
2017-03-01 05:32:46
넵. 감사^^
이그충
2017-03-01 10:13:09
핡 ANA 미국-아시아 비즈니스 왕복 마일리지 올랐나요? 예전에 95000으로 비즈니스 왕복했었는데..
몬트리올
2017-03-01 12:04:53
미국에서 한국으로 파트너 어워드일 경우 지금도 9만5천 맞구요.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미국에서 일본까지 ANA 이용일 경우 7만5천인 것 같아요.
밑에 보시면 Adult x 2 라고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