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질문만 하는것 같아서 ㅠㅠ 조금 미안하고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도 참고하실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내서 질문하겠습니다.

데빗카드만 주구장창 써오다가 드디어 카드를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현제 4/24 입니다. 자동차 리스등으로 신용이 싸여서 그나마 카드신청시 아직 리젝은 받은적은 없습니다.  

거의다 1년 미만 보유구여. 보유카드는.

캐피탈원 벤쳐 어라이벌 2% 케쉬백   - 1년됬습니다. 소액도 돌려받을수 있고 나름 쏠쏠합니다. 큰 스펜딩이 없는 저에게 싸이면 바로바로 깔수 있는게 좋앗었습니다만

                                                  최근 거의 쓰지 않습니다. 2년차 연회비도 면제받고 Captal one 온라인 체킹어카운트 수수료 하나도 없는걸 써서 주거래 은행 카드                                                    입니다. 가장 큰 신용 한도와 0% 프로모션체크를 수시로 보내줍니다. 수수료 까지 깍아서요. 급전 필요하면 쓰라고여 ㅋㅋ 신용카드                                           가 아니라 Personal line of credit 같아요 이젠.. 

 

아멕스 PRG - 7개월 이카드는 당분간 해지할수가 없습니다. 1년 연회비 없이 4만 MR / 2년차에 연회비 부가 25000 MR 조건으로 총 65000 MR 계약맺고 만든카드라서요.. 

                  이미 MPX / DELTA GIFT CARD 로 2년차 연회비는 뽑아 냈습니다. 2년차 연회비 받고 25000 MR 추가 받고 다음년도에 $100 에어라인크레딧 까지 받을까 합니다. 

아멕스 PRG - AU 6개월 / 개인적인 사정으로 열어두어야 합니다. 

얼마전에 마모링크타고 100 K 막차탄 사리 인어가 안나서 방어시도 결국 포기해서 전어로 이제 첫 스테이먼트를 받았습니다.

아직 스펜딩과 전쟁중인 사리이고염 스펜딩 채우기도 버거울정도로 카드 사용량이 한달에 1000 정도 밖에 안됩니다만 스펜딩은 문제 없습니다. 안되면 만들면 되죠. 

이미 항공권 발권으로 300불 트레블 크레딧  다 받았씁니다.

긍데 문제는 35000 SPG 역대 최고오퍼도 신청하고 싶었습니다. 호텔 항공 어디 흠잡을대 없이 활용할수 있는 카드라 많이 끌렷지만. 

4/24 라서 신청을 쉽게 못하겠습니다. 아직 사리 스펜딩도 남아 있고여. 

저의 계획은 사리 스펜딩이 끝나고 보너스를 받고. 시간이 조금 지난후 사프를 열어 다시 50K UR 를 받는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리는 2018년 트레블 크레딧 300받고 연회비 나오기전 연회비 없는 프리덤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날은 모르지만 프리덤 카드가 존재한다는 보장도 없고.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연회비 이상 혜택만 받아먹고 블랙리스트에 오를수 있느다는 점이 걸리고여.. 그와중에 사프 까지 받아먹으면 재대로 찍힐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여. 한달에 $1000 불 정도 카드를 쓰는 내가 사리같은 카드를 보유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사치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연회비가 적은 사프를 킵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프냐 SPG 냐 이것도 고민이고., 혹시라도 조만간뜰 아멕스 플렛 100K 나오면 이것도 하고싶어질꺼같고여.... 

5/24 룰만 아니면 지금 SPG 도 신청하고싶은데.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명하게 지금부터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가늘고 길개라는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현제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조언부탁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