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4월 12일 - 신청 (4년 9개월 되는 날, 정확히는 11일 자정 30분 전에 했어요;;; submit하고  솔직히 너무 빨리 했나 두근두근했어요)

4월 13일 - application received

4월 14일 - biometrics appointment date scheduled

5월 3일 - 지문 찍고

6월 23일 - 오늘인데요, 인터뷰 날짜 잡혔다며 우편으로 날짜 배송 한답니다

이렇게 봐서는 바로 프로세스 되는 듯 한데요?

질문을 보니 문득 궁금하긴하네요. 

제 경우(12월16일이 5년되는날),

9월17일 우편으로 접수

10월 17일 핑거

11월 16일 인터뷰스케줄 잡을거다 라는 업데이트

12월 30일 인터뷰 날짜 잡혔다고 업데이트

2월 7일 인터뷰

2월 28일 선서

접수하고 핑거까지는 일반적인 평균기간 (4주) 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인터뷰 날 공지는 5년이 지난 이후에 날라온거 봐서는 그때까지 홀드 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닐수도 있지만, 질문을 읽고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그렇게 보면 12월16일이 5년째이고 2주뒤 12월 30일에 인터뷰 날 잡혔다고 업데이트 되어서 5주뒤에 잡힌걸로 봐서는.  5년 지난 시점부터는 2~3달 안에 끝났긴 한데.

뭐 워낙 경우가 다르가 지역별로 프로세싱 타임이 다르니 정답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하네요.

이게 선서일기준(시민권자가 되는날)으로 5년이 되면 되는거라서 인터뷰까지는 홀드되지 않고 진행되고 선서날짜만 5년지난후로 나오는거같아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해결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