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7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5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7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2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오늘 오전 다섯시 비행기가 시카고의 폭설로 취소되었다고 밤 12시에 연락을 받고서는 매우 당황했습니다. 제가 사는곳 - 시카고 - 마이애미 - 산후안의 여정이었거든요. 여행 취소 말고는 다른 옵션이 없어서 한국 AA로 전화를 해야 하나 하는 찰나, 제가 사는 곳에서 마이애미 직항으로 리부킹이 되었다는 메일이 도착 했는데, 마치 지옥에서 부처님을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근데 지금 공항와서 체크인 하니, 좌석마저 main cabin extra로 배정해 주었네요! 몇 시간 만에 롤러 코스터 타는 기분이 짜릿하네요.
- 전체
- 후기 6807
- 후기-카드 1821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07
- 질문-기타 20853
- 질문-카드 11773
- 질문-항공 10244
- 질문-호텔 5238
- 질문-여행 4065
- 질문-DIY 191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4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47
- 정보-항공 3846
- 정보-호텔 3256
- 정보-여행 1072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0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2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6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 댓글
기다림
2017-03-14 00: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