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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10만. SPG 5만 보유중입니다. (MR 95000은 ANA로 옮겨놓은 상태)
무난하게.. 엘에이에서 한국에 들어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이와이 레비뉴로 끊었습니다. (편도 630불)
중간에. 하네다 -김포/인천-엘에이의 경우 비즈로 UR넘겨서 예약진행했고요.
다만. 중간에 김포-하네다를 추가로 넣어야하는데.. UR도 충분하고. SPG도 약간 있어서
포인트 아끼고 35만원대 편도 레비뉴로 할지.
아니면 그냥 15,000 UR 넘겨서 이용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등석은 저한텐 과분한거 같아서 그냥 비즈니스가 적당한걸로^^;
아니면, MR 계열사를 이용하여. 김포-하네다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을까요?
도움 및 조언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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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edta450
2017-03-16 14:40:42
MR이면 역시나 델타로 넘겨서 대한항공 7.5K가... BA로 넘겨서 JL도 있고요.
마일모아
2017-03-16 19:07:26
+ 1
쭈아리
2017-03-16 19:48:20
마일모아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쭈아리
2017-03-16 19:47:59
오오. 델타가 있었군요.ㅠㅠ 그런데. 7500점 여유가 없네요.ㅠ ANA로 조만간 미주왕복 끊을 계획으로 미리 옮겨놓은 처지라 ㅠㅠ 좀만 기다릴걸 그랬습니다ㅠㅠ
쭈아리
2017-03-16 21:47:34
그냥. 인천-나리타 편으로. 이스타항공 총 15만원에 편도 티켓 구입했습니다! 댄공대비 레비뉴가격도 절반정도되어서. 해당편으로 출발하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