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칩 교환할때 핀셑 구매하나요?

아무거나 됩니다.

샤프 끝, 바늘, 머리핀 ...

같은 기종을 써본적은 없지만 아이폰하고 같은 구조인가 보네요.

가금 CD가 안나올 때 저는 종이 클립 하나 펴서 사용합니다. 

아마 이게 손잡이(?)도 생겨서 힘조절 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여자  귀걸이 로 밀어 주니 싹 빠지던데요
페이퍼 클립은 두께가 두거운것도 있어서리

남자 귀걸이는 역시 무리인가보군요. 

저도 그래서 늘 가방에 페이퍼클립 하나씩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

I usually use sharp pencil...

페이퍼 클립 까먹고 안가져가서 이쑤시개 반 짤라서 뾰족한 면으로 빼냈던 적도 있네요.

그러게요 ㅋㅋㅋ

명품을 찾아서...

ㅎㅎㅎ

이쑤시개는 비추입니다. 두꺼워서 잘 들어가지도 않을 뿐더러 부러지는 날에는....

옷핀도...끝에가 뾰족해서.. 좀 거시기 합니다. 

아...제가 퇴근하는 사이 많은분들께서  관심을 갖어주셨군요. 유심카드 주문후 클립으로 해봐야겠습니다. 모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여행 할 때에 항상 지참합니다. 작은 핀 하나를 못 찾아서 발을 동동 거리기 싫거든요. 어떤 분은 케이스 뒤에 넣어두더라고요. 

인천 공항에서는 이동전화회사 부스 마다 핀을 두어서 사용하게 해 두었더군요.

역시 한국~

저도 정품 구해서 잘 사용하구 있어요. ㅎㅎ

그래도 역시 최고의 명품은,

그럴 일은 없으시겠지만 꼭 돈주고 사셔야 한다거나 하시면 아래 제품 추천드립니다.

키체인이 한 40불 한다네요. ㅋㅋ

ㅋㅋ 저 정도까지는....ㅋㅋ

유심칩을 위해 희생된 페이퍼 클립이 줄을 서있습니다... 한번 펴 놓으면 다음에 쓰려고 서랍같은 곳에다 넣어 놓는데,

꼭 깜빡하고 담에 다른 거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