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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얻음] 항공사 측, 예약한 항공편 임의 변경시

오하이오, 2017-03-28 1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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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 최종 결과 업데이트 합니다.

1. 

항공사측에서는 코드쉐어 편명을 제공해줘야 한다는 룰이 없다. 해서 못해준다. 

아마 제 표 등급이 바닥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2.

여행사 측은 '환불 불가'지만 원하면 전액 환불은 해주겠다.

 

3.

저녁 비행기가 오전 비행기당겨져 그럼 다음 아침 비행기를 요구했더니

여행사 측에서 30불을 추가로 내라고 합니다. 

 

마음은 환불이지만 그사이 100~150불 정도 올라서

바뀐대로 군소리 없이 가느냐, 

아니면 30불 더 내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느냐의 선택에 몰렸습니다.

 

-------------------------------------------

지난달 이번 여름 서울- 중국 난징, 시안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중국동방항공을 예약했습니다.

양편 모두 직항이었고, 이전에 시안-서울 행 항공편의 시간 변경만 한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받은 변경 메일은 아예 시간(저녁에서 오전)과 항로(직항에서 경유)가 다 바뀌어 버렸네요.

 

캡처.PNG

 

이건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예약한 Orbitz.com 측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고 

여행사 측은 24-48 시간내 조정을 위해 전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 어떻게 조정을 받아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일단 당일 직항편을 검색해 보니 동방항공편이 하나 있긴 한것 같은데,

 

캡처2.PNG

 

캡처3.PNG

 

실제로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뜹니다. 

 

아무래도 비용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제가 이걸 주장하면 

여행사(항공사)측은 이걸로 지정해줄 의무랄까 당위성 같은게 있는지요?

 

당장 예약을 취소하면 그 사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취소를 요구하기는 힘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제가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할지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25 댓글

macaron

2017-03-28 10:27:22

Orbitz 말고 항공사와 전화 해보셨나요? China Eastern은 스카이팀이니 대한항공으로 당연히 endorse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요... 

저는 저번에 델타 시간이 많이 변경 되어 대한항공으로 탄 적이 있어요. 

오하이오

2017-03-28 10:32:27

아니요. 제가 이메일을 여행사측으로 받았고 안내에는 여행사 측 연락 안내만 있었고, 항공사측 연락 정보는 없었습니다. 제가 임의로 항공사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해도 될까요? 

1stwizard

2017-03-28 10:29:24

사드 여파로 한중 항공편 감축 영향이 여기서도 나타나는거 같네요.

오하이오

2017-03-28 10:33:31

예,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짐작했습니다. 전 손님이 줄어 비행기 가격이 싸지겠다 싶었는데 오히려 비행기를 줄이면서 확 올랐습니다. ㅠㅠ. (그래서 취소는 못하고 유지하면서....)

이슬꿈

2017-03-28 10:40:15

일단은 orbitz에서 조정을 해 줘야 할텐데요, 시안 인천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endorse 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겠네요.

오하이오

2017-03-28 10:43:23

감사합니다. 일단 그렇게 요청을 해보겠습니다. 되면 오히려 '전화위복'인데요.

edta450

2017-03-28 10:41:32

이게 나라마다 룰이 케바케라 중국 룰(..)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항공사 스케줄때문에 직항이 경유가 됐으면 당연히 protection 대상이고(그리고 reroute된 여정 시간표도 원 여정이랑 너무 다름..) 타항공사 직항이 있는 노선이라면 당연히 직항으로 대체편을 마련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만... 심지어 코드쉐어까지 있는 상황이니 윗분 말씀대로 무난히 KE endorse가 될 것 같은데요. 

오하이오

2017-03-28 10:50:39

감사합니다. 지금 제시 받은 경유 노선이 애초 예약할 때도 있었습니다. 당시 가격은 오히려 조금(10-20불 정도) 더 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대항항공 편은 100 불 이상 비쌌고요. 그래서 가격 탓이려니 짐작하는데 그렇더라도 고객편의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딜 욕해야 할지...

아무래도 이렇게 바뀐 일정을 제시하는 건 여행사 측이 아니라 항공사 측이겠지요? 그러면 여행사 측에서 조정해줄만한 권한(혹은 의무)이 있을까요. 조금 말빨에 밀리면 어떤 좀 걱정스럽네요. 

edta450

2017-03-28 10:57:20

많은 경우에 스케쥴 변경때문에 리루팅되는 건 자동인데, 아마 대한항공 코드쉐어편에는 해당 fare class로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이 없었을거에요. 그러면 컴퓨터는 자동으로 가능한 다른 편을 찾아서 리루팅해 버릴거고요. 근데 지금은 항공사 귀책인 상황이라서, 인간의 손길(...)이 조금만 들어가면 직항편으로 리루팅 가능하실겁니다.


여행사는 리루팅 권한은 없고, 항공사에 연락해서 표를 바꿔달라고 하겠죠.

오하이오

2017-03-28 11:07:25

아, 그렇군요. 그런 시스템이군요. 일단 여행사 직원의 손길^^로 해길 되길 바라면서... 안되면 항공사에 당당하게('항공사 귀책'이라 하시니) 요구해 보겠습니다. 

작년 중국(걸친 한국)표를 사고나서도 edta450님 도움을 많이 받아 걱정을 덜었는데 이번에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노마드인생

2017-03-28 12:37:39

저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인데요. 오르비츠통해 아메리칸항공을 트랜짓 하는 항공편에 일부러 좀 갈아타는 시간을 여유있게 예약한건이 있었는데 멀쩡히 항공편이 그대로 있는데 임의로 빠듯한 시간대 항공편으로 시간변경을 햇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항공사에 전화하니 여행사로 전화해라 여행사에서 임의변경한건이다 이래서 순간 빡이받쳐 여행사에 전화하니 자기네는 항공권변경한적이없고 이건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한거라며 서로 미루기;; 순간 아 이래서 그냥 맘편히 항공사에 직접해야하는거였어... 중간에 끼워서 하니까 변경이 있는경우 속터지겠더라구요. 암튼 오르비츠에서 전체 예약을 다시 캔슬하고 잡아야한다며, 전 다행히 이 해프닝 당시 표값이 예약할때보다 싸서 차액이 발생했는데, 돈으로 환불못받고 이건 또 무슨 티켓으로 일년안에 오르비츠에서 해당 항공사 항공편 이용시에 사용할수있다며;; 아 정말 이번 경험으로 오르비츠는 다시 안쳐다보려구요

오하이오

2017-03-28 13:52:28

헉. 별 이상한 경우가 다 있네요. 무슨 정성이 뻗쳐서 항공편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시간 내서 바꿔줬을까요? 

그나저나 여행사 사이트의 환불 정책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다른 메이저 여행사에서 저도 한번 환불을 크레딧으로 받았습니다. 물론 애초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전제가 있긴 했었기에 그것도 다행이다 했습니다. 다만 그게 다른 사람항공권을 끊어준건데, 1년 안에 그 사람이 항공사 예약할 때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결국 고스란히 날렸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이라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어찌 쓸 수 있었을텐데... 

그나저나 괜히 여기저기 통화한다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제가 그냥 항공사에 전화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하네요. 

노마드인생

2017-03-28 15:14:08

AA랑 통화시에 들은얘기가 비행일정이 아직 시작안했을경우, 여행사에서 항공사로 예약건 컨트롤이 넘어오지 않아 항공사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싫어도 결국 오르비츠랑 여러번 통화해서 변경했었네요. 참고로 오르비츠는 CS팀이 전부 스패니쉬인것같았어요. 차별은 아니구요. 그냥 통화시에 개인적으로 알아듣기 힘든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오하이오

2017-03-29 03:30:58

그렇군요. 그럼 저도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은... 어차피 직원들도 제 영어를 알아듣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피장파장이라 오히려 저는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오하이오

2017-03-29 13:24:04

여행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통화를 못했고,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여러사람과 통화를 했는데 결국 대한항공편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어그리먼트'가 없어서 (이게 내 표에 대한 조약인지 항공사 간 조약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한항공편을 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자기네 항공사는 이제 직항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조회를 해서 확인을 했는데, 물론 대한항공과 쉐어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직원들이 해주려고 한다거나 하는 선한(?)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ㅠㅠ)


일단은 눈에 보이는 항공편이 없다고 하니 돌아버리겠네요. 당시 항공편 숫자를 알지 못해서 넘어갔는데, 내일 메모해서 다시 한번 전화를 해야할지, 아니면 여행사 연락(제 때 받지 못해서 메모를 남겨 걸었더니 그쪽도 안받아서 저도 메모를 남겼습니다)을 기다리는 게 좋을지 조언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항상감사하는맘

2017-03-29 13:56:24

이런 경우는 아무래도 조금 강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을 거 같은데요? 일단은 슈퍼바이저급에서 좀 처리할 수 있도록 하시고,  별로 helpful하지 않거나 태도가 문제가 있으면,  barney.harford@orbitz.com 여기 오르비츠 CEO 이메일이 있습니다. 항공사와 여행사간에 책임 미루기로 인해 고객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직원들의 대처가 미숙하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바로 이메일 보내시죠. 그리고 BBB나 yelp등  리뷰를 남길 수 있는 곳에 complaint을 해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오하이오

2017-03-30 01:20:44

오늘 여행사 측과 이야기를 해보고 나서 결과가 좋지 않으면 조언대로 한번 건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나마 여행 일정에 좀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저렇게 조언도 듣고 방법을 강구할 시간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edta450

2017-03-30 08:00:05

대한항공이 아니라 MU codeshare (MU8302) 가 있지 않냐고 물어보시고, codeshare가 보인다고 하면 이건 involuntary rerouting이니까 fare class에 관계없이 protection 해 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따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codeshare가 잡히면 이건 endorsement(자기네 항공사 표가 뻑나서 다른 항공사 비행편을 탈 수 있게 해 주는거)조차도 아니고 자기네 항공편 내에서 reschedule이거든요.

오하이오

2017-03-30 08:18:59

여행사와는 서로 연락이 엇갈려서 아직도 통화를 못했는데 용어도 그대로 써서 조언하신대로 따져보겠습니다. 항공사쪽에선 직항이 없다는 말을 봐선 8302편도 없다(혹은 취소됐다)는 취지 같은데 현재 여행사를 통해 검색하면 여전히 나오는 터라. 되든 안되든 오늘 중으로 결판을 내고 신경을 끊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7-03-30 13:18:03

결과가 좋진 않지만 보고(?)를 드립니다. 여행사 측과 통화해서 코드쉐어 비행기가 있는 걸 확인해서 여행사 직원이 항공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전화기를 붙들고 20여분을 기다린 끝에 얻은 답은 (1) 동방항공에서 코드쉐어편으로 바꿔줘야 된다는 룰이 없어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는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여행사 직원은 자기네도 당연히 그렇게 바꿔줘야 하는 걸로 생각하지만 항공사 측에서 안된다고 하면 자기네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여행사측에서 해줄수 있는 것은 애초 환불이 안되는 표지만 (2)요구하면 전액환불해주겠다. 그런데 가격이 한달사이 확 올라서 100~150 불을 더 내야 하는 상황. 할수 없이 저녁 7시 비행기가 이른 아침 7시로 바뀌었다 그럼 (3)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바꿔 달라니 30불을 추가로 내라는 겁니다. 여기서 말문이 막혀서 40여분간의 통화를 끊고 말았는데 결국 바뀐대로 간다 아니면 30불 더내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간다는 둘중 하나의 선택만 남았네요. 싼 표를 사서 그런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이게 또 제가 탈 비행기가 아니라 처가 탈 거라 미안함이 더해지네요.. 


비록 기대에 미치진 못했지만 도움 주신것 감사하고요, 덕분에 이해도 넓히고 새로운 경험도 했습니다. 

백원이야

2017-03-28 14:05:02

이래서 비행기표는 여행사 거치지 말고 직접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행사표가 특별나게 많이 싸지도 않구요. 

항공사에 전화해서 투덜거리면 어떻게 어떻게 대체편을 만들어주긴하더라구요.  저는 전에 델타에서 아에로멕시코 비행기를 예약했었는데 비행편자체가 사라져버렸었어요. 그걸 델타에서 자기네 비행기로 바꿔주더라구요.

오하이오

2017-03-28 14:33:28

아, 그렇군요. 전 국제선의 경우는 당연히 여행사가 싸겠다고 생각해서 항공사는 아예 검색하지 않았는데요. 앞으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항공사도 들춰봐야겠습니다. 

CaptainCook

2017-03-29 04:30:20

무슨 일 생기면 3자(여행사)끼고 하는 것보다 직접 해결하는데 빠르고 해결방법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요새는 국제선도 딱히 여행사가 싸지 않아요. 종종 여행사 통해서 세일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google flight먼저 돌려보면 대충 비교 됩니다.

다만 google flight에서 보여서 여행사나 항공사 사이트로 넘어가면 요금이 안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해요.

저는 일단 큰 차이 아니면 항공사 사이트서 사파이어 리저브로 결제해요. 딜레이로 인한 보상조건이 시티 프레스티지 다음으로 좋은데 제가 시티 프레스티지가 없어서요-_-

오하이오

2017-03-29 08:31:51

조언 감사합니다. google flight 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요긴한 정보네요.


카드는 말씀하신 두개 모두 없고, 있어도 쓰긴 쉽지 않았을 것 같긴 합니다. 이번 여행이 거의 정기적인 것이라 미리 맞춰 스펜딩 채울 요령으로 새 카드를 신청해 와서... 그렇지만 갖고 싶어요 '사리'^^

적립과리딤

2017-03-30 01:33:32

+1 저도 몇번 여행사 통해서 골치아픈 일 겪고는 웬만하면 항공사에서 직접 예약해요, 씨티프레스티지 travel protection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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