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99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23
- 질문-기타 20817
- 질문-카드 11757
- 질문-항공 10234
- 질문-호텔 5229
- 질문-여행 4059
- 질문-DIY 18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39
- 정보-항공 3842
- 정보-호텔 3252
- 정보-여행 1069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 Capture.JPG (81.5KB)
- Capture2.JPG (80.4KB)
엄연히 오버부킹이 아닌 풀북인 상태에서 이미 좌석 배정 받고 탑승한 손님을 루이빌 공항에 스케줄 빵꾸난 직원을 메꾸기 위해 물리적으로 강제로 끌고 내리게 한거라 제목을 바꿨습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이미 보딩한 승객을 시큐어리티 직원이 강제로 질질 끌어 내리내요.
이유인즉, 시카고에서 루이빌로 UA직원 4명(아마 파일럿)을 이동해야해서 해서 승객 4명을 내려야 하는데 호텔이랑 400불 바우처가 800불 오퍼까지 나와도 아무도 나오지 않아 4명을 내려야 하는데 랜덤하게 뽑은 4명중 2명은 내리구 2명인 아시안 의사와 부인은 거부, 결국 강제로 질질 끌려 내리는데 중간에 다름 승객 중에 "good work! way to go!" 라고 외치는 미칭X이 있네요.
졸린지니님 글이랑 중복되어 제가 올린 참고 스샷은 삭제하고 졸린지니님 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게시판 답글은 졸린지니님 글로 계속 이어가면 더욱더 많은 분 들이 의견을 나누실수 있을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3899237
- 전체
- 후기 6799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5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523
- 질문-기타 20817
- 질문-카드 11757
- 질문-항공 10234
- 질문-호텔 5229
- 질문-여행 4059
- 질문-DIY 189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8
- 정보 24321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8
- 정보-기타 8039
- 정보-항공 3842
- 정보-호텔 3252
- 정보-여행 1069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1
- 정보-은퇴 261
- 여행기 3427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19
- 필독 63
- 자료 65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4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03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프리
2019-04-10 22:58:08
아, 합의를 했군요. 업뎃 감사드려요.
kaidou
2019-04-10 23:03:32
저도 이 사건이 요즘 생각났었는데.. 이게 참 작은 사건 같으면서도 매우 큰 임팩트가 있었죠. 그리고 저 짓거리 한번만으로도 저에겐 아직까지도 유나이티드는 개나이티드 라는 선입견이 생겼구요. 부디 합의금 잘 받고 트라우마 이겨내면서 사셨으면 합니다.
똥칠이
2019-04-10 22:56:08
이게 벌써 2년전 일이었다고요??
찌찌뽕!
103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