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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체이스 잉크 크레딧 카드 온라인 activity를 확인하다가 못보던 생소한 이름이 이카드의 employee로 등록되어있는 걸 보고 화들짝 놀라 전화해서 신고했습니다. 기본적으로 identity theft라 하는군요. 카드사에서 sub card를 내주는 system이 허술한 건지 아니면 그놈이 저의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는지... 어떤 경우라고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회원님들도 자주 activity를 확인하시라고 정보 공유합니다. 저도 마일모아 접한후 카드수가 많아져서 앞으로 더욱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처리는 지금 있는 카드 (잉크) 폐지하고 새 카드를 받기로 했습니다. 아예 이 카드를 폐지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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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일모아
2017-04-16 18:09:01
어휴. 많이 놀라셨겠어요.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