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본다고 구글 플라이트와 델타 웹사이트 2-3번 왔다갔다 했는데 진작 사려고 하니 $374에서 $413으로 올랐다고 나오네요.
그래서 얼렁 다른 브라우져 열고 일단 예매 했습니다 -_-; 역시 명불허전 델타 같아요... 다른 항공사도 이런지 모르겠네요.
마일리지도 마찬가지 더라구요
검색하는데 5천 정도 올랐다가 다음 날 다시 원래 마일리지로 바뀐것 확인했어요
이거 정말로 존재하는 꼼수라서 짜증날 때 많아요.
아마존도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도 한 사람한테는 계속 똑같은 높은 가격 보여주도록 프로그램을 해놓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꼼수는 규제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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