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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RTW 유할계산하기 + 소소한 팁들

wanderlust, 2017-04-24 0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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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내기 wanderlust 입니다 :)

회원가입 한참 전부터 열심히 출근도장 찍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드디어 해보고 싶었던 마일소비 중 하나인 ANA RTW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늘푸르게님, kaidou님, jxk님, 안디님 그리고 다른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ANA RTW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본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예약진행을 하며 알게된 작은 팁들을 말씀드릴게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유할 계산하기

저도 처음에는 http://matrix.itasoftware.com/ 을 이용했는데요, 이게 세그먼트가 많아지면 여정을 다 넣을수가 없더라고요. 또 ANA website 에서는 round-trip은 유할계산이 가능한데 RTW는 마지막 단계에서 오류가 생기면서 유할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곳이 star alliance rtw webpage 입니다.


https://bookandfly.staralliance.com/


이곳에 가셔서 여정 입력하시면 마지막에 fees and taxes가 breakdown 되어 나옵니다. 제 경험상 오차범위는 2-3불도 되지 않았습니다.


2. 티켓홀딩


3/21/17 기준 일본오피스/미국오피스 상담원 통화 결과 두 곳 다 이젠 어카운트에 마일없이 티켓을 홀딩하는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카운트에 마일이 있다 하더라도 홀딩은 불가하며 바로 발권진행을 하셔야합니다.


3. middle name


제가 첫 ANA 가입시에 first 와 last name 만 입력해 놓았었는데요. 발권시 상담원이 여권에 표기된 것과 동일하게 middle name도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과정은 금방 해결 되었지만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처음 가입하실 때부터 여권에 나와있는 full name 으로 가입하시는게 더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4. baggage policy


저도 여러 airlines를 이용할 때 baggage policy가 각각 적용되는지 아닌지 헷갈렸었는데요. 찾아보니 section 399.87에 의거해서 제 경우엔 united baggage policy 가 모든 세그먼트에 적용이 됩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EVA airlies에서 명시된 예시와 policy입니다. EVA 뿐만 아니라 모든 airlines에 적용됩니다. 

http://www.evaair.com/en-us/managing-your-trip/baggage-information/allowances/



According to the section 399.87 requirements by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US DOT), for passengers whose ultimate ticketed origin or destination is a U.S. point, U.S. and foreign carriers must apply the baggage allowances and fees at the beginning of a passenger's itinerary throughout his or her entire journey. For example, if a passenger’s itinerary is Houston-Los Angeles-Taipei, United Airlines flight from Houston to Los Angeles and connecting EVA Air flight from Los Angeles to Taipei, then United Airlines’ baggage policy should be followed, including the return itinerary Taipei -Los Angeles- Houston.

In the case of code-share flights that form part of an itinerary whose ultimate ticketed origin or destination is a U.S. point, U.S. and foreign carriers must apply the baggage allowances and fees of the marketing carrier throughout the itinerary to the extent that they differ from those of any operating carrier. For example, if a passenger’s itinerary is Houston-Los Angeles-Taipei, the 1st marketing carrier is EVA Air from Houston to Los Angeles and connecting EVA Air flight from Los Angeles to Taipei, then EVA Air’s baggage policy should be followed, including the return itinerary Taipei -Los Angeles- Houston.

So if passengers whose ultimate ticketed origin or final destination is a U.S. point, the free baggage allowance for the complete itinerary shall apply the exceptional rules governed by US DOT and determined by the first marketing carrier. The first marketing carrier has the option to use the MSC methodology to determine which carrier’s baggage allowance and fees to apply.


5. 차감마일 계산

예를 들어 도시1-도시2, 도시3-도시4 이런 여정이라면 도시 2와 도시 3 사이에 마일은 유효마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오차범위가 아주 살짝 있지만 (제 경우엔 20마일 미만), gcmap.com 이 ANA 자체계산과 가장 가까운 차감마일이 계산되었습니다.



-------------------------------------------------------------------------------------------------------------------------------------------------------------------------------------------------------------------

- 일본을 경유시 유할이 많이 뜁니다. 저는 일본에 가본 적이 없고 ana를 타보고 싶은 마음에 도쿄를 넣은 일정을 짜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들어가면 유할이 250불 정도 늘어납니다.

- 뉴욕 출발 시, FRA 행 싱가폴 에어라인을 타면 유할이 대폭 줄어들던데, 파트너 어워드는 하나도 보이질 않더라고요. 이 싱가폴 에어라인 노선을 ANA RTW에 넣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연습만 해보던 ANA RTW를 이용한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제 글이 앞으로 발권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27 댓글

wonpal

2017-04-24 03:42:12

아니 이분 새내기 맞나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ㅋㅋ 

반갑고 감사합니다.

5번은 도시2, 도시3 이 오픈죠가 되는 경우인거죠?


wanderlust

2017-04-24 06:14:57

wonpal님, 네 맞습니다 ^^ 도시2에서 도시 3까지는 육로 혹은 저가항공으로 스스로 해결했을 때의 경우입니다. 헷갈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고마워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캡틴M

2017-04-24 03:46:12

저도 ANA RTW 유럽 경유 한국 미국 도착 계획중이라서 소중한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나중에 발권 후기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nderlust

2017-04-24 06:24:03

캡틴M님, 저는 이미 발권을 마쳤습니다. 처음엔 스크린샷도 올리려다 보니 크기가 너무 크더라고요^^ 제 여정은 이렇습니다.


[1] UA962

  New York(EWR) - Berlin(TXL)

  DEP. 17:45  ARR. 07:50(+1)


[2]Travel using other methods of transportation


[3] TG945

  Rome - Bangkok(BKK)

  DEP. 13:55  ARR. 05:45(+1)


layover


[4] TG281

  Bangkok(BKK) - Samui

  DEP. 07:25  ARR. 08:30


[5] TG288

  Samui - Bangkok(BKK)

  DEP. 17:15  ARR. 18:20


[6] BR206

  Bangkok(BKK) - Taipei(Taoyuan)

  DEP. 02:15  ARR. 07:05


[7] BR150

  Taipei(Taoyuan) - Seoul(Incheon)

  DEP. 20:25  ARR. 23:55


[8] NH864

  Seoul(Gimpo) - Tokyo(Haneda)

  DEP. 12:55  ARR. 15:00


[9] NH174

  Tokyo(Narita) - Houston

  DEP. 11:15  ARR. 09:30


인당 마일은 115,000 유할+전화예약비는 628.62불이 들었어요.

첫 세그먼트를 UA로 하나 LH로 하나 유할 차이가 크지 않더라고요. 독일이라서 그런걸까요?

캡틴M님도 즐거운 발권하시길 바랍니다 :)

캡틴M

2017-04-24 06:33:26

소중한 발권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여정으로 갈려고 준비중인데 역시 유할이 어느정도는 나오네요.

전 찾아 보니 유할 인당 천불 넘게 (LH 발권) 나오던데 ㅋㅋㅋ

그래도 천불로 유럽갔다 한국갔다 미국 오는게 천불 미만 것도 비즈 발권이면 아무것도 아닌거죠 ㅎ


wanderlust

2017-04-24 10:44:27

유할을 줄이려고 해도 가고 싶은 곳들을 넣으면 그게 잘 안돼요ㅠㅠ 그래도 또 언제 가나 싶어서 욕심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왜 UA랑 LH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는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Penguin

2017-04-24 05:44:05

훌륭한 신입? 학생이세요. ^^

wanderlust

2017-04-24 06:28:06

Penguin님 감사합니다 :) 

동차합격

2017-04-24 06:41:00

싱가포르 항공의 장거리 비지니스 이상 어워드는 발권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

  • Suites, First Class, and Business Class may not be available on some Singapore Airlines aircraft (A350-900、A380-800、B777-200ER (retrofitted)、B777-300ER).

"

wanderlust

2017-04-24 10:44:56

아, 그렇군요. 또 하나 배우네요. 동차합격님 정보 감사합니다 ^^

edta450

2017-04-24 11:05:44

공유 감사합니다. TATL로 AC를 트라이해보셨으면 어떨까 싶긴 한데 그러면 뉴욕-베를린이 2스탑이 되는 안습사태가 발생하니;;

wanderlust

2017-04-24 13:31:36

안녕하세요 edta450님 :)

저도 혹시나 AC 가능할까 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봤는데 제 루트가 19909 마일이 소요되서 캐나다 경유를 하게 되니 소요마일이 2만마일이 넘어 마일리지가 10,000 더 차감되더라고요ㅠㅠ

이 도시 저 도시 넣어봐도 미국-유럽 구간에서 직항으로 가려면 유할이 더 줄어들지가 않아요.. 나라가 다르면 좀 줄어드려나요?

edta450

2017-04-25 03:07:44

거의 모든 경우 미국발 TATL이면 비지니스 클래스 유할이 고정으로 400불정도 받는데, 예전 데이터로는 ANA 시스템에서 유할을 안 받는 항공사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예 유할을 덜 받는 터키항공같은덴데, 이것도 백트래킹이라 마일리지가 늘어나서...

wanderlust

2017-04-25 16:11:41

아 그렇군요! 일본을 경유하지 않으면 380불 정도에 가능하던데 일본을 포기하질 못했어요.. ANA 비즈니스가 좋아야 할텐데요^^;;

해초아가씨

2017-04-24 11:53:52

저도 RTW 연구중인데 유할관련한 팁 감사합니다! :)

wanderlust

2017-04-24 13:33:58

해초아가씨님~ RTW 정말 재미있는 공부인 것 같아요! 신나고 즐거우면서 또 유할도 아주 착한 루트를 만나시길 바랄게요^^

늘푸르게

2017-04-25 03:29:0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할 계산을 미리 할수 있다니 참 좋네요.

wanderlust

2017-04-25 16:13:24

늘푸르게님, 정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주신 글들 읽고 또 읽었어요. ANA 발권 고수님이 덧글을 달아주시니 뭔가 선생님께 칭찬받은 기분이네요^^

메롱카드

2017-04-25 09:08:11

저도 연구중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ana마일이 50만 가까이 있어요 ㅠㅠ

wanderlust

2017-04-25 16:14:15

메롱카드님, 50만이면 지구를 네바퀴는 거뜬히 돌겠는걸요? 부럽습니다 :)

최선

2017-04-26 01:38: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런 귀한 정보들 너무 날로 받아서 송구스럽네요. 멋진 발권 축하드리구여 좋은 여행하세요~~~

wanderlust

2017-04-26 17:18:32

최선님,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간 마모님들 덕에 감사하다는 말도 못드리고 얻어가기만 했는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정말 다행이죠~

캡틴M

2017-04-26 04:56:51

한가지 의문점이 생각났는데요. 전구간 비즈로 하신건 아는데 혹시 특별한 구간으로 일등석으로 할려면 전체 마일 차감이 일등석으로 되는거면

그냥 전체 여정을 일등석으로 발권하는게 맞는거겠죠?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wanderlust

2017-04-26 17:27:46

전에 @늘푸르게 님께서 올려주셨던 발권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057804

https://www.milemoa.com/bbs/board/3830956

제 이해가 맞다면 전 구간 ANA 발권 시 비즈+퍼스트 차감이 퍼스트 차감보다 낮고, 파트너 어워드 발권 시 voluntary downgrade가 적용이 되어서 비즈+퍼스트를 하시려면 전체구간 퍼스트 차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파트너 어워드로 발권하시려면 전구간 일등석이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요?

캡틴M

2017-04-27 01:19:25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알고 있었던게 맞았었군요!

대박찬스

2017-04-26 05:15:19

우와 멋있네요 저도 아이들이 크면(같이 또는 혼자) 이렇게 여행 하고 싶어요 ^^

wanderlust

2017-04-26 17:31:09

대박찬스님~ 마모 인생은 닉네임 따라 간다고들 하시잖아요? 토끼같은 아이들과, 그리고 때때로 혼자서도 여행 다니실 대박찬스가 자주 생기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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